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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마리가 어디론가 뛰어가길래 말을 걸어보았다. 



    오늘은 상회 점검의 날. 깔끔하게 성공!



    완성했던 등대를 들고 알버트를 만나러 항구에 갔다. 






    아직도 주인공을 잊지 못하는 허의사



    둘이 나란히 있는게 귀여워서 가족 사진 한 컷



    소통 타임



    화력 발전기로 바꾸고 나서 꽤 편해졌다. 



    점검 보상과



    소피의 선물을 우편으로 받았다.



    오른쪽 손잡이 부분을 바로 캐치 못해서 시간이 꽤 걸렸던 화력 발전소 점검



    주인공이 만든 등대가 설치된 모습을 보니 뿌듯!



    점심 식사하러 가는 거스트 



    시간이 꽤 남아서 사막으로 갔다.



    오늘의 수확





    점검 보상으로 북을 받았는데 옵션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보관함에 넣어뒀다.



    이번에도 1등! 




    오늘부터 겨울이 시작되었다.



    이번에 주인공이 만들어야 하는 것은



    항구 크레인



    상회로 가서 의뢰를 챙기고



    거스트를 따라 묘지로 갔더니 이벤트가 발생했다.



    오늘은 돌아가신 거스트와 진저 어머님의 기일.



    거스트 옆에 있어주기로 선택




    분명 초반에는 알로가 좀 더 호감이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거스트가 더 끌리는 것 같기도 하다.



    아이고 슬프다 슬퍼 ㅠ



    나도 모르게 세뇌라도 당했는지 오늘따라 거스트가 잘생겨 보였다.



    한편 피치 광장에서는 연구 센터 VS 빛의 교회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누군가가 연구 센터의 물품을 훔쳐간 모양



    그건 바로 주인공과 마리가 서쪽 고지 건물에서 가져 온 위치 추적 컴퓨터.



    빛의 교회 사람들은 아닌 것 같고



    제 3자가 개입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페트라한테 데이터 디스트 5장을 주고 항구 크레인 조립도를 부탁했다.



    겨울인데도 반팔 차림에 밖에서 졸고 있는 민트 발견



    필리스의 소원이 떠서 의료센터로 왔다.



    짬뽕은 알로 때문에 늘 가지고 다녀서 바로 해결!



    사와로부터 대와와 다나가 사귄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포샤 대교가 있으니까 이제 언제든지 만날 수 있을거야!



    옷을 개량하기 위해 뱀박이를 5마리는 넘게 잡은 것 같다.



    여기서도 짠내가 ㅠ





    페트라가 보낸 조립도가 도착했다.



    어디론가 바쁘게 가는 마리 



    내가 지금 뭘 본거야



    오늘의 의뢰인은 앨리스



    노라의 퀘스트가 떠서 아파트로 갔다.



    "넌 누가 가져간 것 같이 보여?"



    알로 오빠라는 말이 왜 이렇게 기분 나쁘지



    "그래, 도와줄게."



    노라의 퀘스트를 받고



    쌤을 찾으러 가다가 리 목사의 소원이 떠서 말을 걸어보았다.



    저번에 공짜로 받은 호박 파이가 있어서 바로 전달하고



    방수천을 챙겨들고 앨리스를 만나러 갔다.



    찾았다 쌤!



    연구 센터 뒷부분을 뒤져보다가 모자 하나를 발견했다.



    아 이번에도 또 걔네구나



    은신처의 위치는 바사니오 폭포 근처



    으아니 왜 쟤네가 여기에..!



    뒤에서 큰 바위가 굴러와서 하마터면 죽을 뻔



    잡았다 요놈들




    정당 같은 소리하네



    복면 쓴 바보..?



    배후의 인물이 있나 설마



    전투 시작




    도망가려는 허스를 한손으로 제압하는 쌤



    그렇게 허스의 사랑은 시작되었다.




    표정보니까 진짜 억울한 것 같은데




    쌤 멋있어..!



    오케이



    직접 사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선생님



    착하기도 하지ㅠ 



    유적지로 가는 길에 게일을 만났다.



    만남 김에 기념 사진 한컷



    시장 시세가 너무 떨어져서 물고기를 팔 수가 없는 관계로



     오늘은 광물 + 유물만 수집하기로 했다.



    유리캔 세트 완성!



    가자 덕춘아





    장고가 선물로 복어국을 보내주었다.



    오 자상해 



    별빛섬! 말만 들어도 정말 예쁠 것 같다.



    질리지도 않고 또 찾아온 알버트



    오늘의 의뢰를 챙겨들고



    조립도를 얻기 위해 연구 센터에 왔다.



    너만 믿을게 페트라



    없어



    A&G에서 싸게 산 벽난로. 벽난로 덕후라 팔길래 바로 샀다.



    뭔가 되게 인기있는 사람같고 막 그런 기분



    쌤의 의뢰를 완료하고



    대와네 벌목장에서 대와를 만났다. 그러고보니 봄에는 연애를 해보고 싶은데 누구랑 사귄담 ㅠ



    아 거스트냐 알로냐 ㅠ





    페트라로부터 조립도를 받았지만 재료가 모자라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첫 눈!!



    왜 이런 좋은 날에 앙투안이 



    오늘은 유물 조각들을 복원해서 박물관에 기증할 예정



    털이 많아서 안 춥겠다 덕춘아!



    오늘의 의뢰인은 루시



    미리 쟁여둔 리넨 카펫이 있어서 바로 해결했다.



    보상으로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받았다. 



    원래 말 동상은 공격력 버프때문에 한개 더 완성하면 기증할랬는데 실수로 본의 아니게 기증해버렸다. 



    생각하는 동상 앞에서 기념 사진 한컷



    오늘도 시세는 바닥이라 유적지에서 열심히 채광하는 중. 



    내일 A&G가서 다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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