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카그루메즈 공진 보석 1/3>


    - 장소 : 카그루메즈 1/2 / 텔미스린 / 느챠닥 수로

    ※ 이번 포스팅의 목적 : 솔스트하임에 흩어져 있는 카그루메즈 공진 보석을 찾아서 비밀을 밝혀내기





    솔스트하임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던 드웨머 유적지 '카그루메즈'




    승강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우연히 엿듣게 된 약탈자들의 대화




    강력한 약탈자의 템을 뒤져서 카그루메즈 공진 보석 2개와 랄레쓰의 기록을 챙겼다.



    기록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는 문, 문 위의 무늬




    어디보자 머리를 굴려보자



    문 위에 있는 무늬와 똑같은 위치에 공진 보석을 넣자마자 갑자기 감옥 같은 게 생기더니





    각종 드웨머 병기들이 나타나서 공격했다.




    닫혀 있던 문이 열리자마자 2층으로 올라갔다.



    레버를 작동시켰더니 숨겨진 방의 문이 열리면서 튼튼한 드워븐 거미가 나왔다.




    2가지의 선택지



    드웨머 병기는 처음이라 호기심에 따라오라고 선택했다.



    이제 네 이름은 히스야!



    든든한 동료들



    2층 문에 있는 위치를 확인한 다음



    1층으로 내려와서 똑같은 위치에 공진 보석을 넣었다.




    다소 화려한 장치



    이 때 다 똑같이 생긴 바람에 누가 히슨지 알아볼 수가 없어서 꽤 힘들었다.







    히스 생존!





    2층에서 만날 수 있는 동료는 튼튼한 드워븐 구체



    공진 보석이 모자라서 좀 더 구한 다음 다시 와야 할 것 같다.






    텔미스린에 살고 있는 레부스 사바니가 공진 보석을 판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잠시 넘어왔다.




    고대 드래곤도 같이 넘어온 건 함정



    갑자기 화산재 스폰 + 다 타버린 스프리건까지 나타나는 바람에 레부스 사바니는 사망하고 말았고




    앞에는 타버린 스프리건이 



    뒤는 고대 드래곤이 난리치고 있는 현장이 되어버렸다.




    타버린 스프리건부터 잡고 레부스 사바니의 소지품을 뒤져서 필요한 템만 챙기고



    고대 드래곤을 잡으러 갔다.




    이 때 프레아가 너무 멋있게 고대 드래곤을 때려잡아서 입이 떡 벌어졌다.




    크 얼마만에 하는 드래곤 영혼 흡수인가



    다른 곳에 숨어 있다가 드래곤이 죽자마자 달려오는 히스로 마무리

    '■ SKYRIM SE ■ > - Sub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YRIM SE(Sub) 075  (0) 2018.09.28
    # SKYRIM SE(Sub) 074  (0) 2018.09.27
    # SKYRIM SE(Sub) 072  (0) 2018.09.26
    # SKYRIM SE(Sub) 071  (0) 2018.09.25
    # SKYRIM SE(Sub) 070  (0) 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