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04> 크바치 성의 전투



    푹 쉬고 사빌리언을 찾아갔다.




    일단은 성문부터




    스캠프들을 잡고 성문에 도착했지만 닫혀있어서 열 수가 없었다.



    오 마이



    이런 셔틀은 다른 사람 시키면 안 될까





    성당으로 가려는데 제국 병사 3명이 도와주겠다며 합류했다.



    마침 성당 안에 베리치가 있길래 바로 말을 걸었다.



    당장 내놔



    벌써부터 사망 플래그 세우는 무서운 멘트





    지하로 이동한 다음 스캠프를 때려잡았다.




    엉망이 된 도시




    그나마 다행인 건 인원수가 넷이라서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는 것



    베리치가 멈춰선 곳은 지하통로 입구





    사다리를 타고 다시 위로 이동




    장치를 돌려서 문을 열었다.



    사빌리언 일행과 합류 성공



    그러고보니 베리치는 어디갔지



    안타깝게도 제국 병사 중 한명이 사망하고 말았다.



    퀘 끝날 때까지만 다들 버텨줬으면



    백작이 있다는 건물 안으로 갔다.




    구석구석 잘도 깽판치고 있는 스캠프들



    다른 방으로 이동






    이 때 스캠프들을 잡다가 제국 궁병이 사망하고 말았다.




    솔직히 지금쯤 레벨이 15는 돼야 정상인 것 같다.(하지만 현재 레벨 3)



    백장의 방 근처에 다 온 듯



    어디보자 백작이



    ...!!



    죽은 콜로비안 백작의 짐을 뒤져 인장 반지를 챙겼다.



    바로 사빌리언한테 보고를 하러 갔다.




    여기 챙겨왔지!



    사빌리언으로부터 크바치 장비를 받았다.



    드디어 마틴을 만나러 갈 차례

    '■ Oblivion ■ > - Original Main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blivion(Main) 008  (0) 2020.07.11
    # Oblivion(Main) 007  (0) 2020.07.11
    # Oblivion(Main) 005  (0) 2020.07.11
    # Oblivion(Main) 004  (0) 2020.07.11
    # Oblivion(Main) 003  (0)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