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최선을 다하기 : 흐얄마치 4/8>


    - 장소 : 란베이그의 단식 <총 1개>



    가장 가까운 로릭스테드에서 출발



    밤하늘이 너무 예뻤다.




    란베이그의 단식에 도착



    한가지 이상한 점은 이 곳에 예속된 유령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자의로 공격하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자꾸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안으로 들어가봐야 정황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유령들이 돌아다니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어서 뻘쭘




    유령 발견




    깔끔한 피니쉬



    으아니 저것은 용언! 



    이번에 얻은 단어는 키나레스의 평화의 마지막 단어인 'Trust'.  키나레스의 평화 풀셋 완료! 

    (드래곤 영혼이 모자라서 활성화를 못 시켰다.)



    응...?



    바닥에 왜 함정이..?





    보석을 찾기 위해 다른 길로 이동했다.




    레버를 작동시켰더니 창살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길이 없어서 다시 내려가야겠다.



    함정도 무시하는 프레아



    창살문이 있었던 곳으로 내려와서



    예속된 유령을 잡고





    지하로 내려갔다.



    갑자기 천장 위에서 사람이 떨어져서 깜짝






    흑마법사 실드를 잡고 템을 뒤져서 열쇠를 챙겼다.



    히익 저게 다 뭐야



    책상 위에서 실드의 일지와 시르성의 참극이라는 책이 있어서 읽었더니 파괴마법 기술이 올랐다.



    오크가 생각보다 많이 멍청해서 좀 놀랐던 부분



    이제 실드를 죽였으니 예속된 유령은 더이상 나타나지 않을 듯



    근처 상자에서 엄청 좋은 장신구를 얻었다.




    란베이그의 단식 완료




    <함정을 밟았을 경우 진행되는 스토리>



    함정을 밟지 않고 함정 근처에서 구경만 했는데도 몸이 자동으로 떨어졌다.



    프레아도 무사해서 다행!




    이게 다 장비 + 주인공 버프 덕분



    자신의 조수도 죽여버린 실드



    감옥 창살의 간격이 꽤 넓은 편이라 활로 처리하기 편했다.




    열쇠로 문을 열고 밖으로 빠져나온 다음



    그냥 가기 아쉬워서 오랜만에 더네비어를 소환했다.



    앞으로 남은 보석의 수는 14개

    '■ SKYRIM SE ■ > - Sub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YRIM SE(Sub) 070  (0) 2018.09.25
    # SKYRIM SE(Sub) 069  (0) 2018.09.25
    # SKYRIM SE(Sub) 067  (0) 2018.09.25
    # SKYRIM SE(Sub) 066  (0) 2018.09.24
    # SKYRIM SE(Sub) 064  (0) 20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