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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헐레벌떡 뛰어가는 게일



    사고!



    불타버린 창고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해서 만든 창곤데 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이게 뭐람 ㅠ



    화력 발전기 연료도 알아서 넣어주는 아크



    오늘의 의뢰인은 맥도날드



    하긴 배 타고 가다가 잘못되면 바로 치료하기 힘드니까!



    맥도날드 퀘 완료!



    박물관 기부의 장점은 주인공이 기증한 물품을 주민들이 볼 경우 알아서 호감도가 10점씩 올라간다는 것



    알버트가 부탁한 항구 크레인을 조립 시켜놓고



    알로를 만나러 갔다.



    진짜 허스와 터스가 아닌가..?



    항구에 크레인이 설치되었다.



    주인공도 칭찬 좀 해줘라 얘들아..!



    크레인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컷



    왠지 별빛섬에 또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눈도 내리길래 알로랑 유적지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민병단한테 의뢰할 템이 있어서 잠시 들렀는데 감옥 안에는 허스와 터스가 있었다.



    자나 깨나 쌤 생각뿐인 허스



    프로포즠ㅋㅋㅋㅋㅋㅋㅋㅋ



    기일 이후로 매일 묘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거스트



    재미는 무슨!



    노라의 생일이라 꽃다발을 선물로 주고



    집으로 가는 길에 토디를 만났다. 토디도 유부남의 느낌이 심하게 나는데 결혼 가능 캐릭터라는게 함정.






    민병단한테 의뢰했던 템들이 도착했다. 점액이나 해진 모피들은 의뢰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시키는 편.



    소통 타임



    한군데를 못 찾아서 실패했던 점검. 



    안녕 알로야!



    박물관에 기증한 물건이 40개를 넘어서 테이블과 소파를 선물로 받았다.





    에밀리의 퀘가 떠서 에밀리의 농장으로 갔다.



    말은 똑바로 해야지 우리가 아니라 내가 산거야



    "이거였구나! 잘됐어, 내가 도와줄거 있어?"



    그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시간만 나면 에밀리가 주인공을 불러서 호박 공주한테 비료 좀 주라고 퀘스트를 띄운게...



    보상으로 에밀리의 호감도 점수 10점을 받았다.



    오늘은 전부 성공!



    다음은 알버트를 만날 차례



    주인공이 무슨 힘이 있겠어 A&G에서 하라면 해야지



    믿을게 페트라!





    오늘은 중요한 집회가 있을 예정



    점검으로 받은 보상들을 챙기고



    민병단에 의뢰할 템이 있어서 갔다가 마리를 만났다.



    방화범으로 잡혀서 갇혀있는 토디



    5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서 유적지에서 채광 좀 하다가 집회에 가야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알로가 주인공한테 인사 할 때랑 거스트가 인사 할 때 느낌이 좀 다른 것 같다.

    거스트가 평소에 인사 같은걸 전혀 안 할 것 같은 성격이라 그런가.



    오늘도 꾸벅꾸벅 조는 거스트




    집회 시작



    토디는 평소 예배도 꼬박꼬박 참여하던 인물이라서 더 충격이었다.




    정말 작은 동넨데 별의 별 문제가 다 생기는 것 같다.



    찬성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노라가 질문을 했다.



    반대 하는 분들은 손을 들어보세요!



    다들 반대는 하지 않는 분위기



    토비 마음 = 내 마음



    집회 끝!





    페트라와 게일로부터 편지가 왔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마스크를 쓴 마초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 



    점검 보상템도 도착!



    꼬박꼬박 소통을 한 덕분에 돌풍이의 충성도가 드디어 100%가 되었다.



    집착이 남다른 허의사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에밀리네는 사람 부려먹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었던 것 같다.



    설마 이걸 여름까지 해야하는 건 아니겠지



    에밀리의 퀘스트를 끝내고



    프레슬리의 소원이 떠서 만나러 갔다. 금두꺼비요..?



    오늘의 의뢰인은 알로



    A&G는 포샤에서 제일 돈이 많기 때문에 광물들을 한꺼번에 팔기에 제일 좋다.



    집 업그레이드 성공!



    알루미늄 합금판 때문에 늦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어쨌거나 외차선 완성!



    보상으로 군복 바지와 10,000골드를 받았다.



    의뢰한 물품을 전달하러 알로를 만나러 갔는데 알로가 항구에서 일어난 사고를 자기탓으로 돌려서 안타까웠다. 



    기분 전환겸 나랑 내일 WOW산업에 가자 알로야 ^^



    소원을 띄운 또 다른 사람은 필리스



    보상으로 호감도 점수 25점을 받았다.



    남은 시간은 채광으로 마무리





    아침부터 마리가 공방에 찾아왔다.



    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아침부터 훈훈한 마음



    그래그래 (한 귀로 흘려들음)



    오늘은 알로와 WOW 산업에 가서 냉동장치를 가져오기로 한 날



    먼저 상회에 가서 의뢰를 가져 온 다음



    WOW 산업 건물 앞에 도착했다.



    주 몹은 붕대 쥐+화염 쥐였는데 전리품으로 붕대 만들 생각에 아주 신이났다.



    어디보자 



    냉동 장치 발견!



    기념 사진 한 컷



    피치 광장까지 가주세요!



    착한 알버트. 나라면 추방하자고 난리였을텐데.



    먹고 싶은거 다 시켜! 



    "민병단 단장으로써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어쩜



    다트 점수는 150점!



    귀신 동굴에서 유령 사냥을 하고



    모래 위에 낙서를 하러 왔다.



    헤헤



    눈도 오고 분위기도 좋고 크으



    벤치로 가는 길에 거스트와 진저를 만났다.



    나중에 샌드락 지역이 DLC로 나온다는 소문이 돌던데 정말이려나.




    이 날 받은 호감도는 40점!



    루소의 의뢰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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