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마그누스(매그너스)의 지팡이 002>




    주인공이 사보스 아렌이 아닌 걸 눈치채고 나서부터 말을 안 하는 것 같다. 낯을 가리나...?



    프레아의 장점 1: 치유 마법과 방어 마법을 잘 사용한다.



    프레아의 장점 2 : 쌍수무기로 몹을 시원하게 잘팬다.



    해프너 / 아트마 / 사보스 / 거두인 / 엘발리  테익스 인 라이트 



    이제 남은 멤버는 3명뿐



    뭔가가 느껴지는 듯한 문



    안에는 놀랍게도 모로케이라는 드래곤 프리스트가 봉인되어 있었다. 그래서 드래곤 언어를 사용했구나!




    봉인을 풀어야 모로케이랑 싸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매혹된 마도사들을 향해 활을 쐈다.



    봉인에서 풀려난 모로케이의 손에서 전격 마법이 막 아주 막



    프레아가 어그로를 끌어주고 있을 때



    활을 쏘다가 피니쉬 컷이 떴다.



    찾았다! 마그누스의 지팡이!



    주인공의 직업이 마법사였으면 많이 누웠을 듯



    떠나기 전 모로케이의 가면을 쓰고 기념사진 한 컷




    폭포수 밑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상자를 발견했다.



    지팡이도 챙겼겠다 이제 대학으로 갈 시간



    * 제니타르 : 거래할 때 가격 10% 향상  



     이제서야 왜 사보스가 미궁(라비린시안)의 문고리를 가지고 있었는지 이해가 됐다. 

    아까 모로케이를 봉인하고 있었던 매혹된 마도사들은 아트마랑 해프너였나보다.




    밖으로 나가려는데 갑자기 에스토르모라는 탈모어가 나타났다.



    2가지의 선택지



    말이 안 통하는 상대에게는



    매가 답




    템도 구린 주제에!




    밖으로 나가는 문 발견!



    어찌된 일인지 윈터홀드 대학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아이콘이 없어져서 마을로 넘어온 다음 뛰어갔다.



    기형 마법 물질들과 싸우고 있는 톨프딜 교수님과 나머지 멤버들



    교수님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사보스에 이어 미라벨까지 가다니 ㅠ



    지팡이만 믿는 수 밖에 흑흑



    <마그누스(매그너스)의 지팡이 완료>




    <마그누스(매그너스)의 눈>



    도저히 대학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마그누스의 지팡이를 사용했다.



    막이 사라지자 기형 마법 물질을 쥐 잡듯이 잡는 사람들



    톨프딜 교수님이 안카노한테 화염 마법을 사용해봤지만 1도 효과가 없었다.



    세상 나쁜 짓은 혼자 다 해놓고 초반에 주인공을 수상한 사람 취급했던 안카노를 생각하니 급 빡침이 밀려왔다.

    + 사람까지 시켜서 주인공을 없애려고 함



    나와라 지팡이!



    마그누스의 눈이 닫히자마자 검을 꺼내들고 안카노한테 달려갔다.




    사보스 아렌과 미라벨의 원수를 갚았다.



    마법 기형 물질이 갑자기 생겨서 프레아와 톨프딜 교수님이 잡아주었다.



    이 눈이 좀 사라져야 평화가 찾아올텐데



    그 때 씨직 오더의 멤버인 큐라니어가 나타났다.



    다 끝나고 오니까 왜 이렇게 얄밉지



    마법실력도 짱짱하면서 말이야



    씨직 오더에서 수거를 해준다니 정말 다행이었다.



    대! 마! 법! 사!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 마그누스의 눈



    보상으로 대마법사 구역의 방 열쇠와 대마법사 옷세트를 받았다.



    <마그누스(매그너스)의 눈> & 대학 퀘스트 완료




    '■ SKYRIM SE ■ > - Faction & Guild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YRIM SE(F&G) 031  (0) 2018.06.16
    # SKYRIM SE(F&G) 030  (0) 2018.06.16
    # SKYRIM SE(F&G) 028  (0) 2018.06.13
    # SKYRIM SE(F&G) 027  (0) 2018.06.13
    # SKYRIM SE(F&G) 026  (0)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