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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단한테 의뢰했던 해진 모피 택배가 도착했다. 값도 저렴하고 편해서 자주 시키는 편.



    처음으로 가구를 선물로 보내준 리 목사



    첫째의 머리카락이 꽤 많이 자랐다. 



    오늘의 의뢰인은 스카이 마을.



    스킬 트리를 다시 찍고 싶어서 필리스한테 가서 침을 맞았다.



    날씨도 좋아서 바사니오 폭포 근처에서 낚시하는 중



    아쉽게도 특급 물고기는 낚지 못했다.



    민병단 건물에서 의뢰 발표를 하고 나오는 길에 우물 근처에 서 있는 알로를 발견했다.



    다음에 만나면 가만두지 않을거야



    그 때 갑작스러운 노라의 등장. 느낌을 보니 이런식으로 만남을 가진게 하루 이틀이 아닌 것 같았다.



    뭔가 충격이라 쇼파에 앉아서 멍 때리는 중.

    이미 거스트와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입장인데 왜 이렇게 기분이 이상하지 ㅠ





    오늘은 가을 축제가 있는 날. 진저를 챙겨야 하는 거스트는 이미 나간지 오래.



    물고기 양식 성공!



    올해도 만만한 금붕어 2마리를 제출했다.



    왜 이렇게 오늘따라 거스트한테 화가 나지 어제 알로와 노라가 있는 장면을 봐서 그런가



    올해는 에밀리를 이기게 해주고 싶어서 일부러 대왕 고구마를 가져왔다.



    "가을 축제를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여기까지 오게 됐어!"



    "올해는 풍년이야! 우린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돼. 오늘날에도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아."



    남의 일이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프레슬리



    예상대로 에밀리가 1등을 차지했다. 주인공에 대해 언급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게 없었다.



    2등이 어디야!



    보상으로 은메달과 함께 농사와 관련된 템들을 받았다.



    요리 대회 시작!



    공짜로 얻은 음식들



    공격력을 올려주는 요리를 선물로 받았다.



    위화감이라고는 1도 없는 주인공



    의료센터 앞에서도 찍고



    오크스와 파파 베어의 오두막 앞에서도 한 컷 찍었다.





    스카이 마을이 요청한 프린트기를 조립하는 중



    앙투안한테 전달하고



    바사니오 폭포로 와서 낚시를 했다.



    괜찮은 수확



    자기 전에 소통타임으로 마무리






    어제 이혼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눈치챘나..?



    갑자기 거스트가 가족 소풍을 가자는 제안을 했다.



    가끔 거스트는 주인공의 마음을 읽는 것 같다.



    첫째를 안고 앰버섬으로 가는 중



    으아니 어떻게 가구를 옮겼지..!



    평화로운 시간




    뭔가 힐링되는 기분





    거스트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누가 보면 첫째랑 엄청 잘 놀아주는 줄



    허의사가 또



    오늘의 의뢰인은 리 목사



    의뢰 물품을 전달하고



    바사니오 폭포로 왔다. 내일부터는 던전 투어를 좀 해야지.



    괜찮은 수확





    상회로 가서 루시안의 의뢰를 챙기고



    시련의 탑으로 왔다.



    정말 편한 레드 호크



    보스몹을 잡을 때만 악당기사의 검을 썼는데 공격력이 좋아서 꽤 빨리 끝났다.



    공격력 +220 / 근거리 치명타 데미지 100%의 능력을 가진 쌍날 대검을 손에 넣었다.



    레드 호크의 장점 중 하나는 관통이 되기 때문에 각도만 잘 잡으면 한 방에 여러마리도 사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막차 탑승 성공!



    새벽 1시 28분, 집 앞에서 거스트를 만났다. 갑자기 다른 남편들도 이렇게 늦게 오는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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