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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케어 사업 구상을 같이 할 정도로 꽤 친한 셋



    제품을 만들게 되면 마켓에 팔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앙투안과



    자신의 농장에서 재료를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에밀리



    돈 냄새가 나서 슬쩍 끼어보았다.



    액체를 섞으려면 믹서기가 필요한데 마침 그 임무에 적합한 공방주인 주인공



    소니아는 페트라가 자신한테 준 믹서기 조립도를 주인공한테 건네주었다.



    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올테니까 나중에 지분 나눠주는거 잊지말기!



    믹서기를 셔틀 완료!



    아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마을에 가로등이 없었구나!



    조금있으면 여명의 날이라 그런지 광장이 축제 분위기다.



    사실 더 높은 보수를 주는 의뢰가 있었지만 알로와 친해지기 위해 일부러 알로의 퀘스트를 선택했다.



    먼저 피치 광장에 하나



    민병단 건물 앞에 하나를 설치했다.



    뿌듯



    언제 히긴스를 따라잡는 담




    포샤 타임즈 앞을 지나가다가 기사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크 이거지 이거



    닫혀있었던 하수구 유적지로 가는 문이 드디어 열렸다.



    쌤을 이기는건 무리라 무조건 도망만 다녀서 1분을 버텼더니 허락이 떨어졌다.



    확실히 지금까지 돌아다녔던 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몹들도 꽤 세보여서 구경만 하고 바로 나왔다.



    오늘은 여명의 날!



    분수 수질의 상태가 이상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갑자기 시작된 수질 오염



    눈치를 보아하니 승강기 수리가 우선인것 같았다.



    아이고 좋은 날 이게 뭐람 



    2시간 후면 여명의 날 시작! 시민들이 전부 광장에 모였다.



    거스트로부터 호감도 20점과 함께 브로치를 선물 받았다.



    바로 알버트한테 가서 물어보았다.



    호오 이것 봐라..?



    축제 시작!



    무시무시했던 어깨빵의 현장




    엄청난 경쟁을 뚫고 겨우 건진 선물은 총 4개



    거스트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주인공이 거스트와 친해지긴 친해졌나보다.



    축제가 끝나고 사이좋게 기념사진 한 컷. 알로가 없어서 아쉬웠다.



    축제 참여도 못하고 자료를 찾아다니는 알로를 위해 꽃다발을 선물했더니 관계도가 바뀌었다.



    엄청난 보상에 바로 수락!



    복실이도 이것저것 훈련을 받아서 이제 꽤 오랫동안 빨리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컨트롤 장치에 필요한 중형 엔진을 얻기 위해 하수도 유적지에 왔다.



    아이고 흉물스러워!



    함정도 있고 빠지면 생명이 깎이기 때문에 조심조심해서 길을 찾아갔다.



    만만치 않았던 보스몹과의 전투.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4단계의 던전 중 2단계만 끝내고 돌아갔다.






    건방진 히긴스 같으니. 저번에 도와줬던 일도 있고 해서 바로 수락했다.



    주인공과 같이 놀고 싶어서 공방 앞까지 찾아온 알로. 와 이게 뭐라고 감동이지 거스트는 한번도 온 적이 없는데ㅠ



    이 때 알로의 퀘스트와 놀기 요청이 겹쳐서 퀘스트와 관련된 대화가 먼저 시작되었다.



    힘은 또 좀 세냐고



    알로랑 대화를 하면 할 수록 거스트랑 너무 비교가 됐다.



     뭐라도 만들어주고 싶은 심정



    바로 수락



    포샤에 와서 처음 해보는 친구와 함께 놀기



    공방 랭킹이 C등급으로 올라가서 제품 점검을 할 수 있게 됐다.



    틀린 그림 찾기랑 같은 미니 게임인데 따로 선물도 보내준다고 해서 신나는 마음으로 했다.



    리 목사가 현재 아파서 집에서 며칠 쉬기로 했기때문에 오늘 예배는 취소되었다는 노라.

    사실 교회에 예배하러 간 적은 없어서 전혀 모르고 있었던 일이었다.



    안됐다야 리 목사님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 내가 뭐 도와줄거라도 있으면 얘기해봐.



    사실 리 목사님이 나한테 부탁하신 일이 하나 있긴해.



    리 목사님이 이 생필품들을 배달해달라고 하셨어.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난처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목사님이 비밀리에 도움을 주셨거든.



    어쩜 스윗하기도 하지. 시장보다 낫다야.



    나랑 같이 가줬으면해. 다른 누군가가 이 물품들을 빼앗아갈까봐 걱정돼서.

