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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의 증명 001>



    이제 막 가입했는데 후배가 쉬는 꼴은 절대 못보는 선배들



    우쓰라드의 조각...?



    2가지의 선택지



    죽이라는 말을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저렇게 쉽게 말하다니



    우리 둘밖에 없으니까 솔직하게 말해봐



    너 진짜 여기서 따돌림 당하는 거 아니냐 ㅠ



    출발하기 전에 궁금한게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했다.



    이참에 팔카스랑 주인공이랑 둘다 죽이려는 빅픽쳐라던가 그러는 건 아니겠지



    학자의 정체는 잘 모르는지 자세한 정보는 알려주지 않았다.



    이 때 동료가 팔카스로 바뀌었다는 멘트가 떴고 프레아는 더이상 주인공을 따라오지 않았다.



    펠라기아 농장에서 출발




    거인들과 매머드들이 살고 있는 블리크윈드 분지를 지나




    목적지인 청소부의 돌무덤에 도착했다.



    왠지 안 좋은 예감이 들었다.



    책상 위에 있는 '생크 토르 전투'라는 책을 읽었더니 양손 무기 기술이 증가했다.



    무덤답게 드로거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우리엘의 활로 바꿔들고 바로 처리!





    완전 입구 근처였는데도 죽음의 군주가 돌아다녀서 깜짝 놀랐다.




    이런거야 뭐 껌이지!





    문을 열 수 있는 장치를 찾기 위해 방을 둘러보았다.



    레버의 개수가 하나라서 바로 작동시켰는데



    어찌된 일인지 다른 문이 열리면서 레버가 있는 방의 문이 닫혀버렸다.



    아오 이게 아닌데 ㅠ



    그 때 갑자기 실버 핸드라는 무리들이 나타났다.



    변신..?



    아니 저게 뭐야!




    실버 핸드 무리들이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오히려 불쌍할 지경



    갇혀있는 주인공을 구해줄려고 레버 찾으러 가는 모습에 좀 감동받았다.




    은으로 만든 무기를 사용하는 실버 핸드



    너무 놀랬지만 안 놀란 척



    선택받은 자들 뭐 그런 건가



    늑대인간은 정말 되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다행이었다.




    레버를 왜 저런데 놔두고 난리람




    실버 핸드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잡았는데 운이 좋게도 우드엘프였다.



    이제 남은 건 다크엘프의 피





    실버 핸드들이 돌아다니고 있길래 바로 처리!





    위로 올라가다가 상자를 발견했다.



    나쁘지 않은 수확





    잠들지 못하는 드로거들의 수도 꽤 많아서 미리 잡아가면서 들어갔다.





    뒤로 들어가면 갈 수록 드로거들보다 실버 핸드들의 수가 더 많은 듯 했다.






    최대한 은신해서 잡은 다음 안으로 들어갔다.



    함정 조심



    팔카스가 함정을 밟은 바람에 화살 함정이 작동됐다.



    청소부의 묘실로 가는 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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