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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가 온 뒤로 정말 많이 편해졌다. 재배는 거의 손 놓아도 될 정도



    노라도 고추장 비빔면파였구나!



    고추장 비빔면은 늘 들고 다니기 때문에 금방 해결!



    나도 없는 금목걸이를 부들부들



    요즘 오크스는 포샤 대교를 건너 사막에 자주 가는 편



    알로가 의뢰했던 고급 트랩을 전달하고



    40 레벨도 찍었겠다 잉글 광산 심연을 깨기 위해 알로와 놀기 약속을 잡았다.



    오늘의 의뢰인은 페트라.



    집에 넘쳐나는게 스테인리스 알루미늄이라 바로 해결!




    공격력의 차이를 테스트 하기 위해 마술 모자로 장비를 바꿔보았다.



    생명력은 낮아도 공격은 확실히 더 괜찮은 느낌!



    생일인지도 모르고 사와가 좋아하는 차슈(바베큐)를 줬는데 얻어걸려서 당황



    달력에도 안 보였는데 운이 좋았다.



    한스까지 잡고



    공방으로 돌아왔다. 너무 어두워서 가로등을 제작해서 설치했는데 한결 따뜻해 보인다.






    다나의 광산 배송이 시작된다는 편지가 왔다.



    오늘의 놀기 코스는 잉글 광산 - 원탁 식당 - 귀신 동굴 - 불꽃 놀이 - 벤치가 될 예정



    의뢰부터 챙기고



    바로 광산으로 갈랬는데 앨리스의 퀘가 떠서 꽃가게부터 왔다.



    급하니까 얼른 말해주라



    광산 다녀와서 할게!



    디디 버스를 타고 



    잉글 광산 입구에 도착!



    소요 시간은 5시간. 끝나면 오후 2시 45분 정도.



    가기 전에 기념 사진 한 컷



    왠지 만만치 않아 보이는 던전 내부



    잘한다 알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냥꾼 치프를 또 만났다.



    처리 완료!



    보상으로 탐험가 모자를 얻었는데 레벨이 부족해서 나중에 써야겠다.



    기념 사진 한 컷



    쌤과 알로 덕분에 잉글 광산은 전부 다 클리어!



    마을에 오자마자 앨리스가 부탁했던 포스터들을 붙였다.



    야 솔직히 그런건 잭한테 부탁해도 되잖아






    앙투안, 알버트, 필리스, 소니아한테 전단지를 돌리고



    알로를 위해 음식을 주문했다.



    널 위해 짬뽕을 준비했어.



    보상으로 보라색 수국 화분을 받았다.





    쑥쑥 올라가는 만족도



    고추장 비빔면이야. 



    알로가 준 호감도 점수는 43점!



    다음에 또 같이 던전가자 알로야!



    소통하다가 덕춘이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났다.



    다 자란 무궁화를 들고 거스트를 만나러 원탁 식당에 왔다.



    진저를 위한 꽃이 아니었구나.



    괜히 질문했다가 미움 받을 것 같아서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고 나왔더니 호감도가 올라갔다.



    재료가 다 모여서 마리가 의뢰한 승강기 제작하는 중





    아무것도 안 보이는 척



    혼돈의 마굿간



    맥도날드가 의뢰했던 휴대용 가방을 챙겨서 목장으로 가는 중



    뿌듯




    귀여워 ♡



    빠르게 끝내고



    파파 베어한테 꿀을 주러 갔다.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사진이 잘 나와서 흡족!



    다음은 승강기 설치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니 화성암들이 많이 있어서 챙겼다. 오늘부터 화성암 벽돌도 쟁여놔야 할 것 같다.



    마리한테 보고하고 보상으로 10,000골드를 받았다.



    사와랑 알로 발견



    자꾸 보니까 정드는 것 같다.



    뭔가 차분해지는 기분





    오늘의 의뢰는 베가 5에서 요청한 물탱크 2개



    물탱크가 완성될 동안 유적지에 와서 철광석을 채광했다.



    후후 당연하지



    포샤의 노을은 참 예쁜 것 같다.





    사와랑 친한 사이가 돼서 이제는 사진도 같이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온 김에 호송목 좀 벌목하고




    사와의 집에 놀러왔는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충격받았다.





    오늘은 가을 축제의 날! 대회에 나가기 위해 아크가 키워준 작물들 중 제일 큰 대왕 호박을 챙겼다.



    앨리스가 도와줘서 고맙다고 공방에 찾아왔다.



    보상으로 무지개 꽃 화분을 받았다.



    왠지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



    소통 타임



    두근 두근



    게이지를 채우기 위해 만만한 금붕어 2마리를 제출했다.



    그늘 밑에서 구경하는 거스트와 진저



    "다들 수확을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저도 도움이 됐으면 좋았을텐데."



    전시대에 가져온 대왕 호박을 올려놓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안녕 알로!



    "맛있게 먹어!"




    보고 있냐 아크야! 이 영광을 너에게 돌릴게!



    "우리도 이런 종류의 축제를 열었었어요.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이죠."



    요리 대회가 시작되었다. 



    테이블에 올려진 요리를 먹으면 인벤으로 요리가 들어와서 이것저것 다 집어먹었다.



    "대부분 공짜로 식사하려고 여기에 모인 것 같아. 그렇지?"

    (조용히 들고 있던 갈치 버섯 수프를 내려놓는다.)



    "자연은 정말 굉장해! 이런 것들이 우리 땅에서 자라날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가을 축제는 항상 놀라움의 연속이지, 누가 이길지 절대 모를걸."



    축제가 끝나고 벌목하러 돌아다니다가 오크스의 집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컷







    가을 축제때 이긴 보상으로 대형 재배함과 특수한 씨앗,



    공격력 +1을 영구적으로 올려주는 요리를 받았다.



    마리와 함께 유적지로 가기 위해 거지같은 옷으로 갈아입었다.



    고약과 붕대 정도면 괜찮을 듯



    승강기 타는 덕춘이



    알로랑 같이 올까하다가 마리를 믿어보기로 했다.



    저기 위험한 생물들이 보이는 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마리의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대충 예상은 했는데




    최대 공격력이 3,100이 넘어가는 걸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알로가 못 이길만 하네.



    고급 동력원 2개를 설치했더니 놀라울 만큼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스위치 발견!




    이게 뭐지



    마리는 컴퓨터도 잘 만지나보다.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여기저기서 경보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계단 밑에 보물 상자가 있어서 열었더니 군용 망치가 들어있었다. 



    함정 뚫고 지나가다가  3번은 죽은 것 같다.



    보스몹의 등장



    이 때 마리가 갇혀버려서 혼자 잡는 줄 알고 발 동동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마리가 보스몹을 잡아주었다.



    마리가 얼마나 강했냐면 어그로도 주인공한테 거의 안 튈 정도.



    처치 완료! 



    결혼합시다. 당신 너무 내 취향이야.




    나가는 길을 못찾아서 한참 헤매다가 겨우 빠져나왔다.



    퀘를 깬 보상으로 여행자 하의를 받았다.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마리와 헤어지자마자 상회 점검을 하러 왔다. 이번에는 실수 없이 올 클리어!



    도란도란한 분위기



    오오 둘이 잘되는 분위긴데



    뱀가죽을 수집하다가 뱀박이를 만나서 잡고



    금붕어 적금을 넣기 위해 낚시하러 왔다가 특급 격투어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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