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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 중 행방불명>




    화이트런에 있는 프랄리아한테 말 걸어서 받았던 퀘스트



    뭔가 비밀이 있는 듯 했다.



    마침 집이 근처에 있어서 금방 도착



    들어가자마자 아벌스타인이 도끼를 꺼내들고 난리를 피웠다.



    프랄리아의 설득 끝에 아벌스타인은 무기를 치웠다.



    아들이 아니라 남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비주얼



    배틀 본이면 그레이 메인 가문과 사이 안 좋은 가문이었던 것 같은데



    아벌스타인은 100% 확신에 차있는 듯한 말투였다.



    첫번째 목표 배틀 본 집에 들어가서 증거를 가져오기





    테이블 위에서 제국군 서신을 발견했다.



    탈모어..!!



    어우 하필이면 탈모어




    3가지의 선택지



    괜히 데려갔다가 싸우는데 시간만 걸릴 것 같아서 3번을 선택했다.



    오케이



    얼음물 방파제로 넘어온 다음



    근처에 있는 북부 감시대 요새로 갔다.



    들어가자마자 제지 당했다.



    첫번째 질문 실패



    두번째 질문 실패



    유혈사태를 일으키지 않고 퀘를 진행하기 위해 다우어 성으로 갔다.




    내용이 많이 짧은 것 같긴 하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북부 감시 요새로 가서 허가서를 보여주고 승인을 받았다.





    내부에도 탈모어들이 많이 있어서 허가서 없이 들어갔으면 시간이 꽤 걸렸을 것 같다.





    고문실에 도착



    이 집은 노안이 특징인가



    고문을 많이 당했는지 힘들어 보이는 토랄드



    탈모어 다 망했으면



    그래도 살아있어서 다행



    나가기 전 상자를 뒤져서 필요한 템만 챙기고





    토랄드를 챙겨서 밖으로 나갔다.



    주인공의 행동에 많이 감동받은 토랄드



    집에 잘 있어



    스톰클락 부대도 안전해 보이지는 않지만 화이트런 보다는 나을 것 같다.



    다시 화이트런으로 돌아온 다음 프랄리아를 만나러 갔다.



    이럴 때 핸드폰이라도 있으면 동영상이라도 보여주는 건데 흑흑



    보상으로 강철 대검 (중급 냉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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