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RIM SE(F&G) 034

<유물 복원>

이제 남은 일은 흩어져 있는 우쓰라드의 파편들을 다 찾아오는 일

밖으로 빠져나온 다음

스칼 마을로 가서 프레아를 데려왔다.

목적지는 부서진 투구 동굴. 가장 가까운 블랙 브라이어 숙소에서 출발했다.

늑대들을 잡고

동굴 앞을 지키고 있는 실버 핸드들을 처리했다.

남아있는 실버 핸드 무린줄 알고 깜짝

엘프제 도금 방어구를 얻었다.

부서진 투구 동굴 안으로 이동

실버 핸드 무리들을 모두 잡고

상자를 열어서 우쓰라드의 조각을 챙겼다.

손잡이 부분인가

장치로 열 수 있는 동굴 문이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죽은 남자의 이름은 레이프나. 레이프나의 죽음을 가족들에게 알려주라는 서브퀘가 떴다.

강옥 광맥이 있어서 채광 좀 하고

요르바스카로 넘어와서 에일라를 만나러 갔다.

적이 많지 않고 던전이 크지 않아 금방 끝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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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훔치기 & 잠입>

다음 임무는 실버 핸드의 작전 계획서 훔치기

목적지는 저번에 본 적이 있었던 트레바의 감시탑

가까이 가도 적 마크가 뜨지 않은 걸 보니 실버 핸드랑 산적은 아닌 듯 했다.

아니 웬 거지가

스탈리오와 대화를 했더니 '잠입'이라는 서브 퀘스트가 떴다.

뭔가 사연이 있는 집안인가보다

솔깃

스탈리오의 퀘를 수락하고

트레바 감시대의 뒷문으로 들어갔다.

프레아도 있겠다 완전 신나서 활쏘는 중

구석구석 돌아다니다가

임페리얼의 시체를 찾았는데 가까이 가도 반응이 없는 걸 보니 스탈리오의 가족은 아닌 것 같았다. 

복도에 있는 실버 핸드들을 잡고

잠겨 있는 방문을 열고 자고 있는 무리들도 같이 잡았다.

조심조심

실버 핸드의 템들은 괜찮은 물품이 거의 없어서 전리품을 수확하는 맛이 많이 떨어진다.

브루리드라면 스탈리오가 말했던 인물인데

식당에 있는 실버 핸드들을 모두 잡고

복도로 이동하다가 다크엘프를 만났다.

드디어 만났다 다크엘프!!

드디어 모든 피를 수집했다. 이제 남은 건 셉티무스한테 가는 것뿐

상자 안에 있는 템들을 챙기고

감옥이 있는 방 안으로 들어갔다.

감옥 안에도 갇혀있는 사람들은 없었다.

열쇠를 챙기고 밖과 연결되어 있는 문으로 나갔다.

찾았다 레버!

문이 열리자마자 스탈리오와 용병들이 뛰어왔다.

보상으로 생명체를 감지할 수 있는 마법책을 얻었다.

숨어있는 실버 핸드를 잡고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도착한 곳은 두목의 방

어디보자

상자 안에서 실버핸드 전략집을 찾았다. 책자가 아니라서 내용을 볼 수 없는게 아쉬웠다.

책상 위에서 특급 마법 부여 포션을 발견했다.

목걸이랑 포션만 챙긴 다음

사다리를 이용해 밖으로 빠져나왔다.

점점 좁혀지는 수사망

아 왠지 혼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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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프나의 죽음을 가족들한테 알려주기>

레이프나의 죽음을 알려주기 위해 하트우드 목재소에 왔다.

무거워지는 마음

보상으로 철 대검을 받았다.

골드를 줄 수 있는 선택지가 있었으면 도와줬을텐데 없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