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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쪽에서 발생한 일>



    이 곳은 솔리튜드에 있는 동제국 회사의 창고



    창고 근처로 가자 경비병이 막아섰다.



    최근에 일어난 일들...?



    일단 오투스와 얘기를 해봐야 정황을 알 것 같다.




    윈드헬름에 있는 동제국 회사 앞에 도착



    무슨 일이라도 당했는지 사무실 내부가 엉망이었다.



    수상한 냄새



    셰터 쉴드만 무사한 거 보면 백퍼다.



    증거를 입증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쉐터 쉴드네 기록 일지



    해적단 이름이 블러드 호커단이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다.



    제국 VS 스톰클락과의 전쟁이라면 끝난지 좀 됐는데 뭐지



    증거를 가져오기 위해 바로 옆 사무실인 쉐터 쉴드네로 갔다.



    동제국 사무실과는 확실히 차이나는 내부




    벽 뒷부분에 있는 테이블 위에서 '수바리스 아테론의 기록'이라는 수첩을 발견했다.





    일지에서 얻은 단서는 해적 친구, 선장 스티그 솔트-플랭크



    오투스한테 일지를 건네주고



    던스타에 있는 바람끝 여관으로 왔다.



    직원을 희롱하고 있는 스티그 일당들



    대화가 끝나자마자 스티그한테 말을 걸었다.



    할딘...?



    두목이구나




    2가지의 선택지




    돈주기 아까워서 1번을 선택하고 전에 얻었던 권투선수의 장갑을 꼈다.




    승리!



    할딘 일당들이 쟈펫의 어리석음 섬에 있다는 정보를 알아냈다.



    처음 보는 누군가와 얘기 중인 오투스



    음...?



    다짜고짜 징병에 당첨된 주인공



    오케이



    배 앞에 있는 용병한테 말을 걸고



    승선!



    갑작스러운 전개지만 승선한 김에 기념사진 한 컷




    배가 멈춘 걸 보니 도착한 듯 했다.



    할딘만 제거하면 은신처를 숨겨주고 있는 마법이 깨질테니까! 



    제일 어려운 일을 주인공한테 떠넘기는 아델라이자




    쟈펫의 어리석음 탑으로 들어가기 위해 바다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진흙게들을 잡고






    보초병을 잡은 뒤 쟈펫의 어리석음 탑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 근처에서 위로 가는 길과 아래로 가는 길이 나왔는데 





    지도를 잘못 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가




    쟈펫의 시체와 일지를 발견했다.



    땅을 볼 줄 몰랐던 쟈펫의 씁쓸한 최후




    다시 위로 올라가서 연금술에 집중하고 있는 할딘을 보자마자 활을 쐈다.



    .


    소지품을 뒤져서 열쇠를 챙기고



    밖으로 탈출!





    할딘이 죽자마자 동제국 용병들의 공격이 시작됐는지 나오자마자 화약이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근데 주인공도 같이 맞아서 죽으면 어쩌려고 저렇게 막 쏘고 난리





    정신을 차리고 아델라이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오랜만에 보는 검 피니쉬



    다행히 아델라이자도 무사해 보였다.



    안 그래도 아까 죽을 뻔 했어



    할딘의 은신처를 박살내고



    오투스한테 돌아가서 보고를 했더니 보상으로 1,500 골드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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