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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스트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게 과연 주인공일까.



    소피로부터 설탕을 선물 받았다.



    주인공이 의심해서 그런지 몰라도 거스트가 처음으로 첫째를 안아 올렸다.



    인테리어는 건드리지 말랬지




    꼭 먼저 데이트 요청해놓고 다른 거 하자고 파토내는 거스트



    같이 말 타고 갈거면서



    잠시만 기다려봐 옷 갈아입고!



    사이 좋은 부부 느낌으로 한 컷




    사진만 찍고 헤어지는 깔끔한 이별



    상회로 가서 페트라의 의뢰를 챙기고



    철광석을 모으기 위해 유적지에 들렀다.



    이건 내년 거스트의 생일 때 주는 걸로.



    근데 왜 눈을 피하면서 얘기하는 거야





    맥도날드로부터 우유를 선물 받았다.



    오늘은 사와의 생일



    분명히 돼지 로봇을 마굿간 옆에 놔뒀었는데 왜 밖에 나와있지



    어제 끝내지 못했던 페트라의 의뢰 완료!



    잘 지내고 있는 웬디



    상회로 가서 알버트의 의뢰를 가져왔다.



    모르고 있었는데 허의사랑 스캔들이 있었나보다.



    민병단에 들러서 모피를 의뢰하고



    알버트한테 가죽벨트를 전달하기 위해 A&G사에 들렀다.



    거스트가 박물관에서 참관하고 있다는 알림이 뜨면 왠지 모르게 기쁘다.



    사와한테 생일선물로 차슈를 주고



    나머지 시간은 바사니오 폭포에서 낚시를 했다.



    오늘의 수확





    쌤으로부터 보물 지도를 받았다.



    공룡 장난감을 줬더니 잘 가지고 노는 첫째



    애고 뭐고 책 읽기 바쁜 거스트



    거스트한테 있어서 우선 순위는 진저 >>>>>>>>큐큐>>>주인공>>>>>>>>첫째일 듯



    처음으로 물고기 의뢰가 올라왔다.



    노라한테 상급 빙정어를 주고 보상으로 정교한 만년필을 받았다.



    지도를 보고 위치를 파악한 다음



    습지대로 넘어왔다.



    덕춘이가 귀여워서 한 컷



    국화 발견! 해독약 재료인 국화는 정말 구하기가 힘들어서 보이면 바로바로 채집해줘야 한다.



    보물이 있다는 곳 근처에는 도마뱀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설마 이걸 부수는 건가..!



    이 때 SP가 418이나 소비되었다.



    뭐가 있을까 두근두근



    상자 안에는 흉물스러운 성자 방어구 풀 세트가 들어있었다.  (꼴도 보기 싫어서 바로 작업복을 개량함)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식물 섬유가 너무 모자라서 대와네 벌목장에 들러서 자재 예약수를 수정했다.





    마샤로부터 빵을 선물 받았다. 주인공이 나올 때까지 계속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



    오늘의 의뢰인은 캐롤



    방수천은 쟁여놓은게 좀 있어서 바로 완료!



    첫째의 장난감을 사기 위해 식당에 잠시 들렀는데 거스트가 한참이나 다트판을 보고 있길래 좀 의외였다. 

    저런 거 싫어하는 줄 알고 데이트 할 때 한 번도 안 했었는데.



    남은 시간은 앰버 섬으로 넘어와 낚시하는 중. 이 날 처음으로 특급 빙정어를 잡았다.



    한 마리를 더 잡아서 양식을 할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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