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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트라로부터 랜딩 기어 조립도를 받았다.



    주인공의 임신이 확정되었다.



    임신 때문에 최대 체력과 방어력이 30%나 깎였다. 던전가서 탄소섬유 구해와야 하는데 어떡한담 ㅠ



    아침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



    공방일을 도우러 온 아크도 힐끔 쳐다보고 지나갔다.



    누가 봐도 거스트의 눈빛은 잡상인을 쳐다보는 느낌이었다.



    이렇게까지 공방을 키우느라 정말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갔었지.



    머쓱한 아버지



    저걸 지금 변명이라고



    자꾸 사망 플래그를 꼽으려고 하는 아버지



    저러고 떠났는데 누가 이해를 하겠어욧!! 



    거스트가 아버님이라고 하니까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거스트가 주인공을 위로해주는 날이 올 줄이야.



    깜빡하고 티타늄괴를 쟁여놓지 않아서 랜딩 기어도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



    오늘의 의뢰인은 윈드마을. 보상은 지금까지 했던 의뢰들 중에서 제일 높은 편.



    아무래도 탄소섬유는 민병단한테 맡겨야 할 것 같아서 당분간 낚시만 하기로 했다.



    오늘의 수확



    달팽스터들을 잡다가 대왕 달팽스터를 만났다.



    안돼 지금 자야해. 새벽 1시 반이야.





    장고로부터 해물탕을 선물 받았다.



    당연한 건데 이게 뭐라고 감동이지



    크 힐링



    항구 크레인 조립을 돌려놓고



    패니의 퀘스트가 떠서 만나러 갔다.



    사실 나는 락시티 본 적도 없어 



    "난 포샤의 생활이 더 좋아, 여긴 정말 즐거워."



    다짜고짜 본론



    여기서..?!



    갑자기 패니가 중국어로 노래 불러서 귀를 의심했다.




    마음은 2번이지만 혹시 몰라서 1번으로 선택



    정체가 뭘까



    탄소섬유를 의뢰하기 위해 민병단에 왔다.



    탄소섬유만 따로 의뢰 할 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항구 크레인 완성!



    앙투안한테 항구 크레인을 넘기고



    나머지 시간은 바사니오 폭포 근처에서 낚시를 했다.



    오늘의 수확



    거스트가 결혼한 이후 혼자 밤산책을 하는 진저




    산책!




    나가기 전 소통타임



    확실히 전보다 여행객들이 많이 늘었다.



    장소 다른데 좀 잡아주라 여기 뱀 나오고 좀 그래



    산뜻한 작별인사



    근처 사막에서 낚시 중



    나름 괜찮은 수확



    점점 노을이 지기 시작한다.



    이번주 집회는 내용없음!



    근처에서 몹 좀 잡다가 들어왔는데 거스트가 헐레벌떡 뛰어왔다. 이 때 약간 치인듯





    민병단한테 의뢰했던 물품들이 도착했다.



    오오 승마대회!



    자기 와이프 알뜰살뜰 챙기는 거스트



    비행기에 들어가는 랜딩기어 조립중



    앙투안의 소원이 떴다.



    맥도날드의 의뢰를 챙긴 다음



    과일 샐러드를 전달하고



    패니의 퀘스트가 떠서 포샤 다리로 갔다.



    "당연하지, 시간 돼."



    혹시 주인공이 호구라는 소문이 패니 귀에도 들어갔나...?



    오랜만에 별빛섬으로 선택



    패니도 다른 주민들처럼 같이 주인공의 말을 탈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맥도날드한테 의뢰물품을 전달하고



    항구에 도착!



    고향 한 번 같을 뿐인데 옴팡지게 사람 부려먹는 패니



    치즈!



    괘..괜찮아!



    패니와 헤어지고 바로 가기 아쉬워서 낚시를 했다.



    오늘의 수확



    근처에 떨어진 코코넛 좀 줍고




    포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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