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평소보다 우울해 보이는 아크



    그녀는 어떻게 생겼어? ---> 그녀는 어떤 로봇이었어?



    아크가 나름 행복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ㅠ



    "아직 어디에 있을지도 몰라?"



    오늘의 작전명은 아크의 행복 찾기



    생각해보니 저 색깔 멤버는 결혼식에서 못봤는데..?



    결혼 전 거스트는 아침 8시까지 A&G사에 출근했었지만 결혼 후에는 좀 더 늦게 가는 편



    우리 아크는 일반 로봇이랑 다르거든욧!



    역시 만만한 페트라 찬스



    앗 그건 안돼



    도대체 이삭 영감님의 정체는 뭘까



    설명만 들으면 완전 좋은 것 같다.



    완전 사람같네 



    너무하네 ㅠ



    결국 아크 몰래 선물 하기는 실패해버렸다.



    사실 우리집에서 같이 살아도 상관없지만 아크도 프라이버시가 있으니까



    아이고 ㅠ



    "난 너를 로봇으로 생각 한 적 없어."



    정말 한번도 아크를 그냥 로봇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재료는 탄소강괴 20 + 티타늄 판 5 + 강화 유리 8 + 강판 10 + 코일 4



    비료를 사러 가는 길에 잠시 호박 공주한테 들렀는데 전보다 꽤 커져 있었다.



    그림 그리는 거스트. 예전에 큐큐한테 물 셔틀하고 그랬던 기억이 났다.



    맞아 여름비는 특별하지!



    루소의 소원이 떠서



    아크한테 부탁해서 금방 갖다줬다.



    아크가 만들 수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인데 꽤 좋은 버프라서 재료를 모아놔야 할 것 같다.




    코코넛을 얻으러 별빛섬으로 이동!



    겨울에 왔을 때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



    코코넛이랑 산호들을 줍다가 보물상자를 2개나 발견했다. (호피무늬 머리띠+유연 섬유 10)



    멀리 포샤가 보였다.



    너무 늦어지기 전에 배타고 이동



    무심하게 말해서 더 치이는 것 같은 거스트의 말투




    다음날 아침, 쌤이 공방에 찾아왔다.



    이제 만능봇을 찾으러 갈 시간!



    앙투안도 생각보다 참 자주오는 듯




    박물관에 기부 할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2개를 만들었다.



    오늘의 의뢰인은 루시안 시.



    뭘 이런 걸 가지고



    여기가 불편하면 언제든지 우리집 와서 살아!



    아크가 부탁한대로 홈스테이션 사진을 한 장 찍어서



    바로 아크한테 전달했다.



    남은 하나는 박물관에 기부하고 기념사진 한 컷



    견과륰ㅋㅋㅋㅋㅋㅋㅋㅋ 




    소통 타임



    의뢰 물품을 앙투안한테 전달하고



    야자즙 스테이크에 들어갈 솔방울을 모으기 위해 와우 산업 근처에 왔다.



    훠궈 만들다가 다 태워먹은 허스와 터스의 집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앨리스 퀘가 떠서 갔었는데 앞부분이 죄다 편집되고 본론부터 나오길래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앞의 내용이 따로 있었다.



    새벽 2시 20분이라서 퀘를 하다가 기절할까봐 스피디하게 진행했다.



    열심히 반딧불이를 잡는 중



    그래 뭐라도 나오겠지



    반딧불이 함정으로 범인 수색하는 중



    그 때 어디선가 산돼지가 나타났다.



    에밀리가 말한 녀석의 정체는 산돼지였다.



    위험해!



    산돼지는 사람도 먹는다고



    작전 2는 내일 하는 걸로.



    에밀리가 준 반딧불이 통을 들고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분위기가 공포영화가 되어버렸다.




    거스트가 아탈라에 출장 가서 그런지 혼자 자고 있는 주인공



    대와네 벌목장 근처에서 산돼지의 아지트를 찾았다.



    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다.



    산돼지의 아지트에 반딧불이가 들어있는 병을 놔두고 에밀리를 만나러 갔다.



    에밀리 퀘스트 완료!



    습지에서 발견한 유물들을 기증하러 박물관에 왔다가 만난 장고. 

    한 번도 메뉴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 적이 없는데 다른 사람과 착각이라도 한 듯



    진저와의 호감도를 올릴 기회라 공방에 들러서 바로 바꿨더니 호감도가 10점 올라갔다.



    레드 호크를 쓸려면 컬러탄약을 만들어야 하는데 탄소강괴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또 날 잡아서 벌목을 해야할 것 같다.



    오늘은 습지 유적지에서 채광으로 마무리

    '■ ETC GAME ■ > - My time at port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y time at portia 030  (0) 2019.11.16
    # My time at portia 029  (0) 2019.11.16
    # My time at portia 027  (0) 2019.11.16
    # My time at portia 026  (0) 2019.11.10
    # My time at portia 025  (0) 201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