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도우미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크의 열일 리스트



    드디어 미루나무(방사나무)가 도착했다.



    완성!



    오늘의 의뢰는 페트라. 도르레는 미리 쟁여둔게 좀 있어서 금방 처리했다.



    주인공을 돕기 위해 나무 5개를 가져온 허 의사. 



    아주 약간 감동받았다.



    벌목하다가 꿀을 얻어서 파파 베어한테 줬더니 굉장히 좋아했다.



    나무를 챙겨들고 사막으로 갔다.



    기념 사진 한 컷



    설치한 재배함의 수는 총 6개



    사와의 말투가 굉장히 힙해서 듣기 좋았다. 친해져야지



    돈도 좀 모았겠다 말을 구입하기 위해 맥도날드의 마굿간으로 갔다.



    검은말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아쉬운대로 백마로 선택. 알로의 유니콘과 같은 종인듯



    이름은 '슈퍼 돌풍 히어로'라고 지어줬다. 줄여서 돌풍이.

    현재 옵션은 복실이가 훨씬 더 좋기 때문에 돌풍이는 당분간 훈련에 돌입하는걸로.



    보통 2시간 전에 상대방이 먼저 와서 기다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알로가 바빴는지 약속 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다.



    데이트 느낌 내고 싶어서 교회에서  옷도 샀다.



    왜 이것밖에 안 먹지 요즘 입맛이 없나!



    민병단 단장이 된 느낌이 어때?



    어쩜



    알로와  함께 사막으로 가는 길에 메이를 만났다.



    오늘의 코스는 여기. 거미줄을 얻을 수 있는 곳



    뚱보새의 보스인 한스를 잡고 꽤 많은 전리품들을 얻었다.



    예쁜 옷을 입고 온 의미가 점점 사라져가는 것 같은건 기분탓일까



    갑자기 뱀박이가 나와서 원래 옷으로 갈아입고 때려잡고



    앰버섬으로 이동해서 불꽃 놀이를 하려고 했는데 12시가 넘어가는 바람에 강제로 놀기가 끝나버렸다. 

    다음엔 아침에 만나자 알로야!






    우플라 사막의 던전이 오늘부터 오픈되었다.



    그리고 남부 역참 퀘스트의 시작



    수탑부터 만들고



    충전소를 만들려는데 굵은 파이프가 모자라서 이건 내일 해야할 것 같다.



    누구와는 달리 만날때마다 꼬박꼬박 인사해주는 알로



    오늘의 의뢰는 꽤 보수가 높은걸로 선택!



    앙투완한테 전달하고



    앨범을 챙겨들고 메이한테 갔다.



    원래 주말에는 의뢰가 없지만 포샤시에서 의뢰하는건 주말에도 가능!



    상회 점검도 완료



    난 아니야



    이번주 기사는 게일 특집




    급수탑과 충전소 설치 완료!




    알버트가 의뢰 게시판에 요청한 물품들도 하나씩 만들어서



    바로 전달했다.



    굴뚝은 파이프가 부족해서 내일 하는걸로 






    다음날 아침 허의사가 주인공과 놀기 위해 공방 앞으로 찾아왔다.



    허의사가 (진짜) 냉미남이었다면 남편 후보에 올라갔을텐데



    허의사도 친해지면 혜택이 있기 때문에 수락



    상회 점검 보상을 챙기고



    다른 편지들을 읽어보았다.



    단독! 이래서 인맥이 중요하다.



    저번에 거스트가 제안했었던 열기구 프로젝트의 시작!



    단독 + 안전한 의뢰라 너무 마음에 들었다.



    허의사가 부탁한 울타리도 수리하고



    열기구 조립도를 위해 연구센터도 방문했다.



    보고했더니 호감도가 20점 올랐다.



    소통 타임



    힘내라 아크 ㅠ 






    페트라가 보낸 열기구와 플랫폼의 조립도가 도착했다.



    에밀리와 친해지면서 앙투완하고도 친해졌는데 오늘은 앙투완의 소원이 떴다.



    이럴줄 알고 뱀가죽을 많이 모아뒀지 후후후



    열기구는 3개나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가 좀 부족해서 시간이 좀 걸릴 듯



    플랫폼은 재료가 있으니 먼저 만들어두고



    쌤이 요청한 휴대용 가방을 전달했다.



