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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로부터 설탕을 선물 받았다.



    내일은 무슨 색의 옷을 입은 애가 올까 슬슬 기대가 될 지경



    꿀사과 먹어 큐큐야!



    앙투안한테 야채 샐러드를 갖다주고



    거스트의 집에 놀러왔다.



    오 열심히 하는데



    더우면 제발 옷 좀 얇게 입어



    탄약에 들어갈 마그네슘을 채광하기 위해 사막 유적지로 넘어왔다.



    헤어스타일, 잠탱이 컨셉, 농구. 설마 모티브가 서태ㅇ.. 에이 설마





    항상 열심히 공방일을 도와주는 아크. 



    오늘의 의뢰인은 소니아. 점점 큰 의뢰가 업데이트 돼서 너무 좋다.



    옷만 보면 진짜 사이비 교주 느낌이 나는 리목사



    호박 파이를 사러 가는 길에 에밀리의 퀘가 떠서 



    호박 공주한테 비료 좀 주고



    덕춘이가 너무 귀여워서 한 컷 



    리 목사의 소원을 들어준 보상으로 사이다를 선물 받았다.



    가스를 날려버릴 환풍기 조립중. 박물관 기증도 가능하다고 해서 2개 제작했다.



    집 외형이 너무 따로 노는 것 같아서 다른 모양으로 바꾸고



    땅이 좁아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할인 받았는데도 너무 큰 돈이 들어가서 결국 못사고



    채광으로 돈을 모으기 위해 유적지에 왔다.





    거스트가 큐큐 침대를 안 챙겨줘서 큐큐는 늘 바닥에서 잔다.



    알버트 너는 소니아도 있는데 왜...?



    소니아의 의뢰를 완료하고



    메이의 의뢰를 가져왔다.



    집에 가다가 만난 오와



    소원을 들어줄까 말까 살짝 고민이 됐다.





    비오는 날 아침, 거스트가 공방에 찾아왔다.



    큐큐를 맡기고 갈 정도였으니까 당연히



    떠..떨어졌나보네.  (보상 : 거스트의 설계도.)



    환풍기 완성!



    비가 오면 꼭 외출하는 진저



    메이가 의뢰했던 전시회를 전달하고 보상으로 금두꺼비를 받았다. 요즘 신문사가 엄청 잘되고 있나보다.



    오늘의 의뢰인은 쌤



    쌤의 의뢰도 완료



    알로는 우산 모자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거스트는 웃기던데.



    아까 볼 때는 인사 안 하더니...?




    물고기들이 늘어나서 한마리씩 꺼내 보관함에 넣어두었다. 수조를 늘릴까 말까 고민중



    알버트의 집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잠시 놀러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깔끔해서 놀랐다.



    뭔가 이국적이기도 하고



    소통 타임





    에밀리도 정말 자주 공방에 찾아오는 듯



    리목사로부터 과일 버섯 팬케이크를 선물 받았다.



    오늘의 의뢰인은 레밍턴



    작업대에서 바로 만들 수 있는거라 금방 끝내고



    남는 시간은 바사니오 폭포 근처에서 낚시를 했다.



    괜찮은 수확!





    오늘은 여명의 날, 선물을 실은 비행선이 보였다.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광장에 모인 사람들



    파울리가 알로를 치고 가는걸 보고 부들부들했다.



    힘내라 아크!



    멀리서 구경만 하는 거스트네 패밀리



    축제 분위기라 괜히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



    이 날 열심히 달려서 5박스나 챙겼다.



    올해 축제 사진에는 알로와 아크도 찍혀 있어서 흡족



    원탁 식당 앞에서 한 컷



    게일네 식구들과 한 컷



    연구센터 사람들하고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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