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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조각들>



    던스타에 미식 던(신화 여명회) 박물관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모탈에서 던스타로 이동했다.



    쉬지않고 내리는 눈.



    스톰클락 야영지를 발견해서 가까이 가려는데 자꾸 나가라고 그랬다.



    눈 내리는 숲도 제법 멋져서 구경하고 있던 중



    산적 무법자들이 나타났다.



    산적들을 때려잡고 소지품을 털어보았다.



    '불의 춤, 제 2권'을 읽었더니 방어 기술이 증가했다.



    오랜만에 만난 늑대들



    가죽을 챙기고 있는데 갑자기 음악이 바뀌더니 블러드 드래곤이 나타났다.



    누가보면 주인공한테 무슨 원한이라도 심하게 쌓인 줄



    오다빙을 부를까 하다가 그냥 드래곤의 추락을 썼다.



    이제 그만 좀 보자



    기념사진을 찍다가



    거짓말쟁이 마'이크라는 카짓을 만났다.



    기분탓인지 전혀 진심같이 느껴지지 않았다.



    조금만 더 가면 던스타가 나올 것 같다.



    멀리 탑이 보였다.



    던스타에 도착



    모탈보다는 조금 크고



    어촌같은 느낌.



    던스타 미식 던 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갔다.



    싸우고 있는 분위기라서 일단 상황을 지켜보았다.



    마디나는 사일러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했다.



    마디나가 떠나자



    사일러스가 말을 걸어왔다.



    사일러스에게 초대장을 보여주고



    안으로 들어갔다.



    박물관이라고 해서 큰 줄 알았는데 굉장히 협소했다.



    너무 떳떳하게 얘기하길래 순간 미식 던이 굉장히 좋은 단첸줄 알았다.



    진열함 안에는 미식 던 멤버들이 입었었던 로브들과



    불에 탄 종이



    미식던의 지도자인 맨카 캐모런이 만든 책



    칼집이 전시되어 있었다.



    완전 나쁜놈들 아녀



    이미 수식어부터 질 나쁜 느낌



    그래서 마디나가 말렸었구나.



    본론의 시작



    가야할 곳은 총 3군데



    중2병 느낌이 많이 나던 단검 이름



    첫번째 타겟은 모탈의 목재소에서 일하고 있는 요르겐



    열심히 장작패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한 컷



    요르겐한테 단검 조각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모르는척 시치미를 떼길래



    사일러스의 이름을 대서 요르겐이 단검 조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4가지의 선택지



    좋게 좋게 설득하려고 했지만 실패



    방금까지 선조니 뭐니 그런건 다 거짓말이었구나!



    요르겐의 열쇠를 들고 바로 뒤에 있는 집으로 갔다.



    상자 발견



    메이룬스의 단검 칼자루 획득



    보상으로 800골드를 받았다.



    두번째 조각을 얻기 위해 팔크리스로 넘어와서



    깨진 상아 요새로 왔다.



    은신해서 몇명의 산적들만 처리하고



    남아 있는 산적을 처리한 뒤



    요새 안으로 들어갔다.



    권절(권줄)의 공격력이 센 편이라 프레아가 그로기 상태가 됐었다.



    깨진 상어 금고 열쇠를 챙기고



    권절의 방을 뒤져보았다.



    통장에 돈이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



    금고를 찾기 위해 지하로 내려갔다.



    열쇠로 장치를 뚜껑을 열고 단추를 작동시킨 다음



    한층 더 내려갔다.



    깨진 상아 금고 안에는 산적들이 없어서



    마음 편하게 각각의 방을 뒤지고 다녔다.



    벤치 위에 있는 '의로운 리슬라브'라는 책을 읽었더니 경갑 방어구 기술이 증가했다.



    창살 너머로 받침대가 보였다.



    레버를 내린 다음



    함정을 제거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칼날파편 획득 성공



    보상으로 800골드를 받았다. 근데 아까부터 왜 자꾸 반말이지.



    살리우스 농장으로 넘어온 다음 죽은 노파바위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포스원들을 만났다.



    내가 너희 왕이랑 같이 탈출도 하고 선물도 받았던 사람인데!



    같은 포스원들을 죽이고 있던 포스원 전사. 가까이 가도 공격하지 않아서 버근 줄 알았다.



    안개 낀 풍경이 제법 멋지다.



    갑자기 동굴곰이 튀어나와서 정말 놀랐다.



    더쉬니크 얄을 지나



    해그락 보루(할미바위 보루)에 도착



    위치를 보아 지역을 보아



    포스원들이 나오는건 인지상정



    위로 올라가기 위해 탑 안으로 들어갔다.



    길을 찾고 있는데 프레아가 뒤에서 소리치더니 혼자 포스원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구조 파악 완료



    테이블 위에 있는 포션들을 챙기고



    계단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다.



    함정을 제거한 뒤



    위로 올라가다가 찔레심장과 트롤, 포스원 잔챙이를 만났다.



    포스원이 트롤도 키우고 있을 줄이야.



