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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의 생일인지도 모르고 앙투안과 약속을 잡아버렸다. 하필 아악



    동네 사람들이 공방 앞에 주인공의 생일 선물을 놔두고 가서 어안이 벙벙했다. 




    다른건 누가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거스트가 상자를 놓고 가자마자 확인했기 때문에 거스트가 쓴 편지가 어떤건지 바로 알 수 있었다.

    거스트가 준 선물은 스카프. 아 감동 ㅠ



    게다가 드디어 히긴스를 이기고 공방 랭킹에서 1위를 했다. (비룡탕 - 방어력 영구 +1)



    레밍턴과 친구 사이가 되면 HP 50점이 추가된다고 해서 휴대용 가방을 선물했다.



    노라의 의상이 이런 느낌이 아니었어도 좀 더 친해지려고 노력했을텐데 아쉽다.



    오늘의 의뢰는 쌤이 요청한걸로 선택



    어제 시에서 의뢰했던 물펌프를 완성해서 앙투안한테 전달하고



    거스트랑 약속을 잡기 위해 A&G 사무실로 갔다. 

    거스트의 짧은 머리 버전이 궁금해서 포토샵으로 합성해봤는데 한결 나은 듯


    비싼 녀석



    하 이건 꿈이야



    온 김에 쌤한테 완력기를 전달



    오늘 놀 기분 아니니까 빨리 끝내고 헤어지자



    상회에서 일하는거 좋아?




    허의사 좋아해서 그러지?



    응원할게



    장고한테 20골드를 주고 야채완자탕 레시피를 배웠다.



    다트 놀이를 하러 가는데 알로와 마주쳤다.



    아련한 뒷모습



    진짜로, 너의 피부가 제일 빛나.



    관리해서 이정도



    잡담으로 시간 보내고



    호감도 26점을 받았다.



    다음은 없어



    집에 가기 전 포샤 타임즈에서 새로 낸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주인공이 제출했던 게일의 사진도 실려있어서 급 기분이 좋아졌다.



    이번주는 연구센터 특집!



    공방으로 돌아오니 또 선물들이 있었다. 연예인이 된 기분.






    공방 레벨이 A급으로 올랐다.



    오늘의 의뢰인은 에밀리.



    재료가 있길래 바로 만들어서 에밀리한테 전달했더니



    관계도가 친한 친구사이로 바뀌었다.



    오후 4시부터 약속 장소에 나와 기다리고 있는 거스트 발견. 후후후 딱 맞춰서 나가야지



    거스트가 제일 괜찮은 옷을 입고 있는 주민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진짜 데이트하는 느낌이 들었다.



    말투는 또 왜 이렇게 다정해



    누구야 당신



    일단 선물부터 주고



    열기구를 타러 왔다. 이번 노선은 대와네 벌목장



    잘못보면 여자 둘이 탑승한 것 같다.



    같이?!



    같이 사진 찍고 만족도 3점을 얻었다.



    다음은 불꽃 놀이. 알로의 색과 완전 반대의 색.



    캬 이쁘다



    거스트도 흡족



    거스트가 마음에 들었는지 행동 기능이 하나 추가돼서 벤치에서 잡담을 나누었다.




    거스트 치고는 잘 준 점수





    비 오는 날 아침부터 찾아 온 허의사



    어딜 봐서 날씨가 괜찮은거지



    메이로부터 편지가 왔다. 이번 촬영 주제는 빛의 교회. 



    에밀리의 의뢰를 챙긴 다음



    마르스네 가게에서 우연히 거스트를 만났다. 



    완력기를 전달하고



    사막 유적지에서 채광하다가 진공 청소기를 득템했다.



    유적지에서 발견한 폐기 된 방



    채광하다가 장소를 옮기려고 날아갈 때 정말 기분 좋다.



    주인공이 만들어 줬던 버스 정류장과 버스



    수고했어 돌풍아





    바쁘니까 빨리 끝내자.



    포샤에서 인기 많네



    번역 진짜 부들부들



    좋아하는 음식, 잡담을 나누고



    호감도 42점을 얻었다. 



    앞으로 허의사의 호감도는 의뢰로 올리는게 좋을 것 같다.



    마침 광장에 교회 사람들이 나와있길래 촬영 시작




    개인컷 찍고



    교회 외부를 찍으면 끝!



    다음에 또 불러줘



    사막으로 넘어가서 풍력 발전기 하나를 먼저 설치하고 기념 사진 한 컷



    드디어 해독제에 필요한 국화를 발견했다.



    나머지 풍차도 설치 




    보상으로 18,000골드를 받았다.



    뚱보새들을 잡다가 만난 한스. 타고 다니면 정말 재밌을 듯



    뱀박이 근접 촬영 성공. 디스커버리 채널의 카메라 감독이 된 느낌이었다.



    새벽 늦은 시각까지 멍 때리고 있는 진저. 웬일로 옆에 거스트가 없지..?





    상쾌한 바람



    으아니 웬 비행기가!



    누군지는 몰라도  민병단과 잘 아는 사람인 것 같았다.



    메이로부터 2,000골드가 입금됐다.



    남부 역참이 오늘부터 정식으로 오픈했다는 편지가 왔다.



    잘됐다 아크야!



    이번주도 주인공과 놀기 위해 찾아 온 쌤. 귀찮아서 그냥 무시했다.




    8,000골드가 달려있는 시외 버스 의뢰와 아디트의 의뢰를 챙기고



    루소를 만나러 갔다.



    일주일은 너무 했네!



    시외 버스 조립도를 얻기 위해 페트라한테 데이터 디스크를 주고



    알로의 생일이라 짬뽕을 선물했다. 돌풍이 나와



    아침에 봤던 돼지 비행기가 들판에 파킹되어 있었다.



    아이들과 검 연습을 하고 있는 장고 발견



    지금 검술이고 뭐고 간에 루소 메뉴 어쨌어



    안 그래도 단단한 나무 쌓여있는데 잘됐다.



    장고한테 검을 전달하고



    루소한테 보고하러 갔다.



    남부 역참이 궁금해서 잠깐 사막에 들렀는데 후루 형제들의 할머니인 예예 할머니를 만났다.



    자주 보자 사와야.



    저번에 찍었던 멀린의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걸렸다.



    물품 의뢰 하러 민병단 건물에 왔는데 알로가 입이 닳도록 말했던 마리가 쉬고 있었다. 

    들은 얘기가 있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포스가 느껴지는 느낌



    루소가 정말 고마웠는지 답례로 황금 뭇국 레시피를 알려주었다.



    낚시 좀 하다가 금뿔 알파카를 잡기 위해 인삼과 꿀사과를 고급 트랩 안에 설치해두었다.



    아디트의 의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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