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최선을 다하기 : 하핑가르 7/8>


    - 데인티 슬로드 호 / 악취나는 동굴 (독한 악취 동굴) / 긍지의 첨탑 / 푸른 궁전 족장의 방 /  <총 4개>



    이 곳은 데인티 슬로드 호. '소등하라!(불꺼!)' 퀘스트를 할 때 발견했던 장소




    밖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해적들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해적의 수는 많지 않은 편





    독서에 집중하고 있는 일등 항해사




    활로 처리하고 소지품을 뒤져서 열쇠를 챙기고



    책상 위에 있는 '불의 춤 제 6권'을 읽었더니 화술 기술이 증가했다.




    나쁘지 않은 수확






    다음은 탈모어 대사관



    열쇠가 없으면 출입이 불가하다고 해서 다른 길을 알아봐야 했다.



    제..제가요?



    분명히 이 때까지만 해도 탈모어들이 공격하지 않았었는데 잠시 다른 곳에 다녀오니까 바로 적대모드로 변해버렸다.



    잠시 나무 뒤에서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더네비어를 소환했다.




    아이고 멋져




    밀리지 않는 파티원으로 탈모어들을 모두 때려잡았다.




    마무리까지 확실히 하고 떠나는 더네비어



    초록 그림자 동굴을 지나



    마커에 동굴 표시가 뜨는 곳으로 이동했는데 레이븐 스카 동굴이라 실망




    점점 어두워지는 밤하늘



    한참 돌아다니다가 겨우 발견한 악취나는 동굴 (독한 악취 동굴)



    웬만하면 멘탈을 위해서 메인 퀘스트를 할 때 챙기는 게 좋은 것 같다. 



    <악취나는 동굴(독한 악취 동굴)의 위치>



    <TCL 치트를 쳐서 확인해 본 거리>





    솔리튜드로 넘어와서 긍지의 첨탑으로 갔다.



    인테리어를 안 해서 내부가 엉망진창



    집 샀을 때 제대로 안 둘러봐서 이런 곳에 보석이 있는지도 몰랐다.





    다음은 엘리시프가 있는 푸른 궁전




    마침 엘리시프가 회의를 하고 있길래 안심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하핑가르 완료!




    <최선을 다하기 : 리치 8/8>


    - 장소 : 언더 스톤 요새 안 드웨머 박물관 / 재무청 / 죽은 노파 바위 <총 3개>




    칼셀모로부터 박물관 열쇠도 받았겠다 당당하게 입장!




    입구 근처에 있는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보석을 챙겼다.




    다음 장소는 토나가 있었던 재무청



    '포스원의 음모' 퀘스트를 했을 때 토나의 소지품에서 열쇠를 미리 챙겨둔 덕분에 쉽게 들어왔다.




    금고부터 뒤져서 템을 챙긴 다음




    2층 침실로 올라가서 보석을 챙겼다. 이제 남은 건 벡스한테 보고하는 일 뿐

    '■ SKYRIM SE ■ > - Sub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YRIM SE(Sub) 073  (0) 2018.09.27
    # SKYRIM SE(Sub) 072  (0) 2018.09.26
    # SKYRIM SE(Sub) 070  (0) 2018.09.25
    # SKYRIM SE(Sub) 069  (0) 2018.09.25
    # SKYRIM SE(Sub) 068  (0) 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