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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사과를 매일 준 덕분에 큐큐와의 관계가 충성스러움으로 바뀌었다.



    이번 가을축제는 무조건 에밀리가 이길 듯



    오늘의 의뢰인은 장고. 가죽 벨트의 수요가 꽤 높은 것 같다.



    다 만들어진 랜딩 기어는 창고에 넣어 놓고



    가죽벨트 전달 완료!



    주민들로부터 다른 마을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정말 가고 싶어진다.



    다 완공된 학교



    사막으로 넘어와서 낚시를 했다.



    괜찮은 수확



    보라색 송진이 부족해서 벌목 좀 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밤산책을 나가는 진저를 만났다. 주인공이 선물로 준 나비 머리핀을 잘 하고 다니는 걸 보니 뿌듯!



    오늘은 몹 안 잡았어..!



    바로 자기에는 아쉬워서 마당에서 잠시 거스트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동포요..?! 



    거스트로부터 생활비를 받았다.



    .....ㅋ



    질리지도 않고 또 찾아온 알버트



    오늘의 의뢰인은 마르스



    아버지지만 너무 존재감이 없는 것 같다.



    패니의 노래를 듣기 위해 원앙호로 왔다.



    포샤 브금으로 많이 들었던 익숙한 멜로디




    "아주 좋아!"



    거스트가 무대 설계도 해줬다고?!!? 분유값 벌려고 들어오는 의뢰 다 받았나 설마..?



    "당연하지, 그렇게 해."



    마르스한테 의뢰물품을 전달하고



    무대 장치를 만드는 중



    재료도 까다롭지 않아서 금방 완성했다.



    뚱땅뚱땅



    무대 위에서 기념사진 한 컷



    보상으로 묘안석을 받았다.



    오늘의 시장가는 70%, 소피 농장에 들러서 공옥수수 씨앗과 비료, 반죽을 샀다.



    귀여워 ♡



    비행기가 박물관에도 기증 가능한 물품이라 한 대 더 만들기 위해  탄소섬유를 민병단한테 또 의뢰했다.



    낮에 거스트랑 같이 시간을 보낸 기억이 별로 없어서



    오늘은 거스트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



    거스트가 그림을 다 기다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덕춘이를 타고 이동!




    예쁜 옷으로 바꿔 입을 걸 그랬다.




    덕춘이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풍경 감상 중



    소통타임으로 마무리





    안 보이는 척



    상회로 가서 의뢰를 챙기고



    스트레스를 풀 겸 몹을 사냥하러 다녔다.



    습지에서 만난 도마뱀들.



    나머지 시간은 낚시를 하면서 마무리.



    오늘의 수확



    결국 거스트한테 잔소리 들었다.





    패니의 미니 콘서트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소피가 보내준 설탕과



    민병단이 보내준 재료들도 전부 정리 완료



    아침부터 정신없는 거스트



    멈칫



    2세가 태어났다.



    암만 생각해도 좋은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첫째로 정했다.



    성별은 여자아이.



    헤어 색과 눈썹은 주인공을 눈 색깔은 거스트를 닮았는데 거스트의 눈동자 색깔보다는 조금 어두운 편.



    태어나자마자 엄마라고 부르는 천재



    장고네 가게에 가서 분유를 사서 첫째한테 주고



    경주 대회에 참가하러 왔다.



    올해도 우승하자 덕춘아!



    대회 시작!



    작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1위를 차지했다.



    "말을 탈 때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하지마. 안전이 우선이니까!"



    와이프랑 아기 잘 보살필거라고 말 해놓고 야외에서 그림 그리고 있는 거스트



    흥 히긴스 따위



    상품으로 받은 과일 샐러드는 주민들의 호감 올리기에 사용했다.



    레밍턴한테 의뢰물품을 전달하고



    잠시 집에 들렀다가



    패니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소원의 나무가 있는 곳으로 왔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안 그러면 환자들을 도와주러 의료센터에 다시 돌아가야 하거든."



    "나는 말은 잘 못 타지만 어쨌든 이 경주대회는 굉장해!"



    "언젠가는 저도 경주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일단은 당신을 응원할게요."



    으아니 거스트가 왜 여기에..?!



    패니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조촐하지만 예쁜 무대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감상하는 거스트



    공연 끝!



    그래 성공하면 또 주인공의 이름을 언급해줘



    물고기 양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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