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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겐 재건 / 언덕 위 도시 002>



    팔크리스로 넘어온 뒤



    라인하르트를 만나러 갔다.



    중독은 무슨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꾸 딴소리만 하길래 협박했더니



    내일까지 목재를 보내주겠다고 했다.



    아 맞다 DC도 해준댔지 참 




    새로운 계약서의 내용까지 꼼꼼하게 확인한 후 



    헬겐으로 넘어왔다.



    처음보다는 많이 복구 된 모습



    근처에 탑 하나가 세워져있어서



    안으로 들어갔더니 쪽지가 있다는 문구가 떴다.



    발레리우스 감동 ㅠ



    주인공이 지낼 탑의 내부



    아주라 성소의 그림이 왜 여기에



    침대 옆 탁자 위에는 하투의 수호자 2권이 올려져 있었다.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센스까지



    뭔가 인생 성공한 것 같은 느낌.



    여기가 알두인이 앉아서 구경했던 곳이었던가



    탑의 구경을 마치고 마르쿠스를 만나러 갔다.



    깨끗한 일은 아니라서 차마 이야기 할 수가 없었다.



    주인공의 큰 활약 덕분에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중.



    이제 발레리우스를 만나러 갈 차례.



    팻시한테 박제에 대해 물어보라고 떠서 만나러 갔는데 나무 안에 숨어있었다.



    박제는 관심이 전혀 없어서 패스


    <언덕 위 도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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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겐 재건 / 쓰라린 상처 001>



    발레리우스는 저번에 코스트가 탈모어 감옥에서 알아냈던 정보와 관련해 이야기 할 것이 있다고 했다.



    예상대로 노예상과 연결되어 있었다.



    에란딜에 관련 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높은 돛대 여관의 매춘부한테 접근해서 알아내기로 했다.



    높은 돛대 여관의 위치를 확인한 뒤



    솔리튜드 제재소로 넘어왔다.



    느낌이 좋아서 한 컷



    그냥 봐서는 전혀 수상해보이지 않는 여관.



    매춘부의 이름은 다이내였다.



    1번이 너무 내키지 않아서 2번을 선택했다.



    저리가 이 여자야



    에란딜을 만나러 온 또다른 남자가 있다는 정보를 알아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메이넨



    그렇다면 메이넨의 위치는 솔리튜드 여관.



    다이애나와 헤어지자마자



    솔리튜드의 여관으로 넘어와 메이넨을 만나러 갔다.



    다 알고 왔어.



    3가지의 선택지가 떠서



    2번으로 선택했다.



    메이넨을 한번 더 협박하자 자신을 살려준다면 에란딜에 대해 말해주겠다고 했다.



    메이넨은 에란딜을 만난 적은 없지만 에란딜의 부하인 구엔렁이라는 남자는 만났다고 했다.



    구엔렁이 있는 위치를 알아냈다.



    앞으로도 하지말라고



    약속대로 메이넨을 살려줘야하니까



    당장 스카이림을 떠나라고 경고한 뒤



    솔리튜드 해안으로 넘어와서 '오펀스 티어'라는 난파선이 있는 곳으로 왔다.



    만화에서 나올 법한 대사



    프레아가 바로 따라오지 않아서 섀도우미어가 어그로를 끌 동안



    제일 성가신 마법쟁이부터 처리했다.




    두번째로는 활쟁이



    너무 기특한 내새끼



    산적들을 소탕하러 다니다가 신기방기한 것을 목격했다.



    포탈인가 싶어서 가까이 갔는데



    갑자기 공격해와서 당황했다. 다 처리하고 나자 '여진'이라는 퀘스트가 생겼다.



    해안가 근처에 있는 산적들을 모두 처리하고 난 뒤



    구엔렁을 만나러 고아의 눈물 광산으로 들어갔다.



    노예상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코스트의 말대로 어린아이와 여자, 노인이 잡혀있었다.



    어디서 나올지 몰라서 조심조심



    우리 안에도 잡혀온 노인이 있었는데 열쇠가 있어야지 열 수 있다고 해서



    근처에 있는 구엔렁을 처리한 뒤



    노예 우리 열쇠와 데이드릭 화살을 챙겨서



    노예 우리의 문을 열어주었다. 다시보니 노인이 아니었다.



    하긴 겨우 도망쳤는데 노예상인들이 있으면 안되니까!



    해변가를 확인하러 광산 밖으로 나왔는데 에란딜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다.



    에란딜은 주인공에게 알 수 없는 마법을 걸었고 주인공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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