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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긴급 집회가 있는 날



    앞으로 붕대도 같이 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다.



    금뿔 알파카 잡기 성공!



    먹이로 길들이기 전의 표정과 길들이고 난 후의 표정 변화가 너무 귀엽다.



    점프 할 때 약간 멀미감이 있는 편



    돌풍이보다 속도는 0.50정도 느리지만 체력은 훨씬 좋았다.



    마굿간이 너무 좁은 관계로 슬프지만 복실이를 판매했다. 금뿔 알파카를 팔면 받는 돈은 11,950골드.



    소통 타임. 이름은 프린스 덕춘이라고 지어줬다.



    한번도 실패한 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쌍문 조화 캐비넷 점검을 실패하고 말았다 흑 ㅠ 



    안녕 알로야!



    뒤에 덕춘이가 정신없이 뛰어다녀서 민트의 말이 전혀 집중되지 않았다.



    다음은 의료 센터로 이동



    뭔가 심각한 분위기



    퀘스트 표시가 있길래 온 것뿐.



    무슨 일인지 허둥지둥 모드인 허의사



    필리스에게서 알로가 보인다.



    입이 정말 가볍구나!



    주인공과 친구 사이면서 히긴스한테 의뢰를 맡기고 있는 허의사



    그러고 보니 히긴스는 애초에 설정 자체가 적대 관계라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가 없는 주민이었다.



    여전히 일 밖에 모르는 히긴스



    이크 들켰다.



    갑자기 결투가 시작됐다. (히긴스 레벨 14 / 주인공의 레벨 37)



    처음부터 내 의뢰 빼앗아간게 누군데



    폭죽이면 마르스 상점에서도 파는거 아냐



    줘도 안 한다고



    가을 느낌 제대로인 에밀리네 농장



    거스트 발견



    자신의 아버지라도 얄짤없구나



    앞으로 상급 금붕어만 박물관에 기증하면 마스터 낚싯대가 내 손에!



     금고의 조립도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용량 60)



    덕춘이랑 기념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돌풍이가 따라오는 바람에 결국 셋이서 한 컷



    크 힐링



    집회가 시작되었다.



    술렁술렁



    마리의 깔끔한 자기 소개



    멋있어...★




    다음은 질문 코너



    집회 끝!





    아 이거 느낌 오는데



    폭죽 - 앰버 섬이면..!



    완전 필요합니다 사장님!



    시외 버스를 만드는 중



    돈이 좀 모여서 집을 확장했다. 제법 복작복작해진 공방



    시외 버스를 앙투안한테 전달하고



    금붕어를 잡기 위해 사막으로 왔다. 보물 상자 발견!



    특급 금붕어의 등장



    운이 꽤 좋았던 날



    상급 금붕어도 낚았겠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리를 건너다가



    혼자 앉아있는 거스트를 발견했다. 혹시 진저랑 싸웠나...?





    다음날 아침, 마리가 공방에 찾아왔다.



    조립도를 챙겨오다니 기본이 되어있구나!



    오늘의 편지 내용은 컨베이어 벨트 제작 의뢰와 주말에 열리는 승마대회



    상회 점검 보상



    대회 나가서 우리 1등하고 오자 돌풍아!



    오늘의 의뢰인은 페트라



    조작판을 만들어서 전달하고



    박물관에 가서 상급 금붕어를 기증했더니



    멀린이 마스터 낚싯대와



    필요도 없는 함어검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마리랑도 한번 붙어보고 싶었는데 주민이 아니라 그런지 그냥 대화만 가능했다.



    오후 8시. 약속대로 허의사를 만나기 위해 앰버섬으로 갔다.



    이 약속만 아니었어도 호송나무 몇그루를 베어도 베었을텐데



    언제 놀기 약속이 잡힐지 모르니 폭죽은 기본



    "나도 오늘밤에 불꽃놀이를 하고 싶었을 뿐이야"



    갑자기 올라간 호감도



    폭죽으로 내 마음을 표현할테니 잘 봐





    아마 올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아뇨..! 



    주인공이 고백을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호감도가 깎이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건너편 강가에서 모든걸 보고 있었던 것 같은 거스트의 뒷모습





    메이로부터 편지가 왔다.



    장고가 공방에 찾아올거라고는 예상도 못했다. (안 보이는 척)



    다행이다!




     앙투안과 폴리의 소원이 떴는데 아직 살구가 자라지 않아서 폴리의 소원은 못 들어줄 것 같다.



    레밍턴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오늘은 레밍턴의 의뢰로 결정



    메이를 만나기 전에 기사부터 읽어보았다.



    오오 잘 나왔다 노라!



    빛의 교회에 대한 기사와



    듀오스 제국 VS 에테아 공국의 분쟁이 발생했다는 기사가 실려있었다.



    맞아 그랬었지



    스카웃 제의!!



    "포샤를 떠난다는 뜻이야?"



    머리가 복잡해 보이는 메이



    오늘 처음 이와와 대화를 했다.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좋은 녀석이구나 이와!



    멀리서 찍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제대로 찍어주었다.



    과일 샐러드를 전달하고



    레밍턴이 의뢰한 완력기를 전달한 다음



    유적지에서 채광을 하다가 "저렴하고 낡은 장난감 배"를 얻었다.



    페트라랑 관련있는 퀘스트라길래 바로 연구센터로 갔다.



    페트라한테 줬더니 호감도 10점이 올랐다.



    메이의 앨범을 위해 원탁 식당과



    무너진 폐허의 입구를 찍고



    메이한테 앨범을 전달하러 갔다.



    지금까지 주인공이 찍어줬던 사진을 보는 메이



    맞아 나 아니었으면 너네 폐업했을거야.



    주인공과 제일 먼저 찍었던 사람이 메이였지 참.




    보상으로 해초 50개, 우유 20개와 1,000골드를 받았다.



    승강기부터 할랬는데 강판, 철목판, 단단한 나무판이 한참 부족해서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부터 만들어서 광산 작업장에 가지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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