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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민트가 주인공의 공방에 찾아왔다.



    이럴때는 지진 전문가를 불러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저번에 같이 놀았던게 꽤 재밌었는지 또 찾아온 에밀리



    파워스톤은 쟁여둔 다음 고급 파워 스톤으로 바꾸면 큰 도움이 된다.



    믿음직한 도우미 지망생이라 한달에 1,200골드에 아크를 고용했다.



    유적지에서 나왔던 데이터 칩들은 아크용이었구나!



    오케이



    카페테리아에서 쉬고 있는 프레슬리의 퀘스트도 받고



    우플라 터널 의뢰와 



    호감도 보상이 무려 31점이나 되는 허의사의 퀘스트를 수락했다. 



    얼마면 돼



    화폐 수준인 데이터 디스크



    소니아한테 생일 선물로 토파즈 목걸이를 주고




    지붕 수리 중



    퀘를 끝내고



    알버트한테 철골을 전달했다. 허의사의 아스타 화분은 아스타가 모자라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민트를 만나러 우플라 터널에 왔는데 레밍턴이 막았다.



    단호하네



    그 때 갑자기 터널 안에서 뛰쳐나온 노동자



    오 마이..



    생각보다 일이 커져버렸다.



    오 다들 무사하구나 ㅠ




    레밍턴과 알로가 얘기하고 있는 그 때 



    무슨 소리가 났다.



    뭐가 있는데..!



    멤버들을 구하기 위해 일단 레밍턴과 밖으로 나갔다.



    헐레벌떡 달려온 게일



    게일로부터 말린 살구와 연고를 받았다.



    치료 도구를 챙겨들고 광산 입구에 도착



    레밍턴이 준 무기는 '민병의 망치'라는 거대 망치였다.



    저게 뭐야



    지금까지 봤던 몹들과는 달리 굉장히 더럽게 생긴 비주얼에 나도 모르게 전투력이 올라갔다.



    한마리씩 유인해서 잡으니 꽤 할 만했는데




    레밍턴이 다짜고짜 달려가서 어그로를 끄는 바람에 2배로 고생했다.



    보물 상자 발견!




    몹들한테서 얻은 파워석 3개를 넣고 작동시켰더니



    다른 방의 문이 열렸다. 



    여기서봐도 몹이 굉장히 무서운게 느껴질 정도



    처치 완료!



    한마리씩 데려오는거야 알겠지





    몹들을 처리하고 군데군데 숨어있는 상자들을 발견해서 템을 챙긴 다음



    기계를 작동시키고



    다음 방으로 이동



    멀미 할 뻔




    아무소리도 못 들었는데..?



    근처에 고급 파워 스톤과 고급 엔진들이 있어서 바로 챙기고



    드디어 모두가 있는 방에 도착했다.



    내려가기 전에 보물상자부터 챙기고



    파란 상자도 먹고 싶었는데



    실패하고 바로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다같이 때려잡아서 그런지 금방 끝이 났다.



    락온 몹으로부터 얻은 템은 대형 드릴, 망간강괴, 다이아몬드, 단순회로 



    일단 민트부터 병원에 데려가야 할 것 같다.



    후후 맞아 다 내 덕분이라고



    밖으로 이동!



    이렇게 보니 알로랑 커플 스카프를 한 것 같다.





    그냥 봐도 전혀 의지가 안 되는 멤버들





    지진 사건 완료!



    마을로 가기 전에 저번에 알로가 부탁했던 민병단 물품을 전달했다.



    목을 내밀곸ㅋㅋㅋㅋ 



    사막 유적지도 뚫렸겠다 전기 용광로를 2개 제작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밥차라고 마을에 소문이 난것 같다.






    소통 타임



    어디보자 오늘의 편지는 옷가게 캐롤이랑



    벌목장의 대와



    먼저 상회에 들러서 의뢰부터 챙기고



    캐롤을 만나러 갔다.



    또 보나마나 데이터 디스크 달라고 하겠지 뭐



    빙고



    사막 유적지에서 채광하다가 



    에밀리랑 놀기로 한게 생각나서 급하게 디디 버스를 타러 갔다.



    앰버섬 다리에서 기념사진 한 컷 찍고



    신나는 귀신 동굴 탐험



    아슬아슬하게 성공!



    루소한테 청동상자를 주고 보상으로 큐브를 받았는데 쿵푸 대회때 봤던 루소의 레벨 충격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



    양심적으로 밥값 정도는 내주라 진짜



    이 날 에밀리로부터 받은 호감도는 39점!






    아크한테 칩을 넣어줬더니 비료, 씨앗 뿌리기, 수확 + 요리도 바로바로 만들어주고 마굿간 청소 + 일기예보도 체크해줘서 정말 편했다.



    설마했는데 이번주도 공방 앞에 찾아온 알로. 



    매주 주인공의 공방에 찾아오다니 이건 백퍼 그린 라이트다ㅠ



    오늘 온 편지는 민트



    포샤 신문사의 메이



    허의사. 친해지면 치료약을 보내주나보다.



    페트라가 보낸 새로운 재봉틀 조립도도 도착!



    침착하고 민트가 부탁한 드릴의 조립도부터 보았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엄청났다.



    중형 엔진이 3개나 들어갈 줄이야



    다음은 캐롤의 자동 재봉틀. 기분탓인지 민트의 드릴보다 재료가 더 빡센 것 같다.



    흑흑 내 고급 동력원 ㅠ



    조립을 마치고 메이의 퀘를 하기 위해 디디 정류장



    가로등



    게일



    앰버섬 다리를 촬영하고



    캐롤부터 만나러 갔는데 보상으로 4,000골드를 받았다.



    맞아 내가 봐도 잘 찍었어 엣헴



    이번주에 뜬 기사 내용



    다음은 민트를 만나 드릴을 전달하고



    허의사를 만나러 갔다. 민트는 환자도 아닙니까 선생님!



    벌목하기 힘들어.



    그냥 나무 말고 철목이요 선생님.



    안돼 내일 알로 만나서 놀기로 했다고



    낚시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크스를 만났는데 박물관에서 길을 잃었다는게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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