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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자의 영광 002>




    주인공이 오든지 말든지 열심히 회의를 하고 있는 셋



    갑자기 찬물 끼얹는 팔카스



    맞아 소븐 가드로 가고 싶다고 얼마나 노래를 불렀다고



    이스그래머 무덤의 전설..?



    갑자기 에올룬드도 언더포지로 왔다.



    우쓰라드 조각 구하러 다닌다고 정말 고생 많이 하긴 했었다.



    에올룬드로부터 우쓰라드를 건네받았다.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윈터홀드로 넘어와서 이동중



    철광맥을 발견해서 잠시 채광 좀 하고



    바다를 건너




    이스그래머의 묘지에 도착했다.



    부하들이라는 걸 보니 유령들도 나오나보다



    우리엘의 활을 챙겨야겠다.



    이제와서 새삼스럽다야



    너는 진짜



    손이 많이 허전해보이는 이스그래머 동상



    우쓰라드를 돌려줬더니 닫혀있었던 문이 열렸다.



    거미줄을 불로 없애버리고



    팔카스, 에일라와 함께 출발했다.




    에일라가 너무 멋지게 나와서 한 컷



    문 가까이 가려고 하자



    컴패니언의 유령들이 나타났다.




    최악이었던 건 팔카스와 에일라가 은신을 하지 않았던 것



    팔카스가 어그로를 끌고 있을 동안



    에일라와 함께 열심히 활로 공격했다.




    잘한다 팔카스!!



    응...?



    와나 이 형제가 진짜 



    믿을 건 너 뿐이야 에일라 흑흑 




    거미들을 모두 잡고 다른 방으로 이동




    왠지 드로거들이 나올법한 분위기




    에일라의 유일한 단점 = 유리몸





    장치를 작동해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생각보다  컴패니언 유령들의 방어력이 좋아서 금방 죽지는 않았다.



    좋은 템이 있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없었다.



    멀리 보이는 푸른 유령 하나



    가까이가서 보니 코드락이었다.



    으허허헝 ㅠ



    주인공이 많은 일을 하기는 했지



    아 맞다 마녀 머리




    글렌모릴의 머리 하나를 선구자의 불꽃에 넣었더니 코드락의 몸에서 늑대인간의 영혼이 빠져나왔다.




    생각보다 늑대의 덩치가 너무 커서 놀랬다.



    처리!



    이제 코드락의 영혼은 소븐 가드로 갈 예정



    후후 들었구나



    잠깐



    나가기 전 주인공의 몸에 있는 늑대인간도 없애기 위해 글렌모릴의 머리를 불꽃에 넣었다.



    어후 깜짝이야




    오중의 늑대정령이라고 뜬게 뭔가 귀여웠다.




    나가기 전 챙길만한 물건은 없는지 돌아보다가 상자를 발견했다.



    특급 소울젬!



    이스그래머의 방패를 얻었다.



    뒷문으로 이동



    잘 들어



    우린 오늘부터 해체야



    나가기 전 이스그래머 동상과 기념사진 한 컷

    * 빌카스와 팔카스가 동상에 들러붙어서 안 떨어지길래 푸스로다로 날려버리고 찍었다. *



    캬 멋지다



    근처에 힘의 단어를 얻을 수 있는 비석이 있어서 위로 올라갔다.



    이번에 얻은 단어는 동물의 충성 'ANIMAL'


    <죽은자의 영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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