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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터널의 회색 두건 002>



    양초방의 열쇠를 들고 문 앞으로 갔다.



    문을 열어도 아무것도 없길래 혹시나 하고 태고의 환상 마법을 썼더니 숨겨진 공간이 나왔다.



    우물이 포탈인 줄 알고 한참을 봤지만 그냥 우물이었다.




    계단 위로 올라갔더니 4개의 양초가 진열되어 있었다.



    일단 불을 다 켜서 촛불의 색부터 확인한 다음 2-1-4-3대로 맞추고 스위치를 작동시켰더니 문이 열렸다.



    다른 곳으로 빠지는 문을 찾을 수가 없어서



    태고의 환상 마법을 사용했더니



    아일레이드 우물로 가는 포탈이 생겼다. 




    <녹터널의 회색 두건 003 / 콜드 하버에서 탈출하기>



    도착한 곳은 몰락 발의 영역인 콜드하버



    어디선가 몰락 발의 목소리가 들렸다.



    함정이었구나 아오 



    떠들거나 말거나 일단 기념사진 한 컷



    카이오면 일지의 주인! 



    좀도둑 길드라니 말 심하게 하시네



    살인 금지라는 너무 힘든 옵션이 붙었다. 



    왠지 저 탑으로 가야할 것 같아서



    은신한 다음 적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했다.



    암만 봐도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가다가 하마터면 들킬 뻔 했다.



    완벽한 은신



    멀리 있는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나무를 이용해서 



    건물이 있는 곳까지 왔다.



    투명화 마법을 써서 문 가까이 갔지만 열쇠가 있어야 열린다고 해서



    모래사장이 있는 곳으로 왔는데 주인공의 몸이 물에 닿자 체력이 깎이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화롯불이 있는 곳으로 갔다.



     '공허한 시간의 동굴' 발견




    상자를 뒤져서 템을 챙긴 다음



    혹시나 하고 태고의 환상 마법을 썼는데 튼튼한 금고가 나타났다.



    열쇠 발견!



    콜드하버의 오른쪽 눈이라는 아뮬렛도 건졌다.



    적을 탐지해주는 건 좋은데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패스



    투명화 마법으로 탑이 있는 곳까지 갔다.



    콜드하버 탈출 성공!


    <콜드 하버 탈출하기 완료>



    <녹터널의 회색 두건 004>



    도착한 곳은 서쪽의 전당



    그레이 폭스 흉상을 작동시켰더니 보수를 받으라는 안내가 떴다.




    매의 눈이라는 반지 획득



    탑을 탈출하기 위해 



    구조도 파악할 겸 



    천천히 둘러보았다.



    길 잃기 좋은 구조



    대충 보아하니



    서브 레버 → ((많은 서브 레버들)) → 메인 레버로 문 여는 시스템인 듯 했다.



    태고의 환상 마법으로 숨겨진 상자들을 뒤져보다가



    카이오의 일지를 발견했다. 사비라의 돌과 스프링 힐 잭의 장화가 굉장한 템이라는 정보를 얻었다.



    가까이 다가갔더니 자동으로 철창이 사라져서 덕분에 레버 하나는 쉽게 작동시킬 수 있었다.



    홀이 있는 곳의 철창문이 사라져서 레버를 작동



    벤치가 있었던 곳의 철창이 내려져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레버 발견



    동선도 엄청 길고 길도 헷갈리게 만들어져있어서 멀미날 뻔.



    그레이 폭스 흉상 뒤에 있던 문이 열렸다.



    안으로 이동



    복도를 걸어가다가



    레버를 발견했다.



    두갈래의 길이 있어서 아래층으로 가는 계단으로 선택



    한참 걷다가 



    녹터널의 동상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매혹의 돌?



    갑자기 등 뒤에 있는 문이 닫히는 바람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저 곳도 뚫어야 할 듯




    매혹된 센츄리온의 집으로 가는 포탈을 타고 넘어왔다.



    센츄리온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센츄리온을 처리하고 문이 열리자마자



    스태미나의 스톤을 챙겨서



    다른 스톤이 있는 방으로 갔다.




    누구라도 매혹될 듯



    이제 남은 스톤은 하나




    매지카 스톤도 챙겨서



    원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와서




    녹터널의 동상 앞에 있는 상자 안에 스톤 3개를 넣었더니 



    닫혀있었던 철창문이 사라졌고




    스카이림으로 돌아갈 수 있는 포탈이 생겼다.



    열린 방 안으로 이동



    2개의 장치로 닫혀있는 문



    촉이 와서 



    태고의 환상 마법을 사용했다.



    스위치 발견



    이제 남은 스위치는 하나



    2층으로 올라갔다.



    벽에 붙어있는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스위치를 작동



    2층에 닫혀있던 문이 열렸다.



    받침대 위에 뭔가가 빛나고 있어서



    기념사진 한 컷 찍고




    가까이 가서 봤더니 카이오 일지에 적혀있었던 스프링힐 잭의 장화가 올려져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스위치를 작동시켰는데



    갑자기 땅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오호라



    뒤에 있는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다시 내려오는 시스템



    스위치를 작동시켜서



    다 온줄 알고 내렸는데 위를 보니 아직 더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있었다.



    다시 작동시켜서



    제일 위로 올라온 다음 선풍의 질주를 써서



    건너편에 무사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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