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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 포 일 러 주 의 ****



    헐 설마 



    공방 앞에 마리가 찾아왔다.



    던전에서 너의 빈자리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어.



    걸어서 아탈라까지 가다니



    듀오스 진짜 무서운 곳이네



    "그래, 그럴게."



    처음부터요..?



    짧고 간략하게 마무리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



    장고가 훈남으로 나왔다면 바로 결혼했을텐데 하 ㅠ



    같이 던전도 좀 가주면 안 될까...!



    메디에서 요청했던 외차선 2개를 조립중. 덕분에 모아뒀던 알루미늄 합금판이 다 털렸다.



    완성!



    흥 네가 아무리 그래도 참가하러 갈거야



    신비한 상인한테서 특수한 씨앗 2개를 샀다.



    추도의 날이라 마을이 한창 축제 분위기



    앙투안한테 외차선 2대를 넘기고



    마을을 돌아다녔다.



    덕춘이 때문에 망한 스샷



    저런 곳에 보물 상자가!



    뱃지 내놔



    다른 대회에서는 다 1등을 했었지만 유령 뱃지 수집에서는 한 번도 1등을 해본 적이 없다.



    등불 날리기 타임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



    거스트도 마침 날리고 있길래 바로 찍었다.



    이 때 풍등 여러개를 날렸더니 마을 사람들과의 호감도가 꽤 올라갔다.



    "우리 딸들은 내가 유령을 겁줘서 쫓아낼 수 있다고 믿곤 했어, 하하하."



    "난 어렸을 때 유령 사냥 하는 걸 좋아했었어. 늘 진저랑 에밀리하고 팀을 짰었지."



    작년에도 이 구도로 찍었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마침 사와가 왔길래 같이 기념사진 한 컷





    내일은 주인공의 생일



    내가 보내는 거...?



    솔직히 결혼하면 주인공의 생일파티는 남편인 거스트가 해줄 거라고 기대했었다.



    아 슬퍼 ㅠ



    결국 양들이 다 자라기도 전에 팔아버렸다.



    광장으로 가는 길에서 우연히 게일과 마리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주제는 만능봇 웬디



    멋지다 게일!



    훈훈한 마무리



    진저의 소원이 떠서 잠시 거스트의 집에 들렀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방. 저 딸기 의자 갖고 싶었는데 왜 가구점에는 안 팔지.



    자고 있는 진저가 너무 예뻐서 한 컷



    진저의 소원은 나비 머리핀 갖기



    기사 뱃지 400개나 들어갔다.



    생일 파티 초대장을 사기 위해 남부 역참에 왔다.



    이번에는 제대로 사와한테 초대장을 전달했다.



    두번째는 거스트. 넌 초대 안 해도 와야해.



    세번째는 아크. 



    에밀리, 소니아, 앙투안, 쌤, 알로, 알버트한테도 보내고



    삼와한테는 바로 거절 당했다. 우리 시소도 타고 밥도 먹고 좋았잖아!



    이거 산다고 기사뱃지 모아둔 거 다 털려버렸다.



    바로 착용해주는 진저. 완전 찰떡!



    남은 시간에는 포샤 항구에서 낚시를 했지만 괜찮은 물고기는 낚지 못했다.



    크리스탈이 주렁주렁 열린게 예뻐서 한 컷





    여름 시즌에서도 또 1등을 차지했다! 선물 받은 가구는 별쿠션 쇼파



    작년이나 올해나 거스트가 주는 선물은 특별하다.



    기막힌 우연. 설마 진저가 하고 있는 거 빌려 왔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



    선물을 받자마자 거스트가 주인공과 데이트를 하고 싶어한다는 아이콘이 떴다.




    오늘하면 더 좋겠지만 오늘은 초대한 손님들도 있으니까!



    해적들을 데리고 돌아가는 마리와 연맹병사들



    또 놀러와 마리야!



    주인공한테 생일선물을 주기 위해 달려오는 마을 사람들



    아 감동 ㅠ



    생일파티가 시작되었는데 초대하지도 않은 노라와 토비가 당당하게 앉아 있어서 황당했다.



    정작 초대를 받았던 아크는 앉지도 못하고 계속 일만 하다가 갔다.



    너네 비켜 사와가 자리 없어서 못 앉잖아 ㅠ



    생일파티가 끝나자마자 상회로 가서 마르스의 의뢰를 가져왔다.



    데이트하고 있는 두 사람. 거스트랑도 바에서 데이트 해 보고 싶었는데 현실은 늘 열기구나 온천이다.



    오늘 소원이 뜬 사람은 소니아와





    네 생일 지난달이었잖아.



    주인공과 생일이 같은 앨리스한테도 선물을 주고



    쌤한테 연어 볶음밥을 전달한 다음



    마르스의 의뢰 물품까지 전달하면 오늘 할 일은 끝!



    나머지 시간은 누에고치를 얻기 위해 앰버섬에서 벌목을 했다.



    도저히 벌목해서 모일 수준이 아니라서 결국 대와네 목장에 도착



    자재 예약수를 조절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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