    (예를 들면 허스와 타스같은 애들일듯.)



    이 날 갑자기 퀘스트가 여러개가 뜨는 바람에 가는 길에 허의사를 만나러 갔다. 



    마침 저번에 갔을 때 죽과랑 생강을 몇개 채집한게 있어서 빨리 끝낼 수 있을 듯



    마르스네로 가는 길에 쌤을 만났다. 이건 뭐 깡패도 아니고



    봐주면서 하면 너무 고마울 것 같은데



    이번에는 이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또 지고 말았다.



    여기저기서 동네북 취급받는 불쌍한 주인공



    다음 퀘스트는 편견없는 파울리



    번역이 너무 엉망진창이라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조립도도 받았겠다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수락했다.



    "정말 고마워 노라. 큰 도움이 될거야."

    첫번째로 간 집은 마르스네 집. 



    "교회가 도울 수 있어서 기뻐요."



    너한테 받기만해서 너무 미안해. 하지만 세 딸을 키우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다음번엔 예산을 잘 세워보세요. 그럼 교회에 의존할 필요가 없으니까.



    하지만 너무 빡세!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어. 우리도 즐길 필요는 있다고! 



    "고마워. 포샤 시민들은 정말 친절하구나. 잭과 여기에 살게돼서 너무 기뻐."

    두번째는 잭과 같이 살고 있는 앨리스네 집. 집이 너무 허름해서 충격받았다.



    "나도 여기 와서 좋아. 어쨌거나 네가 운영하는 꽃가게가 번창했으면 좋겠어."



    "보답으로 이걸 받아줬으면 해."

    (화분 선물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오크스한테 갈 차례



    "고마워 노라! 내가 취직하면 꼭 갚을게!"



    "안 그래도 돼 오크스. 이건 그냥 선물이야. 교회는 모두를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해하고 있어."



    "도와줘서 고마워 오중. 이 비밀은 꼭 지켜줘."



    "어째서 리 목사님은 교회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걸 마을 사람들한테 숨기고 싶어하는거야?"



    "리 목사님은 교회로부터 도움을 받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싶어하지 않으셔. 비밀 지켜줄 수 있지?"



    "입 다물고 있을게."



    공방에 들러서 죽과를 챙긴 다음 필리스한테 셔틀을 하러갔다.



    스톤 테이블과 스툴 셔틀도 완료



    마지막으로 파울리한테 멀티 테이블을 전달했더니 고추차를 만들어달라는 퀘스트가 생겼다.



    고추차 마시고 입에서 불나는 파울리가 너무 웃겨서 한 컷



    여기서?



    뻘쭘



    거스트의 말투가 알로의 반만 닮았으면



    고생한 복실이를 위해 소통 타임



    병아리때문에 숨 넘어가기 직전인 에밀리



    병아리 셔틀을 끝내고



    보상으로 계란을 받았다.



    철목 얻고 공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노을이 멋져서 한 컷



    승강기와 제어장치를 모두 설치하고



    제대로 실행되는지 테스트를 해보았다.



    디디 버스를 타고 마을로 이동!



    보고하러 민병단 건물에 갔더니 자고 있는 알로. 아직 저녁 7시 55분밖에 안됐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로등이 예뻐서 한 컷. 사람들이 가로등에 대한 고마움을 얘기해줬는데 번역이 그지같아서 아쉬웠다.



    어떤 게임이든 높은 곳에 올라가서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편



    괜시리 뿌듯



    얼른 수질이 돌아와야할텐데






    다음날 아침, 상회 보상이 도착했다. 전부다 필요한 물품이라 바로 챙겼다.



    오늘은 알로와 함께 놀기로 한 날



    먼저 바사니오 승강기 수리 완료부터 보고하고



    놀기 시작!



    원탁 식당에 와서 점심부터 먹기로 했다.



    왜 주인공이 사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말해보아.



    ...!



    알로 너 그렇게 안 봤는데..!



    알로가 먹고 싶어하는거 다 시켜주고



    선물로 짬뽕을 줬더니 점수가 쭉쭉 올라갔다.



    제..제가요..?



    처음 던진것치고는 괜찮은 점수



    딱히 갈만한 장소가 없어서



    벤치에 앉아 고추장 비빔면을 선물로 줬다.



    마침 퀘스트가 떠서 잠시 교회에 들렀다.



    근처에 게일이 있길래 셔틀하고



    혹시나 하고 알로와 함께 하수도 유적지 심연을 갔는데 



    알로가 같이 몹들을 잡아줘서 심연층을 무사히 끝냈다.



    앞으로 던전 갈 일 있으면 무조건 알로와 함께 하는걸로.



