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창백한 숙녀 (창백한 여인)>



    이 장소의 이름은 프로스트 미어 묘실 (서리호수 묘실)




    가까이 가자 갑자기 전투가 시작되었다.




    순식간에 산적 3명을 쓰러트린 아이사가 말을 걸었다.



    친구를 잘못 뒀구나




    산적들의 소지품을 뒤지다가 '키어의 수배서'를 발견했다.



    무기에 관심이 생겨서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두목의 칼을 훔치다니 정말 중죄다.






    산적들을 잡고 통로 안으로 들어갔다.





    증거를 찾아다니다가 키어의 방에서 일지를 발견했다.



    일지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는 거대한 동굴, 기념비, 좋은 칼



    칼을 욕심내는 라'지르(라지어)와 그런 라'지르를 죽이기로 결심한 키어




    옆방에 있는 테이블 위에서 아이사의 일기와 라'지르가 쓴 쪽지를 발견했다.



    원래 몸담고 있던 도적단이 있었던 아이사와 라'지르



    라'지르가 이상해진 건 기념비에 있던 칼과 관련이 있어 보였다. 



    라'지르의 쪽지에서 '창백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창백한 여인에 대한 다음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 숨어서 기다렸는데 산적들은 더이상 얘기해주지 않았다.






    올려져 있는 다리를 내리기 위해 다른 방으로 갔다.



    산적을 처리하고 레버를 작동시키자마자 다른 산적이 눈치채고 다가왔다.





    1층에 도착




    점점 불안해하고 있는 산적들





    아래로 내려갈 수록 푸른빛이 돌기 시작했다.




    도착한 곳은 프로스트 미어 심층 (서리호수 심층)



    입구 근처에서 다 죽어가고 있는 키어를 만났다.



    라'지르한테 당한 상처가 꽤 컸는지 결국 사망한 키어



    위스프가 가는 곳으로 따라갔다.



    멀리 보이는 라'지르의 뒷모습



    라'지르가 제단 가까이 가자마자 위스프 마더 같이 생긴 무언가가 나타났는데 산적들이 말한 창백한 여인인 것 같았다.




    잠시 뒤로 물러나서




    라'지르가 죽자마자 창백한 여인을 향해 활을 쐈다.



    창백한 여인이 죽자마자 생긴 2명의 형체들





    라'지르의 소지품을 뒤져서 '서슬퍼런 검'을 챙긴 다음



    원래 있었던 장소에 놔뒀다.



    떠나기 전 신기한 형체들과 기념사진 한 컷



    으아니 저것은 용언! 



    이번에 얻은 단어는 냉기의 형태의 두번째 단어인 'Flesh'. 요즘 드래곤을 자주 못봐서 드래곤 영혼이 많이 부족하다.




    지름길로 가다가 발견한 상자.



    입구 근처에 있는 길과 연결되어 있어서 금방 빠져나왔다.

    '■ SKYRIM SE ■ > - Sub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YRIM SE(Sub) 068  (0) 2018.09.25
    # SKYRIM SE(Sub) 067  (0) 2018.09.25
    # SKYRIM SE(Sub) 064  (0) 2018.09.22
    # SKYRIM SE(Sub) 063  (0) 2018.09.22
    # SKYRIM SE(Sub) 062  (0)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