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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스트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생선 베이컨 말이를 선물로 주고



    소통 타임



    아침부터 복작복작한 공방 앞



    루소로부터 기어를 선물 받았다.



    레밍턴의 의뢰 물품을 전달하고



    상회로 가서 오와의 의뢰를 가져왔다.



    쟁여둔게 있어서 금방 완료!



    폐기된 유적지 2호에서 채광하다가 폐기된 방을 발견했다.



    보물 상자에서 나온 템은 삼단 큐브



    메기 조소 세트는 이제 끝났고 남은 건 오리 온 더킹!



    거스트한테 이런 멘트를 듣게 되는 날이 오다니 ㅠ





    주인공 옆에 누워있는 거스트를 볼 때마다 스스로에게 최면을 건다. "거스트는 냉미남이다."



    오늘의 의뢰인은 노라.



    메기 조소 동상을 박물관에 기부하고 기념사진 한 컷



    노라가 의뢰한 물탱크 조립을 돌려놓고 남은 시간은 채광을 하러 갔다.



    세상에..!





    맥도날드로부터 우유를 선물 받았다. 



    우슐라로부터 편지를 받았지만 오늘은 바쁘니까 시간 될 때 가는걸로.



    거스트의 머리 위에 데이트 요청 아이콘이 떴다.




    정말 적극적이구나 거스트



    매일 꿀사과를 큐큐한테 줬더니 큐큐와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내일 신비한 상인 오는 날이니까 침대 사줄게!



    노라가 의뢰했었던 물탱크를 전달했더니 관계도가 절친으로 바뀌었다.



    바로 상회로 가서 루시안 시에서 요청한 의뢰를 가져왔다.



    프린트기 조립을 돌려놓고



    오리 온 더킹 3번째 파편을 찾기 위해 2호 유적지에 왔다.



    오늘도 허탕이다 흑 ㅠ





    뭐여 데이트 하자며




    같이 간다고 했더니 데이트가 취소되었다.



    다녀올게 아크야!



    먼저 루시안 시에서 요청했던 프린트기를 제출하고



    신비한 상인을 만나  큐큐의 침대를 샀다. (시장가가 88%라 싸게 삼)



    오 그려줄려고!?




    기웃 기웃



    주인공이 예의상 한번 거절한건데 정말로 풍경만 그린 거스트



    선물로 거스트가 그린 풍경화를 받았다.



    예전엔 모르고 어깨빵 하고 지나가면 엄청 뭐라고 했는데..!




    호감도도 올릴 겸 거스트와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진지하게 하는 얘긴데 병원 가봐.



    드디어 찾았다..! 오리 온 더킹 파편 3!!!



    솔직히 큐큐 침대는 거스트가 집에서 챙겨왔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오늘은 거스트와 데이트 하는 날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 좋았다.



    거스트 선생님의 이름이 베라였던가




    온천욕을 즐기고 앰버섬에 왔다.



    어제도 생선 베이컨 말이 줬는데!



    거짓말 하지마



    언제 따라왔는지 큐큐가 나타났다.



    집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한 컷



    선물 줄 때마다 격한 반응



    이번주도 별일 없는 집회



    별을 보기에는 아직 이른 시간이라 교회 앞을 서성거리다가 노라를 만났다.



    보물 상자 발견!



    치명타를 올려주는 선글라스를 얻었다.



    갑자기?



    이정도야 껌이지



    이건 반존대도 아니고 존대도 아닌 것 같다.



    연애 할 때는 세상 도도하더니




    거스트의 호감도 채우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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