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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고도 험한 풍력 발전기의 길



    마침 광장에 필리스가 있길래 바로 말을 걸었는데 갑자기 나온 노라의 이름.



    울타리 수리 덕분에 필리스의 호감도가 10점 상승했다.



    빛의 교회로 가서 노라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누가 들으면 주인공이 원자력 발전소라도 짓겠다는 줄



    가족의 위상?!



    그가 얘기하는 "너의 가족 입장"이라는거 무슨 뜻이야?



    헐 그랬구나



    더이상 부탁하면 안 될것 같아서 나가려고 하는데



    노라가 조립도를 보내준다길래 빵긋!



    어제 깜빡했던 아디트의 진열장을 전달하고



     게일의 사무실로 갔다.



    거스트도 그렇고 왜 이렇게 일벌레가 많아 여기는



    그러고보니 친구도 별로 없고 일벌레면 거스트랑 찰떡이겠는데



    어차피 같이 가줄거라고 기대도 안 했어 이 시키야 



    민트를 찾으러 온 김에 메이의 퀘를 끝내기 위해 연구센터 사진을 찍고



    박물관에 들어가서 멀린의 사진을 찍은 뒤



    다시 연구센터로 왔다.




    얼마나 정신없는지 약속도 까먹은 모양



    맨날 주민들한테 밥만 샀었는데 얻어먹는 날도 오는구나 ㅠ



    오키



    주문표를 꽉꽉 채워서 주문!





    화기애애한 분위기



    아이고 민트 그랬구나!



    이 때 민트가 손을 올리길래 게일한테 손찌검이라도 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사례로 500골드를 받았다.



    메이의 퀘도 끝내고




    열기구와 디디 정류장을 설치하기 위해 원앙호로 넘어왔다.



    이거지!!



    보상으로 4,000골드를 받았다.



    오늘의 의뢰인은 알로




    내일 오전 10시 공방 앞에서 만나자!



    집을 확장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우럭 적금 넣는중



    밤 늦게까지 그림 그리느라 바쁜 거스트



    유적지에 잠시 들러서 민트의 드릴 테스트를 해봤는데 채광하기 완전 편했다!





    다음날 아침, 앞으로 열기구를 탈 수 있다는 알림이 떴다.



    약속대로 풍력 발전기의 조립도를 보내준 노라



    풍차 날개 재료가 모자라서 1개만 먼저 조립시켜놓고 



    상회로 가서 큰 의뢰를 가져왔다.



    잉글 광산 ^^



    돌풍이의 훈련이 끝나서 이번에는 돌풍이를 타고 이동했다.



    이번 목표는 중층과 밑층



    으아니 금두꺼비가 왜 여기에!



    보스몹이 꽤 귀엽게 생겼다.



    공격 패턴이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꽤 빨리 잡았다.



    오예 유연 섬유



    레벨이 꽤 높아서 걱정이 되지만 둘이니까 어떻게 될 것 같기도 해서 일단 도전



    확실히 상층과 중층에 비해 공격력이 꽤 높은 편이었다.



    연고랑 붕대 + 음식들을 넉넉하게 챙겨와서 천만 다행



    공격도 아프고 패턴도 그지같던 사냥꾼 치프. 스샷 찍을 시간도 거의 없었다.



    사냥꾼 치프를 잡고 모험자 상의를 얻었다. 아직 레벨이 부족해서 킵



    알로랑 기념 사진 한 컷



    던전에 와서 싸운 것 뿐인데 알로의 만족도가 18점이나 올라갔다.



    다 시켜 고기 더 시켜도 돼!



    선물로 준비한 짬뽕을 주고



    열기구를 타러 원앙호에 가는 중. 마을이 축제 분위기다.



    5가지의 코스



    마을이 궁금해서 마을로 선택




    알로가 광명 교회(빛의 교회) 사진을 갖고 싶어하길래



    바로 찍어주었더니 만족도가 3점 올라갔다.



    고생한 알로를 위해 평소보다 더 빡세게 꾸민 하트



    남은 시간은 여유있게 벤치에 앉아서 보내기로 했다.



    넌 위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겠네.



    거기서 1등 했으면 좋겠다 알로야



    꽤 높은 만족도





    지금까지 받았던 호감도 중에 제일 점수가 높아서 완전 뿌듯!



    귀여워서 한 컷



    돌풍이도 고생 많았어



    마침 공방 앞에 진저가 지나가길래 기념사진을 찍어보았다.





    오늘은 추도의 날이 있는 날.



    이렇게 보니까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형제들 중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와.



    마침 신비한 상인이 지나가길래 괘종시계 하나 구입했다.



    상회 점검이 갈수록 어려워 지는 것 같다.



    캐롤네 옷가게에서 신상 사 입고 기념 사진 한 컷



    꽃가게에서도 단체 사진 한장



    광장 앞으로 갔다.



    실제로 유령이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겠어? 오싹한 모험을 즐길 수 있을거야! 



    드디어 알로의 짱친이 되었다! 다음 타겟은 레밍턴.



    "유령 사냥은 유치한 것 같아."


    거스트랑 놀 때 귀신 동굴은 무조건 패스해야겠다.



    "어머니가 늘 우리 곁에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게일의 멘트에 이어



    루시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강연의 주제는 망자 기념일의 유래



    세상에



    강연이 끝나고




    모두 다 같이 묵념



    병원 앞에서 유령 뱃지를 챙기려고 하는데 갑자기 허의사가 공격해왔다. 다중인줄



    2등!



    다음은 희망등 보내기 시간. 마침 남편 후보들이 한 앵글에 보여서 찍어보았다.



    등을 띄우는 거스트가 잘 나와서 한 컷.

    이 때 공짜로 받은 등을 띄웠더니 마을 사람들과의 호감도가 올라갔다.




    같은 포즈 다른 느낌



    헐 거스트가 칭찬해주다니 





    이번에 찾아 온 친구는 앙투안



    너 아침부터 왜 시비야



    점검 보상으로 하모니카를 받았는데 강인함을 올려준대서 바로 바꿨다.



    못 들은 척



    체력 한계를 올리려면 집을 확장해야하는데 돈이 좀 모자라서 당분간은 낚시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특급 우럭!



    이 날 낚은 왕관 등급의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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