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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 크바치의 포위를 뚫어라 002




    횃불을 들고 싶지만 들킬까봐 참고 그냥 올라갔다.





    중간중간 나오는 드레모라와 스캠프들을 잡고



    위로 올라갔다.



    제일 꼭대기까지 가야 할 것 같은 느낌



    지도를 봐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마터면 찔릴 뻔




    밖으로 빠져나온 다음 다리를 건너갔다.



    공포



    케이지 안에 갇혀있다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차피 게이트만 부수면 바로 나갈 거야 




    시질 키퍼를 잡고 열쇠를 얻었다.



    케이지 안에 갇혀있는 매니언 발견



    매니언을 풀어주고 싶었는데 암만 찾아봐도 케이지를 열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그냥 나왔다.



    다시 중앙에 있는 타워로 이동




    위로 올라갔다.





    꽤 많이 올라온 듯





    꼭대기층에 도착




    드레모라들을 잡고 시질스톤을 손에 넣었다.



    부서진 오블리비언 게이트



    바로 사빌리언한테 가서 보고를 했다.




    안 하면 마틴이 안 간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 흑흑




    경비병들과 함께 돌아다니고 있는 스캠프를 처리했다.



    기분 좋아보이는 사빌리언



    열심히 보고 중인 Tierra



    점점 정리가 되고 있는 것 같다.



    나중에 다시 만나자 마틴



    맙소사 끝이 아니었구나



    조금만 도와주고 빠질랬는데 점점 일이 커지는 것 같다.



    레벨업의 시간이 찾아와서 이불이 있는 곳으로 가서 잠시 쉬었다.



    그렇게 고생했는데 이제 레벨 2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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