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최선을 다하기 End>



    얼마나 할 게 없었으면 내가 이런 고생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이런 건 제발 처음부터 얘기해줬으면



    능력치!!



    보석만 모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왕관까지 가져와야 하게 생겼다.



    벡스와의 대화를 마치고



    가장 가까운 쇼어즈 스톤으로 넘어왔다.




    톨발드의 동굴 앞에 도착





    주로 나오는 몹은 트롤이라 안심하고 가고 있는데




    불안하기 짝이 없는 푸른 조명이 점점 나타나기 시작했다.



    안 돼...!!!



    금속으로 된 문



    이것은 백퍼센트의 확률로 팔머와 챠루스를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뜻



    은신해서 가다가 코앞에서 팔머를 만나서 깜짝





    팔머들의 수도 은근히 있는 편이라 화살을 회수하러 다닐 때 약간 귀찮았다.





    톨발드의 틈으로 가는 길이 나왔다.





    멀리 있는 팔머들을 미리 잡고





    다른 방 안으로 들어갔다.




    톨발드의 갈림길로 가는 길이 나왔다.




    잘 따라오고 있는 프레아




    엘프 유령이 있던 장소에서 일지를 발견했다.



    모로윈드의 붉은 산, 바위의 습격. 언제 쓴 이야기지..?




    주인공을 보자마자 손짓하는 다른 유령




    해골 옆에 있는 찢어진 쪽지를 읽어보았다. 흰색의 엘프면 아까 봤던 유령인가...?



    왕관이 있는 방에 도착



    왕관 근처로 가자마자 던머 유령들이 나타났다.




    너무 멋있어



    얼마나 왕관을 가지고 싶었으면 죽을 때도 왕관을 쥐고 죽었을까




    멀리서 봐도 탈모어 느낌이 굉장한 왕관



    <복원하면 이런 모습>



    아쉬웠던 건 지름길이 없어서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야 했다.




    벡스한테 왕관을 건네주고 보상으로 '추적자의 이득' 능력을 얻었다.


    '■ SKYRIM SE ■ > - Sub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YRIM SE(Sub) 074  (0) 2018.09.27
    # SKYRIM SE(Sub) 073  (0) 2018.09.27
    # SKYRIM SE(Sub) 071  (0) 2018.09.25
    # SKYRIM SE(Sub) 070  (0) 2018.09.25
    # SKYRIM SE(Sub) 069  (0) 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