    다음 소원은 알로 차례



    거짓말 하지마



    야채 샐러드는 처음이라 조리 기구에 가서 따로 만들었다. 다음부터는 아크한테 부탁해야지.



    허의사와 놀기 시작!



    포샤에는 매너좋은 냉미남과 아름다운 남자가 살고 있다. 그 사람들은 바로 거스트와 앙투안



    널 위해 허의사도 데려왔어



    딱히 줄게 없어서 꽃다발을 선물로 주고



    "여기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졌어."



    칭찬과 잡담을 나눈 다음



    만만한 귀신 동굴에 왔다.



    혈석이 나올 것 같으면 나도 모르게 곡괭이부터 드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크 풍경 좋고



    이 날 허의사는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 중에 제일 비싼 음식을 시켰다.



    어쩌다가 포샤에서 진료소를 열게 됐어?



    그렇구나!



    허의사와 작별 인사를 나누던 그 때 알로가 나타났다.



    만난김에 고추장 비빔면을 전달하고



    갈치를 낚기 위해 무너진 폐허로 갔다.



    그러고보니 아직 못 잡은 상급 물고기도 있는데 언제 한담



    집으로 가는 길에 보물 상자 발견!



    이 날 갑자기 길을 잃어서 하마터면 무너진 폐허에서 잘 뻔했다.






    다음날 허의사로부터 한방차를 선물 받았다. 이건 나중에 연고로 써야지.



    그거 잉글 광산에 있던 그건가 설마



    다른건가보다



    쌤이 공방 앞에 찾아와서 퀘스트를 띄우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아침이면 잉글 광산가도 될 시간!



    이번 상회 의뢰에 처음으로 S등급이 떴는데 마침 가지고 있는 재료라 바로 가져왔다.



    어디보자 쌤의 복싱 장갑이




    그 때 갑자기 먹뭉이가 나타나서 쌤의 장갑을 물고 도망갔다.



    잡았다 요놈



    뭐 어떻게 하면 복싱 장갑에서 개 사료 냄새가 나는거야



    알루미늄 판을 챙겨들고 오와를 만나러 갔다.



    쌤 발견



    쌤의 퀘스트 완료!



    점점 발전하고 있는 남부 역참



    호송목도 벌목 + 버섯 갈치 수프를 전달하기 위해 우플라 사막에 왔다.



    보물 상자에서 얻은 보물은 크리스탈 묘목!



    다음날, 민트가 찾아왔다.



    그말인 즉슨



    풍력 발전기를 만들어 달라는 말






    이번에 찍어야 할 사진은 멀린, 페트라, 복원기기, 연구센터



    아디트의 의뢰를 챙긴 다음



    풍력 발전기 조립도를 얻기 위해 페트라를 만나러 갔다.



    온김에 메이가 시킨대로 페트라와



    복원기기의 사진을 찍었다.



    나머지도 찍고 싶었지만 쌤이 기다리고 있어서 바로 나왔다.



    생각보다 레벨대가 높은 편이라 당황했다.



    한마리씩 유인해서 잡았더니 나름 할만했다.



    보스몹 락온 등장



    보상으로 합금검을 받았다. 민병의 망치보다 가볍고 공속도 빨라서 바로 바꿨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민트를 만나 음식 셔틀했더니 관계도가 친함으로 바뀌었다.



    미..미안해



    쌤이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팬덤 위키를 뒤진 다음



    쌤이 좋아하는걸 시켜줬는데



    망했다.



    야유하고 난리난 쌤



    "넌 항상 냉정하고 침착해."



    불꽃놀이와 귀신 동굴체험으로 점수를 겨우 올린 다음 칭찬으로 마무리




    휴 



    시간이 남아서 대와네 벌목장으로 가서 버섯들을 채집하고



    10,000 골드를 주고 업그레이드를 한다음 철목의 수를 늘렸다.


    '■ ETC GAME ■ > - My time at port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y time at portia 010  (0) 2019.11.03
    # My time at portia 009  (0) 2019.11.02
    # My time at portia 007  (0) 2019.11.02
    # My time at portia 006  (0) 2019.11.02
    # My time at portia 005  (0) 2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