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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 튜토리얼 002



    드디어 황제 일행을 따라잡았다.



    극도로 예민해져있는 보러스와 글렌로이



    왜 잡혀왔는지도 모르고 하마터면 죽을 뻔



    유리엘 셉팀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별자리를 선택하라는 화면이 떠서



    전사 자리와 도둑 자리 중 뭘 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도둑 자리를 골랐다.



    그게 오늘인가



    고생은 많이 하겠지만 나름 괜찮은 미래



    덤덤해보이던 말투



    곧?!



    황제가 말을 걸어줘서 그런지 보러스가 임무를 맡겼다.



    끝까지 경계하는 글렌로이



    횃불을 들고 뒤를 따라갔다.



    얼마가지 않아 미식 던 단체가 또 습격했다.



    굳이 주인공이 도와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잡길래 그냥 뒤에서 지켜만 봤다.



    두근두근




    듣던 소식 중 반가운 소식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블레이드 멤버가 몇명만 더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다른 길을 찾아서 이동



    잘 떠올려봐요 영감님



    장비라도 좀 주고 부탁하면 안 될까



    갑자기 말도 안 되는 부탁하는 유리엘 셉팀 황제



    대화가 끝나자마자 숨겨진 통로에서 미식 던 멤버가 나타났고




    눈 깜짝할 사이 유리엘 셉팀은 칼에 찔려 죽고 말았다.



    오 마이



    보러스가 아니었으면 주인공도 죽을 뻔



    울기 직전인 보러스의 얼굴



    갑자기 보러스가 친절하게 대해줘서 적응이 안 됐다.



    자기의 마지막 아들래미를 안다고 그랬어!



    단장이 왜 수도원에 있지



    보러스로부터 하수구 열쇠를 받았다.



    처음 갔는데 익숙은 무슨 



    튜토리얼이 끝남과 동시에 전문분야를 선택하라는 창이 떠서 도적으로 선택하고



    주 속성은 순발력과 속도, 주 스킬은 화술, 잠입술, 잠금해제, 방어, 곡예, 궁술, 제련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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