<04> 크바치 성의 전투
푹 쉬고 사빌리언을 찾아갔다.
↓
일단은 성문부터
스캠프들을 잡고 성문에 도착했지만 닫혀있어서 열 수가 없었다.
오 마이
이런 셔틀은 다른 사람 시키면 안 될까
↓
성당으로 가려는데 제국 병사 3명이 도와주겠다며 합류했다.
마침 성당 안에 베리치가 있길래 바로 말을 걸었다.
↓
당장 내놔
↓
벌써부터 사망 플래그 세우는 무서운 멘트
지하로 이동한 다음 스캠프를 때려잡았다.
엉망이 된 도시
그나마 다행인 건 인원수가 넷이라서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는 것
베리치가 멈춰선 곳은 지하통로 입구
사다리를 타고 다시 위로 이동
장치를 돌려서 문을 열었다.
사빌리언 일행과 합류 성공
그러고보니 베리치는 어디갔지
안타깝게도 제국 병사 중 한명이 사망하고 말았다.
퀘 끝날 때까지만 다들 버텨줬으면
백작이 있다는 건물 안으로 갔다.
구석구석 잘도 깽판치고 있는 스캠프들
다른 방으로 이동
이 때 스캠프들을 잡다가 제국 궁병이 사망하고 말았다.
솔직히 지금쯤 레벨이 15는 돼야 정상인 것 같다.(하지만 현재 레벨 3)
백장의 방 근처에 다 온 듯
어디보자 백작이
...!!
죽은 콜로비안 백작의 짐을 뒤져 인장 반지를 챙겼다.
바로 사빌리언한테 보고를 하러 갔다.
↓
여기 챙겨왔지!
↓
사빌리언으로부터 크바치 장비를 받았다.
↓
드디어 마틴을 만나러 갈 차례
'■ Oblivion ■ > - Original Main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blivion(Main) 008 (0) | 2020.07.11 |
---|---|
# Oblivion(Main) 007 (0) | 2020.07.11 |
# Oblivion(Main) 005 (0) | 2020.07.11 |
# Oblivion(Main) 004 (0) | 2020.07.11 |
# Oblivion(Main) 003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