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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컴패니언 퀘스트 -


    <전투 준비>



    훌다랑 얘기를 하다가 컴패니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컴패니언에 가입하기 위해 화이트런에 있는 요르바스카(요르바스크)에 갔다.



    들어가자마자 싸움이 시작되었고



    아무도 말리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에일라가 외모가 너무 내 취향이라 말을 걸어보았다.



    에일라한테 정보를 얻은 다음



    코드락을 만나러 갔는데 다른 사람과 대화중이라서 끼어들 수가 없었다.



    주인공이 드래곤본이라는 걸 눈치챘나 설마



    야 넌 빠져



    코드락은 빌카스를 설득시킨 후



    다시 대화를 이어나갔다.



    여기서는 겸손해야 할 것 같아서 3번으로 선택



    빌카스를 따라 뒷마당으로 갔다.



    빌카스의 멘트를 보고 인챈트 된 검은 안 되는 줄 알았는데 퀘가 완료된 걸 보니 아니었나보다.



    주인공 몸값이 얼만줄 알고



    부들부들



    요르바스카 근처에 있는 스카이포지(하늘대장간)로 갔다. 처음 보는 건물인데다 너무 멋져서 한참을 구경했다.



    딱 봐도 전사느낌




    2가지의 선택지



    사회생활이 말처럼 쉽냐고 흑흑



    이야 스카이림내 최고의 철을 만드는 대장장이라니 



    대화를 마치고 가려는데



    에올룬드가 주인공을 붙잡았다.



    방금 전에 자신의 삶을 살라면서 심부름 온 주인공을 은근히 깠었던 것 같은데



    2가지의 선택지



    마음 같아서는 1번이지만 꾹 참고 2번으로 선택했다.



    에일라의 방패를 챙겨들고



    요르바스카로 왔지만 늦은 시각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저번에 코드락과 빌카스의 대화도 그렇고 



    컴패니언에는 비밀이 있는 것 같았다.



    주인공이 컴패니언 가입 어떻게 하냐고 물었었는데 까먹었구나 흑흑




    2가지의 선택지



    에일라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1번을 선택했다.



    여기서 은따 포지션을 맡고 있는 건가



    긍정적인 걸까 눈치가 없는 걸까



    꽤나 돈이 된다는 말에 솔깃




    <해결사 역할>



    왠지 도둑길드 퀘스트가 생각났던 부분



    걱정마 협박 전문이니까!



    주인공이 손 봐줘야 하는 인물은 생각도 못했었던 인물이었고



    성격도 만만치 않았다.



    내기 하지 말라고!



    눈치 좀



    훌다한테 맞아도 방어구 덕분에  피가 많이 깎이지는 않았다.



    주인공 승리!



    임무를 마치고



    팔카스한테 보고를 하러 갔다.



    일단 스키욜부터 만나고 일을 받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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