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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한테 차였지만 선물은 꼬박꼬박 보내주는 허의사.



    바사니오 폭포 근처에 거스트의 퀘스트가 떠서 일찍 출발했다.



    뭔가를 찾고 있는 거스트



    손 흔들었는데도 모르더라야



    진저한테 주려고 그러나



    수상해 보이는 물체 발견




    냄새가 나는 토양을 챙겨들고 거스트한테 갔다.



    웬일로 순순히 고맙다고 하지!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페트라와 앨리스를 만나러 갔지만 방법은 없었다.



    노라가 주인공한테 친절하게 대할수록 알로가 생각나서 굉장히 미안해진다.



    소형 재배함에 노라가 준 행운의 씨앗을 심고 비료를 듬뿍 뿌려줬다.



    하필 시험 떨어졌을 때 만났구나 둘이




    아크와 친구 사이가 되었다!



    사와가 포도 넝쿨을 좋아해서 선물로 주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그냥 꽃다발로 때웠다.



    우럭보다 금붕어가 더 효율이 좋은 것 같아서 오늘부터 금붕어 적금을 넣기로 했다.



    오예



    뱀뛰기들이 자꾸 다나를 공격하길래 몇마리 잡았더니



    뱀박스가 나타났다.



    엄청 멋진 사람이야!





    뭔가를 보고 있는 주인공



    그건 넘어진 아크였다.



    진작 말하지!



    말은 저렇게 해도 막상 아크한테 우유를 선물로 주면 호감도 점수를 3점 밖에 주지 않는다.



    데이터 디스크면 어떻게든 되겠지



    저번에 완성 못했던 시외 버스를 끝내고



    루소의 의뢰를 챙긴 다음




    민트와 놀기 약속을 잡았다.



    데이터 디스크 5장으로 딜



    뱀가죽을 얻으려고 사막으로 왔다가 알로를 만났다.



    자꾸 랍스터랑 점액이 인벤에 들어오길래 뭔가 했더니 알로가 몹을 잡고 있었다.



    자주 보는 뱀박이



    루소한테 샹들리에를 주고 보상을 받았다.




    페트라가 보낸 아크 다리의 조립도가 도착했다.



    오늘 이기고 오자 돌풍아




    경주 대회가 시작되었다.



    출전 멤버는 주인공, 에밀리, 히긴스, 맥도날드



    1위!!



    아 그래 그럼 되겠다! 메이한테 말하면 홍보해주지 않을까!



    드디어 민트와 친구가 되었다.



    오후 1시 대회의 참가자는 주인공, 메이, 쌤, 에밀리



    이번에도 1위!



    대회가 끝나고 민트와 놀기 시작!



    원탁 식당부터 갔다.



    말도 참 착하게 하는 민트



    버섯 갈치 수프를 선물로 줬더니 만족도가 올라갔다.



    보상으로 받은 뱃지로 가구 몇개를 구입하고



    사와를 만나러 갔다. 사와네 식구들의 호감도도 한꺼번에 상승해서 깜짝



    다음은 열기구 타기



    혹시라도 놓칠까봐 황급히 카메라를 켜서 촬영했다.



    멀리 보이는 대회 장소



    취향이 거스트랑 비슷한 듯



    녹색 폭죽이 모자라서 구멍이 생겨버렸다.



    뿌듯



    모래 위에 그림 그리기까지 그리면 오늘 놀기는 끝!



    민트는 다음에 또 보자거나 즐거웠다는 말 한마디 없이 호감도만 주고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사람들은 이런거에 너무 흥분하는 것 같아"

    가끔 말은 재수없게 해도 매너는 거스트가 더 좋았던 것 같다.





    경주 대회에 참가하려고 하는데 민트가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어우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지는데



    민트의 고민은 거스트와 친하게 지내기



    걱정마 걔 완전 쉬운 애야



     입도 고급이구나



    맞아 나도 그걸로 친해졌지



    앨리스의 퀘도 떠서 말을 걸어보았다.



    물론!



    앨리스로부터 꽃가게 간판 조립도를 받았다.



    "올해 누가 라마를 타게 될지 궁금하지 않아?"



    그 사람은 바로 나야나!



    달리기 전 덕춘이와 기념 사진 한 컷



    대왕 무랑 대왕 고추를 먹으면서 달려야 한다는걸 이 때  알았다.



    어제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1등.  왜 몰랐지 ㅠ



    13시 대회 시작!



    이번에도 1등!



    오 한명은 누굴까



    주인공이 만들어 준 버스가 잘 운영되고 있는걸 보니 기쁘다.



    하긴 소원으로 받고 싶어 할 정도로 우산을 좋아했지



    민트의 마지막 말이 너무 이상해서 위키를 뒤져봤더니 "Right, Good timing!"이었다. 



    "저도 말을 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덕춘이나 돌풍이를 빌려주고 싶었다.



    남는 시간은 대와네 벌목장에 가서 철목을 캐고 마무리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무궁화



    그래 이제는 넘어질 일 없을거야



    아크는 가끔 너무 사람 같을 때가 있다.



    새로운 다리 얻고 신난 아크



    다음에는 무조건 다 맞춰야지



    누가 들으면 주인공이 민트랑 바람이라도 피우는 줄



    이를 어쩐다



    "내가 얘기 해볼까?"



    민트 도와주다가 괜히 주인공까지 엮여버렸다.



    당연히 우산이지



    잠시만 기다려 공방 좀 다녀올게



    보상으로 별 목걸이를 받았다. (방어 +10)



    흠칫



    네네 여관에 파는 군용 동력원은 고급 동력원으로 교환이 가능해서 미리 쟁여두기 위해 사막 유적지에 왔다.

    알루미늄은 점점 넘쳐나는데 아직 수요가 탄소 강괴 수준이 아니라서 걱정이다.






    점검 보상으로 온 물품들을 챙기고



    다음 편지를 읽어 보았다. 오 가을 축제!!



    꽃이 피기 시작하는 무궁화와 사이잘



    이 바보야 그냥 민트라고 썼어야지!



    바로 거스트한테 혼났다.



    "걔는 그냥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야."



    관계도가 깎이겠다고 걱정했는데



    ....?



    그래 자상하네. (이젠 그러려니)



    오늘의 의뢰인은 알로



    앨리스가 주문한 간판을 전달하러 꽃가게에 왔다.




    뭔가 좀 부족한 것 같기도 한데



    그..그래! (보상으로 800골드를 받았다.)



    사막으로 가는 길에 파파 베어가 보여서 기념사진 한 컷



    매일 꿀을 셔틀한 보람이 있었다.



    둘이 완전 잘 어울리는 듯





    미뤄왔던 컨베이어 벨트가 설치되었다.



    다나로부터 받은 보상은 피치 부적 조립도와 5,000골드



    호송목이 모자라서 오늘은 벌목에 집중하기로 했다.



    네네 여관에서 산 전기톱 덕분에 편하게 작업중



    집에 가는 길에 뱀한테 습격 당하고 오늘 내일 하고 있는 다나 발견



    다나를 도와주다가 또 뱀박이랑 만났다. 덕분에 유연 섬유는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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