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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쌤이 공방에 찾아왔다.



    왜 주인공까지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수락



    이제는 안쓰러워 보이는 허의사의 집착



    기사한테 관심을 가지는 장고



    시장실로 가니 알로, 멀린, 히긴스, 우슐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리 목사가 들으면 경기 일으킬 멘트



    에이 설마



    암호키는 마리가 가지고 갔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우슐라가 가지고 있었다.



    바톤 터치라도 했나보다.



    히긴스의 마음 = 내 마음



    명성이 있는 공방주라는 말에서 두근



    회의 끝!



    맥도날드가 부탁했던 버거 가판대 조립을 돌려놓고



    소통 타임



    "나이트는 고대 무기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어쩐지 엄청 세더라니 고대 무기를 썼었구나



    말 안 통하게 생겼던데..!



    오 장고 의외의 모습



    장고와의 대화를 마치고



    연구센터로 가는 길에 오크스의 소원이 떠서 말을 걸어보았다.



    마침 상회 점검 보상으로 받은 파편도가 몇개 있어서 선물로 줬더니 호감도 25점이 올라갔다.



    기사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이삭을 만나러 갔다.



    말만 들으면 기사들은 착한 사람들 같은데 도대체 복면 마초남은 왜...?



    꽤 까다로운 기사 면접



    판뱃도 무서워하는 장고가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복면 마초남을 만나겠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만능 로봇 추적 컴퓨터를 보고 있는 우슐라



    페트라의 의뢰 물품을 전달하고



    상회로 가서 소니아의 의뢰를 가져왔다.



    맥도날드의 버거 가판대를 들고 목장으로 가는 길에  허스와 터스를 만났다.



    "세상에! 아 눈물 날 것 같아! 얼른 장사하고 싶어! 하지만 먼저, 모든 사람들한테 알려야해!"



    "여기, 버거 가게 포스터를 몇장 가지고 있는데, 마을에 붙이는 것 좀 도와줄래? 장고 식당 앞에도 붙이는 거 잊지말고.

    이제 내일에 있을 개업 준비를 하러 가야겠어. 정말 좋은 시기야!"



    소니한테 의뢰 물품을 전달하고



    지정되어 있는 곳에 포스터를 붙였다.



    포스터의 수는 총 5장



    남는 시간은 채광으로 마무리





    오 벌써



    장고로부터 복어국을 선물 받았다.



    "이게 누구야! 오늘 아침 시내에 갔었는데 내 포스터들이 아직까지 잘 붙어있었어!

    장고가 혹시라도 내 포스터들을 떼지는 않을까 걱정했거든. 정말 고마워! 자 이거, 내가 만든 햄버건데 한번 먹어봐!" 

    (고추냉이 소고기 버거 2개)



    상회에 가서 루소의 의뢰를 챙기고



    우슐라를 만나러 갔다.



    새로운 지역이 뚫린다는 소리!



    당연히 서쪽의 길!



    우슐라로부터 총 3개의 조립도를 받았다.



    경험치 보상이 어마어마하다.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들어가는 재료가 굉장했다.



    우선 만들 수 있는 부품부터 돌려놓고



    샹들리에를 루소한테 전달했다.



    맥도날드의 얼굴 크기만한 버거 



    우연히 만난 거스트와 진저



    파파 베어한테 로열 제리를 선물로 주고



    이사 경호대팀이 타고 온 비행기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습지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버섯도 채집 할 겸 대와네 목장으로 왔다.



    저 다리만 완성되면 습지로 언제든지 넘어 갈 수 있는 듯



    공장을 돌아보다가 오토 컨트롤이라는 걸 발견했는데



    연구센터에서 팔고 있는 기술 자료 책들을 넣고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프로세싱과 생산 속도가 올라갔다. 

    남은 책들은 시세를 봐서 상점에 팔아야지.



    완성되고 있는 복합강 들보



    실내도 조금씩 집같은 분위기가 난다.





    히긴스와의 기싸움으로 시작되는 아침



    오늘의 의뢰인은 메디시!



    맞아 어차피 전투는 레벨과 장비빨이야 



    만날 때마다 잘 지내냐고 물어보는 거스트



    너네 집은 부잣집이라 더 그렇겠다.



    철목과 보라색 송진이 모자라서 디디 버스를 타고 서쪽 고지 근처에 왔다.



    벌목 시작!



    우연히 발견한 보물 상자에서 화염석을 발견했다.



    집에 가기 전에 대와네 벌목장 레벨을 3레벨로 올리고 자재 예약 수도 바꿨다.





    오늘은 소니아와 알버트가 공방에 찾아왔다.



    소니아와는 한번도 놀아 본 적이 없어서 소니아와 놀기 약속을 잡았다.



    메디시에서 요청했던 고급 태닝머신을 제출하고



    상회 점검을 마친 뒤



    포샤 다리로 가는 길에 만난 아침 체조 멤버들. 텐이 새로 합류하면서 아침 체조 멤버는 3명이 되었다.



    우리 어제도 봤잖아 알로야



    얼른 폐기된 유적지 2호의 유물 복원을 끝내고 싶어서 열심히 채광하다가 48레벨로 올랐다.





    오 연말 시상식!!! 



    상회 점검도 슬슬 귀찮은데 이번주까지만 하고 그만 해야겠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완성된 부품들을 가지고 습지에 왔다.



    서서히 내려가는 다리



    크 멋지다!



    끝인 줄 알았는데 두번째 길이 또 있어서 당황



    저기도 다리가 있었을 줄이야



    애초에 처음부터 말해줬으면 두번 왔다갔다 하는 일은 없었을 것을

     


    두번째 다리도 완성!



    처음보는 몹들



    오늘은 소니아와 노는 날!



    저녁 먹으러 식당으로 들어오니 소니아가 굉장히 좋아했다.



    마..많이 먹네



    꽃다발을 선물로 주고



    "식당에서 일하는거 좋아해?"



    뭣 스캔들



    "스캔들? 좀 얘기해줘."



    뻘쭘



    다음은 열기구 탑승 체험



    와우 산업 건물도 찍고




    소니아와 함께 기념 사진도 찍었다.



    "네가 있어서 원탁 식당이 빛이나."



    만만치 않은 소니아



    하 번역 정말 



    엔딩은 늘 불꽃 놀이!




    호감도 44점을 받고 친한 친구 사이로 변경되었다.



    내일부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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