    다음 장소는 앰버섬



    후후후 그럴 줄 알고 미리 준비해놨지



    폭죽이 많지 않아서 간단하게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보았다.



    뿌듯



    기능이 하나밖에 남지 않아서 벤치에 와서 잡담을 나누었더니



    만족도 110점을 찍었다.



    물론이지!



    알로로부터 얻은 호감도는 총 36점!



    집으로 가는 길에 마침 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필리스의 약을 전달했다. 이제 남은건 알버트 뿐



    밤산책을 즐기고 있는 진저를 만났다.





    진저와 얘기를 나누었을 뿐인데 호감도가 20점이나 올랐다.



    아 맞다 오늘 일요일이었지 참!



    아이고 아까 알로랑 헤어졌는데 ㅠ



    ..!!!



    잊지않고 주인공을 도와주러 온 알로



    이 때 알로랑 결혼할까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었다.



    알로가 도와준 덕분에 사건은 무사히 해결되었다.



    공예품을 떨어뜨리고 갔길래 바로 챙겼다.






    다음날 아침 우편함이 망가져있었고



    우편함에는 협박 편지까지 들어있었다.



    분노의 수리



    "내가 아파서 쉬는 동안 네가 노라를 도와 같이 배달했다는 얘기를 들었단다. 고맙구나 오중. 착한 마음씨를 지녔구나."


    호감도가 10점이나 올랐다.



    필리스의 약을 알버트한테 전달하고



    상회 의뢰를 받으러 가는 길에 히긴스를 만났다. 이 시키 니가 그랬지 



    민병단에 가는 길에 마르스한테서 퀘스트 하나를 받고




    알로를 만나러 갔다.



    증거는 없지만 히긴스



    히긴스랑 점수 차이 엄청난데 팽팽하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공짜로 도와주는 법은 없구나



    이 때 필리스가 고맙다고 손 하트를 그려주었는데 당황스러웠다.



    ......ㅋ



    메기 2마리를 셔틀하고



    탄소 강괴와 강판을 위해 미친듯이 철광석 채광하는 중






    다음날 아침 2개의 편지가 도착했다.



    페트라를 만나러 가는 길에 조깅을 하고 있는 알로를 만났다.



    이 때부터 알로랑 매일 둘이서 특훈을 하는 사이가 되었다.



    오늘의 목표 지점은 대와네 벌목장 앞. 마침 갈 일도 있었는데 잘됐다.



    왔다갔다 귀찮았지만 싫지는 않았던 시간.



    대와를 만나러 갔다.



    벌목장을 둘러보니 확실히 나무들이 시들시들한 상태였다.



    물론이지요 나으리들!



    페트라 찬스를 쓰는 수 밖에



    연구소까지 가주세요!



    크 역시 연구센터야



    혹시 몰라서 페트라한테 데이터 디스크 8장을 주고  둘다 달라고 했다.



    공방으로 가는 길에 만난 소피 할머니



    바로 수락!



    "안녕, 오중."



    "스킨케어 제품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 소니아?"



    "잘 되어가고 있어! 그나저나 오중, 너 혹시 크리스탈 목걸이 만들어 줄 수 있어? 

    우리가 폭시 매터 마케팅 할 때 하나 필요해서! 내가 모델이거든!"



    "아 행복해! 다 만들면 나한테 얘기해줘, 알았지?"



    알로와의 2번째 특훈이 시작되었다.



    알버트의 퀘스트가 떠서 바로 A&G 사무실부터 갔다.



    옷차림이 문제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상처받을 것 같으니 아무말 하지 않는걸로.



    아무나가 아닌것 같은건 기분탓일까



    먼저 소니아의 의견부터 듣고



    필리스를 만나러 갔다. 거스트가 매너가 있다는 얘기에서 1도 공감을 할 수가 없었다.



    매너는 사실 알버트가 거스트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매력이 안 느껴지는건  왜일까.



    "와 완전 예뻐, 오중! 알버트는 절대 이런 종류의 장신구 같은걸 나한테 주지 않아. 

    이 마을에서 괜찮은 사람을 얻은 것 같아!"



    항구 근처에 살고 있는 오와한테 울타리 셔틀을 하고



    수도관을 수리하러 하수구 유적지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 알로가 몹들을 다 잡아줘서 세상 편안



    알고보니 수리해야 할 건물이 바사니오 승강기가 있는 곳에 있어서 다시 와야했던건 함정



    민병단 대장을 너무 용병으로 쓰는 것 같아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건물 안에는 쌤이 기다리고 있었다.



    허스와 터스..?



    그 둘 말고는 짐작이 가는 곳이 없었다.



