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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의 명예>



    코드락의 숙소로 갔다.




    2가지의 선택지



    혹시 몰라서 2번을 선택했는데 이미 다 알고있는 눈치였다.



    엄청 혼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그냥 넘어갔다.



    2가지의 선택지



    스키욜이 혹시 정신승리로 축복이라고 말하고 다녔나 설마



    컴패니언의 과거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아 여기서도 통수가



    2가지의 선택지



    코드락이 전에도 그렇게 얘기했었던 기억이 났다.



    듣던 소리 중 제일 반가운 소리



    새로운 임무가 정해졌다.



    3가지의 선택지



    컴패니언 멤버랑 같이 안 가서 정말 다행이다.



    목적지는 글렌모릴 집회소. 전에 온 적이 있었던 사냥꾼의 휴식처에서 출발했다.




    물론 쪽수로 보면 이쪽이 비겁해보이지만 먼저 공격한 건 그쪽 아니냐고



    가진 템도 구린 주제에 말이야




    쉐도우미어가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지 않아서 여기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뛰어갔다.



    글렌모릴 집회소에 도착



    마녀 둥지라 그런지 갑자기 날씨가 어둑어둑해지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 때 한명만 잡을지 모두 잡을지 선택할 수 있었는데 모두 잡는 걸로 결정




    이 머리는 코드락의 몫




    2번째 마녀를 잡으러 다른 방으로 갔다.





    두번째 머리는 주인공의 몫



    근처에 있는 상자를 뒤지다가 특급 소울젬을 얻었다.




    세번째 마녀를 잡으러 다른 방으로 이동했다.



    갑자기 프레아가 뛰쳐나가는 바람에 은신 실패



    3번째 머리 획득




    4번째 머리 획득





    5번째 머리 획득



    생각보다 퀘스트가 빨리 끝이나서 기분이 좋았다.



    신나는 마음으로 요르바스카 건물로 가려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컴패니언 멤버 같은데 너무나도 초면



    실버 핸드 무리들이 요르바스카를 습격한 것 같았다.



    비켜 머리 제출하러 가야해



    아....안돼  



    꽤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는데 너무 쉽게 죽은 것 같아서 슬펐다.



    다시 봐도 믿기 힘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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