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후계자를 찾아서 001
빠른이동으로 크바치의 베이스캠프에 도착
Hirtel이라는 남자가 헐레벌떡 달려와서 위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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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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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찾으러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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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도망치고 싶지만 맡은 임무가 있어서 갈 수도 없는 상황
마틴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Ilav라는 남자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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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빌리언부터 만나봐야 할 것 같다.
올라갈수록 점점 붉어지는 하늘
경비병들이 오블리언 입구에서 나온 스캠프들과 싸우느라 정신이 없어보였다.
길을 막는 사빌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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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네도 곧 이렇게 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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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느낌상 도와줘야 할 것 같았지만 마틴이 더 급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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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거기까지
오블리비언 게이트 뒤에 성문이 있어서 조심히 들어갔다.
무너진 성당
체감상 지금쯤이면 주인공의 레벨 5는 돼야 하는 것 같은데 아직도 레벨 1이라 버근 줄
(오블리비언의 레벨업 시스템은 스카이림과 다름)
스캠프를 다 잡았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직은 멀쩡했던 성당의 내부
마틴을 찾으려고 둘러보는데 Tierra라는 병사가 갑자기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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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있어서 다행
찾았다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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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엘이랑 붕어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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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 믿기지 않는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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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말고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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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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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데이드라들이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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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넘어오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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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대로 크바치부터 도와줘야 마틴을 데려갈 수 있을 것 같다.
<03> 크바치의 포위를 뚫어라 001
크바치를 도와주기 위해 사빌리언이 있는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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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택권이 없으니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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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센 업무를 줘서 당황
진짜 들어가고 싶지 않게 생겼다.
길을 따라 가고 있는데 스캠프와 싸우고 있는 Iland라는 남자를 만났다.
혼자 싸워야 하는 줄 알고 엄청 걱정하고 있었는데 너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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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하는 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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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같이 가야지
너무나도 어두운 분위기
중간 중간 나오는 스캠프를 잡아가면서
제일 큰 타워가 있는 곳으로 갔다.
이렇게 몹을 많이 잡았는데도 아직 레벨 1이라니
입구로 이동
오케이!
타워 안에 들어오자마자 Iland가 스캠프의 화염을 맞고 죽어버렸다.
환장
이제 어떡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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