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오늘이 거스트의 생일인 줄 알았으면 어제 거스트한테 놀자고 신청했을텐데 ㅠ



    맥도날드의 마굿간에서 팔고 있는 백마의 가격은 무려 15,000골드. 



    거스트 발견



    사실 몰랐다고는 절대 말 못해



    하필 날을 잡아도 꼭 이런 날을 잡는 알버트



    보면 볼수록 원숭이를 닮았다.



    알버트와 놀기 시작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귀신 동굴로 갔다.




    알버트로부터 그렇게 높은 만족도 점수는 받지 못했지만 유령 뱃지는 꽤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잘못보면 사이비 집회같은 느낌 나는 교회 사람들



    원탁 식당에서 다 처리하고 싶어서 밥 먹고 선물 주고 잡담도 나누었다.



    다음은 없어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주인공도 유적지에서 기절했었는데 누가 구해줬을까



    금연어!!



    집 확장을 했지만 땅이 모자라서 공방 구조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그러고보니 로봇은 참여하면 안된다는 말은 없었는데!



    포샤 다리는 완공되었고 이제 2번째 터널 프로젝트에 돌입한다는 편지가 왔다.



    현재 잡힌 테이프 커팅식만해도 벌써 2개



    오늘 시세가 꽤 좋아서 우럭 한마리당 518골드에 받고 팔았다.



    캬 멋지다



    노라 얘기면 가만 안둬



    아이고 뭐 그런거가지고!



    바로 수락



    화약을 바로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초석이 모자라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민병단 멤버가 참여하는건 솔직히 반칙 아닙니까..!



    "운동 좀 해왔던 것 같네? 가서 즐기고 와, 알았지?"



    그냥 둘이 남매 말고 커플로 해주지. 그럼 남편을 누구로 할지 고민 안 해도 됐을텐데



    "참가하는거 맞으시죠? 응원할게요!"



    "그들은 매년 아탈라에서 훨씬 큰 무술 대회를 열기도 해"



    쌤한테 쉬지않고 얻어터지는 에밀리. 소피 할머니가 보시면 거품 무실듯



    자연스럽게 알로 옆에서 구경 중



    루소 만만하게 봤는데 레벨 50으로 뜨는거 보고 식겁했다. 과거 있는 남자야 뭐야



    몇대 맞고 질 것 같길래 계속 도망만 다녀서 겨우 승리!



    다음은 마샤 vs 삼와



    마지막은 파울리 vs 소니아였는데 전혀 치열하지 않았다.



    1차전이 끝나고 사막에 디디 정류장을 설치하러 왔다.



    치료 도구에 필요한 선인장 열매도 손에 넣고



    뱀뛰기라는 신규 몹도 때려잡고



    광산 앞에도 디디 정류장 설치 중. 여분으로 몇개 만들어두길 잘했다.



    언젠가는 뚫리겠지!



    체력이 좀 남아서 채광을 했는데 화약에 필요한 유황도 같이 나와서 좋았다.






    다음날, 준결승 멤버를 맞춘 보상으로 선물을 받았다.



    박물관 커팅식, 관장은 멀린이 맡기로 했다.



    쿵푸 대회 결승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



    우승 예상 멤버는 주인공과 파울리로 찍었다.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는게 거스트 답다.



    동네방네 잠탱이로 소문이 자자한 민트. 저정도면 기면증 아니냐고



    저번에 쌤한테 얻어터졌었던 아픈 기억이 떠올랐다.



    처음에는 겁 먹고 도망만 다니다가 가만 보니 주인공이 레벨도 더 높고 공격도 좀 먹히는 것 같아서



    쌤한테 공격을 퍼부었더니 승리!



    던전인가보다.



    거스트한테 건축 서적을 줬더니 관계도가 짱친으로 바뀌었다.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지만 알고보면 세상 쉬운 남자 거스트



    예상과는 달리 삼와가 파울리를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갔다.



    장고와 약간 친해져서 그런지 유료 레시피를 알려주었다.



    오케 메모메모



    주인공 vs 삼와



    싸우기 전 기념사진 한 컷. 옷 나랑 바꿔



    삼와를 이기고 우승자가 되었다.



    다음은 포샤 다리 커팅식



    부품은 주인공이 다 만들어줬는데 들러리로 부르다니 부들부들



    카펫에 필요한 재료인 거미줄을 얻기 위해 폭발 거미들을 잡는 중



    아스타 꽃과 용심초를 수집하면서



    뱀뛰기를 잡고 있는데 갑자기 뱀박이라는 보스몹이 나타났다. 상자 안에서 갑자기 큰 뱀이 나와서 공격하길래 깜짝



    집으로 가는 길에 거스트와 진저를 만났다. 진저 남친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부담스러울 듯






    파오 요리를 먹었더니 공격력이 1 올라갔다.(영구 효과)



    오예 바로 가구 사러 가야지 



    저번에 신비한 상인한테 샀었던 수수께끼 씨앗 4개는 고구마, 호박, 무였는데 작물의 크기가 엄청 컸다.



    매일 아크한테 냄비를 선물해서 그런지 친분도가 친함으로 바뀌었다.



    갑자기 뜬 앨리스의 퀘스트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수락



    가기 전에 우플라 터널 의뢰를 챙기고



    제품 점검을 한 다음



    앨리스를 만나러 숲으로 왔다.



    공주님, 저의 생명을 바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귀찮



    지금요?



    너무 귀여워서 때리고 싶지 않았는데 퀘스트 때문에 어쩔수 없이 무당벌레들을 잡았다.



    앨리스의 퀘스트를 끝내고




    화약에 필요한 초석을 얻기 위해 무너진 폐허로 왔다.



    그래그래



    알버트한테 기둥을 전달하고



    알로가 부탁한 물품을 전달하러 왔는데 알로가 자고 있어서 실패. 아직 저녁 7시 30분밖에 안됐는데..!

    '■ ETC GAME ■ > - My time at port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y time at portia 008  (0) 2019.11.02
    # My time at portia 007  (0) 2019.11.02
    # My time at portia 005  (0) 2019.10.20
    # My time at portia 004  (0) 2019.10.20
    # My time at portia 003  (0) 2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