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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 is the Mayor's office this way?"

    "안녕하세요, 시장님 사무실은 이쪽으로 가면 나오나요?"



    초면에 반말하는 주인공



    꽤 흥분한 듯한 페트라의 편지



    상회 점검 보상템도 챙긴 다음



    상회로 가서 레밍턴의 의뢰를 가져왔다.



    에밀리의 퀘스트가 떠서 에밀리의 농장으로 이동



    얼마전에 농작물 대회에서 대왕 호박으로 1등까지 했으면서 뻔뻔스럽게 거짓말하는 주인공



    양심이 아파오는 느낌



    같이 돌풍이를 타고 사람들을 만나러 출발



    "잘됐네" 가 아닌 "알게 돼서 다행이야" 라고 해석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러고보니 아크가 매일 비료를 엄청 줬었는데 그래서 엄청 커졌었나!



    우주요..?



    거스트는 요즘 주인공에게 꼬박꼬박 인사를 해주는 편.



    소녀 --> 손녀



    그런 포도가 있다니!



    ....ㅋ...



    다음은 마샤를 만나러 갈 차례



    그러고보니 저번 대회에서도 마샤는 2등을 했었지 참



    마샤로부터 특수한 씨앗에 대한 정보를 들었다.



    판매처는 신비한 상인.  "전에 봤었는데 씨앗은 기억이 안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신비한 상인한테 뭔가 사려면 교환해야 하는 물품이 있는 것 같다.



    에밀리의 목소리는 정말 귀엽고 맑아서 듣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에밀리를 도와준 보상으로 호박파이 4개와 500골드를 받았다.



    대와도 온천 얘기 했었는데 혹시 서부 온천 뚫리는건가!



    마당에 대형 재배함을 놔둘 곳이 없어서 땅을 확장 해보려고 확인했는데 돈이 너무 부족했다.



    언제쯤 땅부자가 되려나 ㅠ





    오늘 집회가 열린다는 편지가 왔다.



    소통 타임



    알버트가 주인공과 놀고 싶어서 공방 앞에 찾아왔지만 가볍게 무시. 그러고보니 알로가 안 찾아온지 좀 된 것 같다.



    레밍턴의 의뢰 물품을 전달하고



    루시의 퀘스트가 떠서 학교로 찾아갔다.



    아이고야



    수도관을 고친 다음



    나무가 모자라서 사막으로 넘어와서 벌목을 했다.



    멀리서 줌인해서 찍은 한스



    집회만 하면 늘 꾸벅꾸벅 조는 거스트



    으아니 저 사람은 어제 봤었는데!



    누군데 누구길래 그래



    그런 부자가 왜 이런 작은 동네에 왔담!



    무사가 온 이유는 포샤의 항구 건설 투자 때문.



    각자 다른 반응



    냄새가 난다 돈 냄새가..!



    무사의 소개가 이어졌다.



    다른 동네 물품도 수입되고 그러려나!



    집회가 끝나고




    민트에게 갈치 버섯 수프를 줬더니 관계도가 친한 친구로 바뀌었다.





    일어나자마자 신비한 상인이 나타났다는 알림이 떴다.



    덕춘이를 타고 항구로 이동



    제 친구가 그걸 찾고 있어서요 사장님



    신비한 상인이 요구한건 비누 2개



    비누 2개만 주면 씨앗을 그냥 주는 줄 알았는데 씨앗값도 별도로 내야했다.



    씨앗을 들고 에밀리를 만나러 갔다.



    돈을 받을까 말까 고민 좀 했는데 호감도가 떨어질까봐 그냥 공짜로 줬다.



    에밀리의 퀘스트를 끝내고



    상회로 가서 오크스의 퀘를 가져왔다. 훨씬 더 좋은 의뢰가 많았지만 호감도 보상이 너무 좋아서 결정



    삼와한테 과일 샐러드를 주고 살구 주스 2개를 선물로 받았다.



    저 사진들이 허의사랑 거스트같은건 기분탓일까



    온 김에 100골드를 내고 염색을 했다.



    주인공이 염색하고 올 때마다 늘 칭찬해주는 거스트.



    오늘의 시장가는 무려 135%



    돈을 모으기 위해 생선들을 팔았다.



    이제 곧 겨울이라 사계절 내내 자라는 공옥수수를 심었다.



    하필 오크스가 눈 감을 때 찍혀서 망한 스샷이 되어버렸다.



    계획 성공!





    게일로부터 편지가 왔다.



    소통 타임



    알로 너 왜 그러냐



    민트 발견




    일단은 등대부터



    민트는 도대체 몇시에 자는걸까



    페트라한테 데이터 디스크 5장을 주고 등대 조립도를 부탁한 다음



    루시의 의뢰를 가져왔다.



    공방에 크리스탈 쟁여둔게 많아서 바로 해결!




    잉글 광산에서 얻은 화초삽을 허의사한테 선물로 주고



    돈을 모으기 위해 사막에 왔다.




    좋은 수확으로 마무리




    유독 장고가 오면 부담스럽다. 돌싱 느낌이 나서 그런가.



    알버트와 페트라로부터 온 편지



    맥도날드와 친해져서 그런지 선물로 모피를 받았다.



    빽빽하게 붙여져 있는 의뢰들



    마침 재료들도 다 있겠다 하루에 8,000 골드나 벌 수 있는 기회



    게다가 호두 마을에서 들어온 의뢰도 있어서 바로 챙겼다.



    등대 등 완성!



    이제 남은건 붐박스



    호두 마을에서 요청한 붐박스는 앙투안에게 전달하고



    구리와 유황을 모으기 위해 사막으로 넘어왔다.



    지긋지긋한 뱀박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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