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알로가 공방에 찾아왔다.
생각했던 거랑은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가고 말고!!
보상 점검템이 도착했다.
마음은 부담스러우니까 고약만 감사히 받을게 허의사.
에밀리네 농장에 가서 호박 공주한테 비료를 주고
공방으로 돌아와서 일체기 절단기를 2개 더 추가했다.
오늘의 의뢰인은 파울리
너네 아직도 포샤에 남아있었구나
아무 말도 안했는데 자기들끼리 난리
미덕과 성공ㅋㅋㅋㅋㅋ
정말 가지가지 하는 형제들.
디디 버스를 타고 바사니오 폭포에 도착
이 겨울에 대문도 없어 왜
이게 무슨 집이야
가져온 고기를 터스한테 선물로 줬다.
잠깐만 파파야고 뭐고 뒤에 불..!
순식간에 커진 불에 활활 타기 시작하는 허스와 터스의 집
어떻게 알았는지 레밍턴이 달려와서 도와주었다.
아이고야
맞아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거야.
마을로 돌아와 파울리가 의뢰한 물품을 전달하고
마침 시장 가격이 130%길래 상인들한테 물고기들을 팔았다.
오늘따라 아련해 보이는 거스트의 인사
하 부럽다 큐큐 팔자
이번주 포샤의 기사는 오즈 폐허 특집
내일 알로랑 놀기로 했는데 다행이다.
맥도날드랑 친해져서 그런지 선물로 우유를 받았다.
상회에서 의뢰를 챙기고
알로를 만나러 갔는데 만나자마자 일 얘기
오키
주인공을 올려다보면서 인사하는 거스트가 너무 좋아서 한 컷
오늘은 몹 잡을 일도 없어서 평범하게 놀기 위해 귀신 동굴부터 왔다.
는 훼이크 ^^
뱀한테 공격 받고 있는 다나가 보여서 바로 달려가서 도와주었다
유연섬유 기부천사 뱀박이 등장!
잠시만 기다려
토비의 소원을 들어주고 보상으로 살구 주스를 받았다.
웬일로 알로가 고기를 안 시켰지
널 위해 짬뽕 가져왔어.
그림 요청도 알로 답다.
헤헤
이 날 알로로부터 받은 호감도는 45점!
맥도날드한테 의뢰 물품을 전달하고
거스트한테 놀기 신청을 했다.
엄청난 옵션으로 업그레이드 된 탐측기
앞으로 유물을 찾는데 속도가 더 빨라질 것 같다.
벌써 2세트나 완성!
이제 공방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자기 전에 보일러랑 펌프 조립을 돌려놓고 오늘 하루는 마무리!
오늘의 의뢰인은 페트라
디디 버스를 타고 온천 여관으로 넘어왔다.
기계들을 설치하고
기념 사진 한 컷
보상으로 전기톱과 16,000골드를 받았다.
페트라한테 의뢰 물품을 전달하러 갔다가 북극곰에 대한 정보를 들었다.
작업복으로 입고 가면 없어 보일까봐 그나마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약속 장소에 도착
부자지만 밥 한번 산 적 없는 거스트
"영감을 어떻게 찾아?"
아 그래
알버트 평소에 돈 욕심 무지 많아 보였는데..?
잡담 끝!
건너편에 항구가 보여서 괜히 기분이 좋았다.
놀아줘어..???
열심히 그리고 있는데 딴짓하는 거스트
그림 실력 좋은 거스트가 칭찬해주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다음은 불꽃놀이
요즘 불꽃놀이 캡쳐 타이밍을 제대로 못 잡아서 결과물이 늘 엉망이다.
너무 고쳐주고 싶은 오타
"너의 디자인이 좋다고 들었어."
.....ㅋ
뭔 대화를 이어나가지를 못하겠네
세상에 거스트가 저런 말을 하다니..! 이건 그린 라이트..?!
호감도 점수도 꽤 높게 받았다.
수고했어 돌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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