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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드라의 개>



    팔크리스에 도착!



    개요..?



    왠지 찾아주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대장간이 있는 곳으로 갈겸 동네를 구경해보았다. 리버우드랑 비슷한 느낌.



    인벤에 있는 템들을 팔기 위해 잡화점부터 먼저 들어갔다.



    목재소에 있는 볼룬드는 조심할 것.



    대장간 발견



    로드와 대화를 좀 나누어봤다.



    너무 당당하게 찾길래 원래 키우던 갠줄.



    2가지 선택지가 떠서



    2번을 선택했더니 선금으로 25골드를 받았다.



    팔크리스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바바스라는 개를 만났다.



    이상해 너무 이상하다고.



    원래 주인이 따로 있는 모양.



    미안 처음 들었어.



    데이드릭 프린슨지 프린세슨지 몰라도 착한 인물은 아닌가보다.



    바바스를 따라 갔다.



    감시대에 있는 산적이 나타나서 공격하길래



    활을 쏘면서 잡다가



    피니쉬 컷이 떴다.



    바위가 떨어질 때 지나가면 다칠까봐 조금 기다린 뒤 다시 출발했다.



    다 같이 곰을 잡다가



    피니쉬 컷이 떠서 한 컷



    목적지가 가까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멀었다.



    제국군의 시체들이 널부러져 있길래 뭔가 했더니



    스톰클락군과 붙다가 죽은것 같았다.



    마침 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잠깐만 쉬다가 '피난민'이라는 책을 발견했는데 경갑 방어 기술이 증가했다.



    안 좋은 추억이 있는 헬겐을 지나



    채광도 하고



    오르막길로 올라갔다.



    밤하늘이 예뻐서 한 컷



    헤이마의 대동굴 앞에 도착. 



    여기서부터 바바스가 보이지 않아서 따로 움직였다. 



    흡혈귀 노예가 감시하고 있길래 멀리서 활로 처리한 뒤



    함정을 지나다가



    초보 흡혈귀를 만나 공격당했는데



    피의 갈증이라는 디버프가 생겼다. 검색해보니 3일안에 안고치면 흡혈귀로 변한다고 해서



    스피디하게 움직였다.




    산적 소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흡혈귀들이 살고 있어서 좀 의외였다.



    주변에 있는 흡혈귀들을 다 처리하고



    다른 동굴 안으로 가다가 테이블 위에 죽어있는 농부의 시체를 발견했다.



    은신해서 가고 있는데



    괜히 왔다.



    오크 흡혈귀를 처리하고



    테이블 위에서 '베로의 주장에 대한 답변'이라는 책을 읽었더니 파괴 마법 기술이 증가했다.



    헤이마의 수치로 이동



    여기도 으시시한 분위기였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니



    바바스가 성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성소를 작동시켰더니 클라비쿠스 바일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덤벼들길래 죽인것뿐인데 본의아니게 클라비쿠스 바일을 도와주게 된 상황.



    둘이 그냥 싸운건 아닌 것 같다.



    무기는 생각도 못했는데 잘됐다 싶었다.



    바로 뒤에 지름길이 있어서 올라가다가 상자가 있어서 뒤지다가



    엘프제 활을 발견했다.



    사슬을 잡아당겨서 문을 열고



    밖으로 빠져나왔다.



    흡혈귀 때문에 생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잠깐 팔크리스의 망자의 회랑으로 넘어와서 치료부터 한 뒤



    카틀라의 농장으로 넘어와서 가이문드를 만나러 갔다.



    드디어 말 구입!!



    열심히 벌어서 산 말 1호.



    이름은 덕춘이로 지어주고 싶었는데 이름 짓는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다.



    말을 타고 가려는데 갑자기 블러드 드래곤이 나타났다.



    혹시라도 말이 죽을까봐 필사적으로 어그로를 끌었다.



    평소에는 잘만 주인공만 공격하다가 오늘따라 자꾸 말을 공격해서



    오다빙을 소환했다.



    약속대로 바로 날아온 오다빙



    어후 멋지다 내새끼!



    블러드 드래곤을 잡고



    기념 사진 좀 찍고 가려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서 창피했다.



    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바스와 함께 기념사진 찍고



    다시 출발하려는데 블러드 드래곤한테 공격받고 죽은 하핑가르 경비병의 시체가 보였다.



    메리디아의 성소가 있는 곳을 지나



    볼스키그,



    로스트 에코 동굴을 발견했다.



    갑자기 누가 달려오길래 산적인 줄 알고 활을 들었는데 도망자가 짐을 맡겼다.



    팔면 꽤 돈이 되겠는데!



    쫓기고 있는 몸이라 그런지 설명할 시간도 없는 듯 했다.



    도망자가 사라지자마자 사냥꾼이 나타났다.



    3가지의 선택지가 뜨길래



    1번을 선택했다.



    거짓말 한 보람도 없게 너무 티나게 숨은 도망자는 사냥꾼의 화살에 맞고 그대로 사망했다.



    다시 달리고 달려서



    라임락 동굴(서리바위 땅굴)에 도착했다. 위치가 너무 애매하게 있어서 한참을 찾았다.



    들어가자마자 화염정령이 공격해왔다.



    화염정령을 잡자마자 소환사가 서리 정령을 불러냈다.



    소환사의 이름은 '세바스티안 로트'



    중급이라 여러개를 소환했나보다.



    제단 위에 올려져있는 도끼를 발견했다.



    이름은 '회한의 도끼'



    도끼에 얽힌 사연에 대해 물어보았다.



    도끼로 딸을 죽이라는 뜻이었구나.



    세바스티안 로트가 지냈던 방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다.



    협탁 위에 있는 '2920년 제 9권'이라는 책을 읽었더니 소환 마법 기술이 증가했다.



    동굴에 나온 뒤 바바스와 기념사진 한 컷



    다시 헤이마의 수치로 넘어와서 클라비쿠스 바일의 성소로 갔다.



    잘못들은 줄



    2가지의 선택지가 떠서



    2번을 선택했더니 클라비쿠스 바일이 굉장히 실망했다.



    이제 바바스와 헤어져야 할 시간. 



    저것도 주인이라고 모시고 있는 너도 참 ㅠ



    클라비쿠스 바일의 오른쪽에 바바스의 동상이 생겼다.



    저 멘트 카나이함 돌릴 때 졸툰한테 엄청 들었던 멘튼데..!



    혹시라도 주인공한테 무슨 일이 생길까 싶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바바스가 말리기라도 했는지 클라비쿠스 바일이 다시 마음을 바꾸었다.



    보상으로 클라비쿠스 바일의 가면을 받았다.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거래할 때만 써야겠다.



    팔크리스로 넘어와 로드를 만나러 갔다.



    결국 돈만 날린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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