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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거스트네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날



    그래그래



    공방 앞에 알로가 찾아왔지만 따로 약속을 잡지는 않았다.



    먹을 거 주는 사람 좋은 사람 ♡



    신비한 상인을 만나 이름 카드를 샀다. (자녀의 이름을 바꿀 수 있음)



    시장가가 79%라서 싸게 득템했다.



    고기 파티하고 있는 후루 형제들



    거스트네 집 근처에 페트라의 집이 있어서 잠깐 놀러왔다.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한참 구경했다.



    손님 초대해놓고 먼저 먹고 있는 거스트네 식구들



    이렇게 보니 정말 진저랑 거스트가 부부같다.



    맞아 겨울 하면 잠이지!



    거스트랑 같이 집에 가려고 따라오기를 시켰는데 웬일로 순순히 따라왔다. 



    데이트 할 때 같이 앉아보고 싶었던 벤치



    동네 한바퀴를 돌고



    돼지 로봇을 타고 드라이브 좀 하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루소로부터 낡은 부품을 받았다.



    몹들을 잡기 위해 시련의 탑으로 왔다. 16층부터 스타트!



    가면 갈수록 별의 별 몹들이 튀어나왔다.



    1타 3피의 현장



    정말 싫었던 탄광 맵



    밖으로 나오니 계절이 겨울로 바뀌었다.



     


    가을 시즌에서도 1등!!



    소피로부터 호박 파이를 선물 받았다. 요즘 상점에 팔지 않아서 구하기 힘들었는데!



    일어나자마자 같이 놀러가자고 꼬시는 거스트



    첫째를 안아주는 횟수도 늘어나고 뭔가 좀 달라진 듯



    루시안에서 요청했던 화력 발전기를 앙투안한테 전달하고



    거스트랑 같이 상회로 갔다.



    오늘의 의뢰인은 노라



    눈 내리는 풍경이 너무 예뻐서 기념사진 한 컷. 주인공의 스킨톤 때문에 혈압이 오르는 것 같다.



    디디 버스 조립을 돌려놓고



    달력을 체크하다가 아차 싶었다. 진저의 생일 = 거스트 어머니의 기일



    어머니의 기일이면 엄청 중요한 날일텐데 거스트는 왜 아침부터 놀러가자고 그랬지 ㅠ 

    심지어 가족들과 같이 있지도 않고



    시련의 탑으로 와서 35층부터 달렸다.



    정말 짜증났던 락온



    반가운 붕대 쥐와의 재회



    눈 내리는 풍경이 너무 예쁘다.



    저번주부터 특급 금붕어에서 특급 복어 양식으로 바꿨는데 성공했다!






    7시부터 외출하는 거스트



    자니..?



    노라가 부탁한 디디버스를 전달하고



    상회로 가서 마샤의 의뢰를 가져왔다.



    마샤하고의 호감도도 점점 오르는 중



    거스트가 온 곳은 어머니의 묘



    어제 그냥 같이 놀지 말 걸 ㅠ 



    46층부터 썬더웜과 로스트들이 나왔다.



    방어력을 올리기 위해 생선 베이컨말이를 하나 먹고 돼지로봇 7호가 있는 곳으로 갔다.



    새로 얻은 무기는 룬장검 (공격력 +210 / 방어력 +60 / 근거리 치명타 데미지+50%)



    점점 몹들의 맷집도 튼튼해서 컬러탄약이 들어가는 수가 올라갔다. 



    한 줄로 세워놓고 야무지게 공격하는 중



    55층까지만 돌고 소통 타임으로 마무리





    착찹해지는 공방 앞



    오늘의 의뢰인은 마르스. 



    새로운 퀘스트가 없기 때문에 매일 의뢰를 하지 않으면 히긴스한테 질 수도 있어서 귀찮아도 꼬박꼬박 하는 중



    컬러탄약의 재료인 유황을 구하기 위해 사막으로 왔다.



    너무 귀여워서 보자마자 웃게 만들었던 비키니 뽐개



    이 날 꽤 많은 양의 유황을 구했다.



    첫째가 자는 장소를 더블침대로 바꿔주었는데 한층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냥 직접 샀다고 말해



    거스트랑 약속을 잡고



    상회로 가서 맥도날드의 퀘스트를 가져왔다.



    재료가 부족해서 민병단에 잠시 들렀는데 마리를 만났다.



    가죽 나팔의 재료인 청색 가죽을 얻기 위해 무너진 폐허로 왔다.



    슬러피의 리젠 속도가 꽤 빨라서 한참을 잡은 것 같다.



    갑자기 거스트랑 한 약속이 떠올라서 급하게 디디 버스를 탔다.



    주인공이 8분 정도 늦었는데도 아무말 않던 거스트. 



    겨울에 보는 불꽃놀이도 정말 예쁘다.




    이혼 생각은 당분간 하지 않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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