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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첫 날부터 기분 좋은 편지가 도착했다. 2등이 어디야! 



    오늘도 꽤 바쁜 하루가 될 예정



    허의사가 부탁했던 책도 챙기고



    대와네 벌목장에서 공짜로 보내준 재료들도 정리한 다음



    프린트기를 만들고



    회의를 하기 위해 게일의 사무실로 갔다.



    이번에는 총 2개의 프로젝트로 첫번째는 다리 건설,  두번째는 역참 건설이었다.



    공방 명성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아오 히긴스 저걸 진짜



    회의 끝!



    선물 셔틀해야 할 사람이 한명 더 늘었구나.



    허의사한테 책을 전달하러 갔다.



    책장이야 금방 만드니까!



    포샤 타임즈 사무실에 들러서 프린트기도 전달하고



    새로운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지역들은 나중에 DLC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 정도면 중독인 것 같다.



    다음은 벌목장 대와의 퀘스트



    허의사한테 책장을 전달했더니



    허의사의 소원이 떴다. 셔틀해야 할 요리가 벌써 3개



    보상으로 새로운 레시피를 얻었다.



    벌목장에 온 김에 자재 예약을 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많은 자재를 요청할 수 있지만 돈이 모자라서 재산이 좀 모이면 하는걸로.



    알로와의 약속 1시간 전에 게일이 부탁한 귀신동굴 간판과 나무를 급하게 설치하고



    피치 광장으로 넘어왔다.



    이제는 그러려니



    선물로 짬뽕을 주면 퍼펙트



    게일한테 보고하러 갔는데 



    의외로 중단된건 뭐야..!



    놀기가 중단된 이유는 긴급 집회때문이었다.




    오 잘됐다 아크 ㅠ



    아크랑 공방에서 같이 살면 재밌을 것 같았는데 민병단 건물에서 살게되다니 ㅠ



    오 누구지 



    마샤 마음 = 내 마음



    긴급 집회 끝!



    놀기 신청은 일주일에 한번 할 수 있는 기횐데 이게 뭐람 ㅠ



    이거 설마 주입식 냉미남인가



    시간이 애매해서 강 근처에서 낚시를 했다.






    오늘부터 앰버섬의 귀신동굴이 오픈되었다.



    소통 타임



    친손녀한테는 절대 심부름을 시키지 않는 소피 할머니



    호감도를 쌓기 위해서 수락



    칠와



    아디트



    이삭한테 우유를 전달하고



    상회로 가서 포샤 다리 의뢰와 맥도날드 할아버지의 의뢰도 가져왔다.



    박물관 공사 시작!



    교두등을 만들 주석 합금이 모자라서 유적지에 가서 채광 중






    다음날 에밀리로부터 편지가 왔다.



    오키



    빈병단..!



    페트라한테 데이터 디스크를 주고



    공방으로 가는 길에 거스트를 만났는데 갑자기 거스트가 멈춰서더니 주인공한테 인사를 해서 당황했다.

    아 맞다 우리 절친이었지 참



    결국 하루 지나 교두등을 완성하고 알버트한테 전달하러 갔다.



    알로의 의뢰가 올라와 있길래 바로 수락



    알로한테 선글라스를 전달하고 놀기 신청을 했다. 시간은 오전 10시!



    다음날 페트라로부터 편지가 도착했다.



    8시부터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알로



    아크의 퀘스트가 떠서 말을 걸어보았다.



    그래 모형이라도 만들어줄게



    어디보자



    몹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비주얼




    오늘의 의뢰는 경질 점토. 저번에 믹서로 미리 만들어둔게 있어서 오늘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무너진 폐허..? ^^



    센 몹 등장



    와 나 방금 치인것 같은데



    혈석 좀 캐보려고 채광하고 있는데 약간 창피했다.



    디디버스를 타고 마을로 이동



    오늘 몹도 많이 잡아줬으니까 얼마든지 시켜도 돼!



    다트도 하고



    불꽃 놀이를 하려고 앰버섬으로 왔다. 이 때 분명히 거스트가 공방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인공이 있는 방향으로 걸어오길래 주인공한테 말이라도 거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아 이것도 내 돈으로 내는거구나



    앞도 잘 안 보이는데다가



    길도 찾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탈출 성공!



    84개의 유령뱃지를 받고 알로의 만족도도 꽤 올라갔다.



    오케이



    만만한 하트 모양



    부..불꽃 놀이가 좋다는거겠지



    넌 참 믿음직한 남자야



    어쩜 자신감도 넘쳐...★




    이 속도라면 알로와 절친되는 것도 금방일 듯!







    완전 상반되는 두사람의 온도



    마침 재료도 있겠다 꽤 큰 의뢰를 수락했다.



    라라 완성!



    아니 필요없어



    결국  아크를 위해 공방에 놔두기로 했다.



    에밀리네 밭에 우물 설치 중



    메이의 두번째 퀘스트가 떴다. 



    꽤 많이 진행된 박물관 공사



    오 잘됐다



    조립도를 원했지만 실패



    이를 어쩐다



    왠지 모르게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알로랑 거스트하고도 아직 정식으로 데이트 못했는데...!



    차라리 다른걸 만들어 달라고 해 따흐흑 



    에밀리한테 우물 설치가 끝났다고 보고하러 갔다.



    호감도를 위해서니까 ^^



    물탱크랑 스프링 쿨러를 설치하고



    에밀리한테 보고했더니 호감도가 30점이나 올랐다.




    장난으로 오리 한마리를 들어올렸더니 갑자기 브금이 바뀌면서 주변에 있던 동물들이 쪼아댔다.



    돈을 벌기 위해 포샤 항구 근처에 와서 낚시 중



    지포가 낚시 팁을 가르쳐 준 덕분에 왕급 생선들을 3마리나 낚았다.



    자러가기 전 복실이와 소통타임



    복실이의 훈련은 전부 완료했고 이제 충성도만 올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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