    수도관을 수리하고



    상황을 지켜보는데




    쌤과 함께 아래층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 때 아래층에서 쥐 왕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긴 



    알로도 있으니까 괜찮겠지!




    너무 부러웠던 쌤의 기술



    여기에 길이 있는지도 모르고 몇번이나 헤맸었다.



    드디어 도착한 지하 3층



    앰버섬 동굴에서 만난 쥐 왕자를 말하는 듯



    이크 큰일났다



    그 때 갑자기 쌤이 주인공을 밀치고



    혼자 부하 쥐들이랑 싸우다가



    밑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쥐왕과 붙게 생겼다.



    알로랑 안 왔으면 위험할 뻔했다.




    쌤도 부하 쥐들을 처리 완료



    밸브를 잠근 다음



    알로의 특훈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디디 버스를 타고 넘어왔다.



    아무한테도 말한 적 없는 일을 주인공한테 얘기해주는 알로



    이거 그린 라이트 아니냐고



    게일한테 보고하고 



    소피 할머니의 바구니를 찾기 위해 루시를 만나러 갔다.



    아..안돼



    이 때다 싶어 너도나도 고자질 중인 마르스네 딸래미들



    루시로부터 바구니의 위치를 확인한 다음



    지붕 위에 올라가서 바구니를 챙기고



    소피 할머니를 만나러 갔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에밀리를 시키세요 할머니!



    식당에서 만난 진저



    쥐 왕자 얘기를 들려주었더니 호감도가 30점이나 상승했다.



    불량 설치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복실이와 소통하고



    포샤 상회로 가는 길에 거스트를 만났다. 알버트한테 잘해줘라.




    저게 뭐야




    무너진 폐허 입구 근처에서 쌤과 마을 주민들이 얘기하고 있었다.



    사람들을 진정시키느라 정신없는 쌤



    고물..?



    알로랑 특훈 할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ㅠ



    퀘들을 한방에 처리하기 위해 소피 할머니의 물통을 먼저 셔틀하고



    대와네 벌목장에 스피커를 설치하러 왔다.



    장고랑 아디트를 볼 때마다 결혼 가능한 멤버라는게 놀랍다. 혹시 돌싱인가




    작전 성공!



    후후 봤냐 히긴스



    연퀘가 생겨서 바로 수락했다.



    페트라한테 데이터 디스크 6장을 주고



    고물이 떨어졌다는 장소로 넘어왔다.



    레밍턴과 알로가 몹들을 때려잡는 사이 구멍을 수리 중




    예상치 못한 사건때문에 짜증난 알로





    그 때 고물 안에서 로봇이 튀어나왔다.



    로봇의 이름은 아크.



    지능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오 메인 셰프!


    모든 상황이 혼란스러운 아크



    오키



    민병단 감옥 안



    게일, 멀린, 리 목사도 함께 민병단에 도착했다.



    반응이 극과 극인 두사람



    불시착 잘못했다가 별의 별꼴 다 겪는 중



    또..똑똑한데?



    리 목사와 멀린은 아직도 티격태격중이었다.



    로봇이 우유를 마시다니!



    아이고 ㅠ



    동료들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아크



    페트라한테 또 가봐야하나



    이 분위기에 조깅하러 가자는 알로



    오늘은 쉴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아크와 대화를 시도해보았다.



    라라는 여친인듯



    아크한테 우유를 주기 위해 공방으로 출발



    세상에 마상에랰ㅋㅋㅋㅋ



    그리하여 시작된 아크 수리하기 작전



    부러진 오른쪽 다리에 빗자루로 고정시켜보았다.



    실패



    두번째 대걸레도 실패



    뚫어뻥으로 고정시켰더니 제법 그럴싸했다.



    다음은 머리 차례



    물통 실패



    화분 실패



    냄비로 모자 완성!



    이제 좀 셰프같네!



    오 누가 묘지에 묻어줬을까



    앨리스네 가게에서 들꽃을 사서 묘지로 가는 길에 게일을 만났다.



    아크도 포샤 마을에 정착해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처음으로 묘지에 온 듯



    아크한테 보고하고



    알로의 조깅 퀘스트를 하러 가는 길에 마르스네 딸래미 폴리를 만났다.



    떠돌이 강아지 먹뭉이 찾기 퀘스트가 새로 생겼다.



    주인공 따라다니느라 2배로 피곤할 듯



    진저의 상태가 많이 이상하다.



    로봇이라고 무시할 줄 알았는데 웬일이야



    마침 벤치에 허의사와 장고가 앉아있길래



    먹뭉이에 대해 물어보았지만 별다른 수확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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