    글래스 도끼를 얻었다. 강화하고 인챈해서 프레아한테 선물로 줘야겠다.



    천막 안에 있던 우드 엘프의 시체



    점점 목적지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죽은 노파 바위로 가는 문을 찾았다.




    포스원을 잡다가 피니쉬 컷이 잘 찍혔다.



    괜찮은 체력회복 포션을 얻었다.



    나선 계단으로 올라가서



    닫혀 있는 철창문을 발견했다.



    식당을 지나가다가



    방심하는 바람에 함정에 걸려서 피가 좀 깎였다.



    레버 발견! 레버 근처에 있는 '만찬의 유희'라는 책을 읽었더니 연금술 기술이 증가했다.



    열린 철창문 안으로 이동



    나무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목표인 드라스큐아(드라스쿠아)가 근처에 있다는 화살표가 떴다.



    드라스큐아를 발견하고 활을 쐈지만 원킬을 실패하는 바람에



    은신을 풀고 프레아와 함께 찔레심장과 드라스큐아를 잡았다.



    가까이 보니 마녀같이 생겼다.



    메이룬스의 단검자루 장식 획득!



    계단 위로 올라가니 용언을 얻을 수 있는 비석이 나왔다.



    이번에 얻은 단어는 '경악의 FEAR'



    상자 안에 있는 템들과 바렌지아의 보석을 챙긴 후



    기념사진 한 컷



    단검 자루 조각을 건네주고 보상으로 800골드를 받았다.



    2가지의 선택지



    지금까지 만났던 데이드릭 프린스들은 한명 빼고 다 인성 파탄자였어서 그다지 내키지가 않았다.



    마을 밖을 나가다가 만난 던스타 경비병이 경계병의 회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경계병의 회관이라는 곳도 가보고 싶었지만 가다가 길을 못찾을까봐 사일러스를 따라갔다.



    늑대를 만나 가죽을 챙긴 다음



    거인과 메머드가 있는 곳을 지나갔는데



    주인공을 적으로 인식하길래 영웅 소환으로 헤이콘을 불렀다.



    헤이콘이 1도 도움이 되지 않아서 본의아니게 혼자 잡아야했다.



    메머드 먼저 잡고



    거인을 잡다가 피니쉬 컷이 떠서 한 컷



    괜찮은 수입



    사일러스를 놓쳐버려서 맵마커를 보면서 찾아갔다.



    7,000계단이 생각나던 곳



    딤할로우 묘지 발견



    멀리 건물 형태가 보였다.



    근처에 비석이 있다는 표시가 떠서 갔더니 산적들이 쉬고 있었다.



    지도자의 운명석 발견



    지도자의 운명석의 기능.



    떠나기 전 비석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메이룬스 데이건의 조각상이 보였다.



    메이룬스 데이건의 성소에 도착!



    오 두근두근



    사일러스는 칼날 조각들과 칼집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데이건에게 말을 걸었고



    놀라울만큼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역시 데이드릭 프린스란.



    2가지의 선택지가 떴다.



    단검 조각 찾으라 고생을 좀 했기때문에 1번을 선택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챈 사일러스



    위에서 시키는데 제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요!



    사일러스와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사일러스를 죽이고 짐을 뒤져보았다. 



    제단으로 가자 데이건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2가지의 선택지



    2번을 선택했다가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1번을 선택했다.



    드디어 무기 복구의 시간



    주인공이 제단 위에 손을 올리자 단검 조각들이 공중에 떠오르면서 복구가 되었다.



    절대 그냥은 안 주는 인성



    메이룬스의 단검의 옵션



    데이건의 말이 끝나자마자 어디선가 2명의 드레모라들이 나타났다.





    드레모라 킨리브를 잡다가 피니쉬 컷 떴다.



    성소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메이룬스 데이건의 성소 열쇠를 챙겨서



    성소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도 드레모라들이 있어서 은신해서 처리한 다음



    신나는 마음으로 템들을 털었다.



     성소 안에서 정말 좋았던 점은



    기술 증가 책과 공장석 & 월장석 주괴



    금괴 & 에보니 주괴들




    괜찮은 수준의 템들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떠나기 전 기념사진 한 컷




    <용언 / 냉기 숨결>



    메이룬스 데이건 근처에 용언을 얻을 수 있다는 표시가 떠서 이동하다가 철광맥을 발견했다.


    오르막길로 올라가다가 상자가 보여서 제단을 수색해보았더니 각종 비싼 보석들과 방어구가 있어서 바로 챙겼다.


    잘못 찾아온 입구




    다시 길을 돌아서 천부의 제단에 도착



    용언을 지키고 있는 드래곤과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나와라, 오다빙!



    기대와는 달리 오다빙은 용 주변을 맴돌기만 했다.



    왜그래 둘이 아는 사이야 뭐야




    옆에서 구경만 할랬는데 어쩔 수 없이 프레아랑 둘이서 잡았다.



    용을 잡고 기념사진 한 컷




    이번에 얻은 힘의 단어는 냉기 숨결의 두번째 단어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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