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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의 아빠가 보낸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에서 사망 플래그의 냄새가 나지만 힐링 게임인데 설마



    소통 타임



    오늘은 쌤이 주인공과 놀고 싶어서 공방에 찾아왔다.



    채광 덕분에 점점 통장에 쌓이기 시작하는 돈과 올라가는 레벨



    기가 막히게 비싼 의뢰만 가져가는 히긴스



    더 좋은 의뢰가 있었는데 흐흑 ㅠ 그래도 이게 어디야 



    거금을 주고 땅을 확장했다.



    마샤한테 휴대용 가방을 전달하고



    마리와 함께 별빛섬에 가기 위해 항구로 넘어왔다.



    두근두근



    겨울이 아닌 봄이나 여름에 왔으면 훨씬 더 예뻤을텐데 



    잠시만요 선생님



    기념 사진 한 컷만 찍고!



    저번에 서쪽 고지에 갔을 때 마리의 공격이 어떤지 충분히 잘 봤기 때문에 전혀 걱정되지 않았다.



    와우



    벽 뒤에 숨어서 도촬한 센티독 T-45 



    후후 물론



    몹들을 잡고 얻은 고급 동력원으로 엘리베이터를 수리하고



    어떤 방에 도착했다.




    다 좋은데 브릿지하고 귀걸이만 좀 없애주면 안 될까



    뭔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필요한 물건은 아니라는 건 잘 알겠다.



    컴퓨터 작동



    센티독들이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두번째 엘리베이터를 수리할 차례



    동선 3개로 수리 완료



    문도 있고 몹도 있네



    몹이 둘이라 맨투맨으로 해야하나 고민하던 그 때




    세상에..!




    야무지게 막타를 챙겨서 전리품들을 얻었다.




    파란색 보물 상자에서 군복 모자와 산호 목걸이 조립도를 얻었다.




    저거 유적지에서 많이 봤던 건데 



    오?!



    이것만 있으면 만능봇이 어디에 있는지 알겠네!



    오늘 또 한번 마리한테 반한 것 같다.



    박물관에 잠시 들러서 파편 교환소를 확인했는데 마침 집에 저 파편이 있어서 바로 교환하고



    사막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거스트를 만났다.



    땅이 넓어져서 공방 구조를 좀 바꾸고 마무리.





    공장!!! 세상에 공장이라니!



    상회에 가서 장고의 의뢰를 챙기고



    페트라의 생일이라 연구소로 가서 꽃다발을 선물했다.



    남는 파편은 필요한 사람들과 바꾸고



    장고한테 가죽 벨트를 전달하고 나머지는 유적지에서 채광으로 마무리





    탐측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편지가 왔다.



    오늘은 눈싸움 대전이 있는 날! 참가하기 전에 상회부터 들렀다.



    다른 시에서 요청하는 의뢰는 보수가 세서 너무 좋다.



    온천 여관!!! 



    아이고 뭘 그런걸 다 묻고 그러십니까 



    당연히 하는 것을!



    온천이라니 너무 기대됐다.



    "눈싸움도 반응 능력과 제어 능력을 단련할 수 있는 훈련이야. 난 이걸 즐길거야!"



    "정말이야, 너도 얼굴에 눈덩이를 맞으면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을걸."


    어쩜 반응이 이렇게 극과 극일까.



    다 같이 나와 있어도 히긴스만 노렸다. (참가한 주민들의 호감도를 얻을 수 있음)



    나쁘지 않은 명중률



    1등!!



    사실이야. 얼마 전에 풀려났어.



    "솔직히, 난 벌써부터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오늘 날씨가 흐려서 너무 기뻐요, 이 멋진 이벤트를 보기 위해 드디어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거든요."



    눈싸움 대전이 끝나자마자 게일의 사무실로 왔다.



    충격받은 리 목사



    이 때 둘이 또 싸울까봐 조마조마했다.



    하긴 소문이라도 나면 복면 마초남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리 목사의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일처리



    역시 리더야!



    ...저요..?



    갑자기 주인공한테 집중된 시선들



    아 아크는 알 수도!



    아 비밀이라 말 할 수도 없고




    괜찮아 이미 라라로 단련됐어!



    "북쪽의 왕! 제 관절이 얼어붙고 있어요!"





    미리 조립도 좀 받아서 넘겨줬으면.



    나머지 후루 형제들은 대와가 여친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여전히 충격인가보다.



    사실 옷이 다 달라도 대와랑 사와 밖에 외우지 못했다.



    무사 유부남이었구나



    페트라한테 데이터 디스크 5장을 제출하고



    눈싸움 대전 시작!



    어제보다 약간 올라간 명중률



    이번에도 1등!



    안녕 거스트!



    뱃지로 산 겨울 옷. 너무 촌스러워서 도저히 입고 다닐 수는 없을 것 같다.



    좋겠다 대와야 사업도 잘되고 연애도 잘되고



    온천 여관 앞에 디디 정류장을 설치하라는 표시가 떠서 설치한 다음



    히긴스의 동괴를 슬쩍하고



    수차 조립을 돌려놓으면 오늘 하루는 끝!





    페트라로부터 자동 펌프와 보일러의 조립도를 받았다.



    아침부터 나빠지는 기분



    라라보다 더 흉물스러워 보이는 건 기분탓인가



    가짜 만능봇 조립 시작



    수차를 앙투안한테 전달하고 보상을 받은 다음



    상회 점검도 하고



    공장 견적을 보기 위해 잠시 A&G사에 들렀다.



    전투 실력보면 경외심을 충분히 가질만도 하다.



    마르스네 가게에 가다가 만난 민트. 옆에 덕춘이만 없었어도 엄청 설렜을텐데



    가짜 만능봇 완성!



    공장을 짓고




     밖에 있던 기계들을 전부 공장 안에 다 집어넣었더니 훨씬 깔끔해졌다.



    원거리 자동 조립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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