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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아뮬렛 전달



    갑자기 화면이 왜 뿌옇게 됐지




    오케이



    혹시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서 물어보았다.



    아하!



    레누알트 대장이 죽었을 때 가져왔던 검이 자동으로 사라졌다.



    미식 던 암살자가 나왔던 통로 안으로 이동




    하수구로 들어갈 수 있는 문으로 갔다.




    너무 어두워서 횃불을 들고 싶었지만 은신한 게 들킬까봐 참았다.




    쥐들을 잡고



    고블린이 있는 방으로 갔다.




    2층으로 이동



    다리를 건너





    밖으로 빠지는 문에 도착!




    맑은 하늘, 신선한 공기




    ENB의 힘이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아서 구경할 맛이 났다.





    계속 뛰다보니 운동능력이 올라갔다.



    아일레이드의 우물이 있던 곳



    오블리비언도 빠른 이동으로 갈 수 있었을 줄이야




    웨이넌 수도원에 도착



    죠프리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양치기한테 말을 걸었다.



    외출은 안 한 듯





    주위를 좀 돌아보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죠프리가 보이지 않아서 파이너한테 물어보았다.




    이 건물이 맞긴 맞는 것 같은데 



    2층에서 독서하고 있는 죠프리 발견



    블레이드 단장이라길래 꽤 거칠게 생겼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온화하게 생겨서 다른 사람인 줄



    물론



    초면인 남자가 저런 얘기를 하니 놀라는 것도 당연했다.



    어디보자 아뮬렛이



    죄수 → 황제의 꿈에 나온 남자 → 황제의 유언과 함께 아뮬렛을 받은 남자



    나라도 못 믿을 듯



    그러고보니 혼자서 무슨 수로 오블리비언 입구를 닫는담



    세상에 그런 중요한 유물을 주인공한테



    황제만이 감지하는 위험은 꿈으로 알려주나보다.



    이렇게 될 줄 알고 그런 건가 설마!



    유리엘의 마지막 아들인 마틴의 위치를 알아냈다.



    죠프리의 상자에서 깨끗한 상태의 가죽 방어구 몇개와 무기를 챙기고



    떠나기 전 성자 알레시아의 시련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얼른 마틴을 찾으러 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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