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저번보다 300정도 적은 금액. 자꾸 같이 놀러가자고 할 때 알아봤어야 했다.



    어디보자 물고기가 총 9마리



    양식 성공!



    꿀사과도 많이 먹고 자리 차지도 많이 하고 생각보다 귀엽지도 않아서 볼 때마다 괜히 만들었다 싶은 외양간



    마침 알로가 공방 앞에 놀러왔길래 새로운 던전 투어도 해볼 겸 약속을 잡았다.



    시간은 오후 2시!



    오늘의 의뢰인은 파울리



    나무 기둥은 수요가 많아서 미리 만들어 둔 덕분에 바로 완료!



    오늘은 웬디를 위한 고압 에너지 공급 장치를 만드는 날. 재료도 많지 않아서 금방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조립하는 중



    남는 시간동안 낚시를 하기 위해 바사니오 폭포 근처로 왔다. 



    나쁘지 않은 오늘의 수확



    너야말로 일 좀 해  819골드 장난하냐고





    곧 있으면 추도의 날



    음 상쾌한 바람




    으아니 저 비행기는!



    마리가 돌아왔다!



    히긴스보다 더 좋은 의뢰를 가져오기 위해 아침부터 줄 서는 중



    버들가지 바스켓의 수요도 꽤 많은 것 같다.



    고압 에너지 공급장치와 버들가지 바스켓을 챙긴 다음



    연구센터로 넘어왔는데 만능봇과 리목사가 대화중이었다.



    들었다 놨다 하는 재주가 남다른 웬디



    웬디의 할아버지랑 리목사는 통하는게 많을 듯



    웬디가 처음부터 복면 마초남을 만나면 안 됐었는데 ㅠ



    "I never meant to hurt it in the first place Minister Lee. I'm a super computer, I wasn't programmed to hurt anyone. 

    My teleportation mechanism was used for transportation and evacuation. I am truly sorry."


    "리 목사, 난  애초부터 사람들을 해칠 생각은 전혀 없었어. 난 슈퍼 컴퓨터야. 누군가를 해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는게 아니라고.

    내가 가진 텔레포트 능력은 운송과 대피에 사용됐었어. 정말로 미안해."



    설득당한 리목사



    그러면 뭐 있어도 되겠네!



    귀여웤ㅋㅋㅋㅋ



    "이 마을은 정말 흥미로워! 이 전 사회에 있었던 '재앙의 날'과는 너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아! 정말 간소해!"



    리목사의 의뢰품인 버들가지 바스켓을 전달하고



    고압 에너지 공급장치를 설치했다.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



    그래 아마 아크가 자주 놀러올거야!





    민병단에 템을 의뢰하러 가는 길에 마리를 만났다.



    마리와 함께 온 사람들은 연맹병사였다.



    요즘에는 새로운 기사가 올라오지 않아서 낙이 하나 사라진 기분이다.



    오늘은 알로와 놀기로 한 날.



    알로와 함께 시련의 탑으로 왔다.



    무슨 일인지 알로가 들어오지 못해서 결국 혼자 몹을 잡아야했다.



    제일 귀찮았던 몹은 춤꼬기



    밖으로 나와도 알로가 따라오지 않아서



    12시까지 낚시를 했다.



    오늘의 수확



    으헝 미안해 알로야 ㅠ





    시댁 식구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 받았다.



    거스트가 'Okay."라고 말 할 때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았다.



    허의사가 또



    오늘의 외뢰는 '메디 시'




    점점 복구되고 있는 학교와 동문 입구



    던전에 가기에는 애매한 시간이라 사막에 낚시를 하러 왔다.



    좋은 옷으로 갈아입고



    디디 버스를 타러 정류장에 왔다.



    거스트네 집 앞에 도착



    부담스럽게 왜 그러고 서 있는거야



    당황스러운 거스트의 존댓말



    누가 봐도 외부인 느낌이 나는 자리 배정. 진저 자리에 주인공이 앉아야 하는게 정상 아니냐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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