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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방 입구 근처에 라라를 놔뒀더니 약속대로 아크가 라라를 보러왔다. 



    이번에 받은 조립도는 '전기 용광로'.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제련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광물이 없으니 나중에 만드는걸로.



    알버트가 붙여둔 포샤 다리 의뢰를 챙기고



    에밀리를 도우러 갔다.



    사람 부려먹는데 재미들린 소피 할머니와 에밀리



    이번에 만들 물건은 교탑과



    철재. 쟁여뒀던 철목판과 강판이 다 털렸다.



    열심히 공사중인 직원들



    보상을 받기 위해 알버트한테 갔다가



    친분을 쌓기 위해 민트에게 말을 걸었다. 여기서 민트의 컨셉은 잠탱이



    믿고 싶지 않은 현실



    짬뽕 셔틀을 위해 민병단 건물에 도착



    어쩜 



    알로와 친한 친구 관계로 바뀌면서 쌤과의 관계도 친함으로 바뀌었다.




    멀린과 데이트하기 싫어서 마을 좀 돌아다니다가



    약속 시간에 딱 맞춰서 멀린을 만나러 갔다. 



    노라나 알로가 뒤에 탔을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멀린이 뒤에 타니까 왜이렇게 기분 나쁘지



    혹시라도 잘못시켜서 점수가 깎일까봐



     포샤 팬덤위키를 뒤져서 멀린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알아냈다.



    너의 리포트가 잡지에 여러번 발표한거 봤어. 너무 대단해.



    사실 본 적 없어.



    만만한 불꽃 놀이



    알로에 비해 대충 만든것 같이 보이는 건 기분탓





    볼 때마다 하트가 너무 부담스럽다.



    다음은 물고기 그리기. 



    멀린이 너무 만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데이트 행동 기능이 갑자기 하나 더 추가돼서



    원탁 식당에 와서 다트를 했다.



    생각이고 뭐고 바로 카메라 보내



    시간이 좀 남아서 낚시하는 중. 달이 참 예뻤다.






    다음날, 점검 보상으로 미니 로봇을 받았는데 방어력을 15점이나 올려줘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생 끝에 손에 넣은 카메라



    이번에 주인공과 놀고 싶어서 찾아온 사람은 에밀리



    에밀리랑 내일 만나기로 약속하고



    소피 할머니의 퀘를 받으러 이동



    아 예.



    마샤를 만나러 가는 길에 쌤의 퀘스트가 떠서 쌤부터 만나러 갔다.



    예..?



    쌤 덕분에 알로를 만나러 갈 구실이 생겼다.




    광장에서 아침 체조하고 있는 마샤 발견



    과일 타르트 레시피를 얻었다!



    메이의 퀘스트를 끝내자마자 촬영 기능이 잠금 해제 되었다.



    z키를 눌러서 촬영할 수 있다고 해서 테스트로 복실이를 찍어보았다. 약간 왜곡돼서 찍히는게 아쉽다.



    그래 사실 나도 너는 아닐거라고 예상했어.



    거스트 너는 왜 인사 안 해



    점점 좁혀지는 수사망



    허선생의 예상대로 범인은 필리스였다.



    보상으로 고약 2개를 받았다.



    소피 할머니한테 줄 에그 타르트 만드는 중



    재료도 간단하고 치명타 버프도 있어서 몇개 만들어서 들고 다녀야겠다.



    이번주 집회는 중요한 내용이 없어서



    철광석을 캐기 위해 유적지에 왔다가 기념 사진. 



    너무 열심히 채광하다가 새벽 3시가 넘어가는 바람에 유적지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누가 도와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뜨니 침대 위. 스듀랑은 다르게 늦게 자도 패널티가 없다.



    이번주의 큰 행사는 박물관 테이프 커팅식과 쿵푸 대회



    어제랑은 다른 기분



    거스트한테 우산 셔틀하고



    게일을 주려고 갖고 있었던 여분의 연어 볶음밥을 쌤한테도 나눠주었다.



    고래요..?



    그림이 너무 커서 하마터면 실패할 뻔



    눈치없게 샐러드만 시키면 점수 깎일지도 몰라서



    에밀리가 좋아하는 요리를 알아내서 추가로 더 시키고



    선물로 호박 파이를 줬더니 만족도가 쭉쭉 올라갔다.



    에밀리네 농장에서 기념사진 한 컷



    저번에 너무 어두워서 고생했기때문에  이번에는 광부 모자를 쓰고 입장했다.



    광기 어린 공격. 



    이번에 얻은 유령뱃지는 102개. 



    자..잠시만



    동물들이 다 건강해 보이네, 돌보느라 많이 힘들지?




    에밀리의 관계도는 오늘부터 친구사이로 변경되었다.



    어디보자 오늘은 무슨 기사가 실렸을까



    이번에 실린 기사는 아크와의 만남!



    앞으로 땅 구매 + 집 확장 + 조립대 업그레이드 + 말 구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우럭 적금을 만들었다.



    새벽 3시까지 우럭 잡다가 기절. 이 날 잡은 우럭은 총 38마리. (일반 우럭 36마리 + 상급 우럭 2마리)






    메이의 퀘스트가 우편으로 왔다.



    첫번째로 포샤타임 외관



    두번째로는 메이와의 기념사진



    마지막으로 프린트기



    메이의 호감도가 30점 상승했다.



    로맨틱한 포즈인 것 같은데 거스트랑 찍으니 주인공이 구걸하는 느낌



    우연히 만난 알로



    알로와도 기념 사진 한 컷 찍었다.



    아디트가 의뢰한 구리 칼날을 전달하고



    알버트를 만나러 갔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히긴스의 인성



    맥도날드의 마굿간을 수리하고



    보상으로 송아지 2마리를 받았다.



    이번에 받은 조립도는 화력 발전기


    ※ 사용 방법은 여기에  



    진짜 거스트 빼고 다 찾아오는구나.



    누군지 몰라도 알로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는 모양



    쿵푸 뱃지로 살 수 있는 가구가 공격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쿵푸 대회에 참가한다고 접수했다.



    오늘도 열심히 포샤 다리 부품 만드는 중



    소니아의 의뢰인 1인용 좌석 시트를 만들어줬더니 소니아와 친한 사이로 바뀌었다.



    들었냐 히긴스



    복실이의 친구들. 모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잡아야할 땐 정말 미안해진다.



    주인공을 늘 꼬맹이라고 부르는 쌤



    민트가 좋아하는 갈치 버섯 수프 요리에 필요한 갈치를 잡기 위해 무너진 폐허에서 낚시 중




    광부 모자가 있어서 어두운 길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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