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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고 있는 악마>




    아큰담즈와 그리 멀지 않은 발슈움에 도착



    헤브노락의 가면을 얻기 위해 발슈움 연결통로 안으로 들어갔다.



    발다라는 유령을 만났는데



    헤브노락과 인연이 있어보였다.



    또라이구나



    아이고 저런



    그렇다면 당연히 도와줘야지



    필요한 건 3개의 용기



    금방 다녀올게!





    석관과 왕좌가 있던 곳을 지나




    용기를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헤브노락의 유령을 만났다.





    뭔가 있을 줄 알고 내려갔지만 드로거랑 거미뿐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갔다.



    테이블 위에 있는 '위더신즈'라는 책을 읽었더니 회복 마법 레벨이 증가했다.




    등불을 떨어트려서 스키버와 드로거를 처리하고




    돌문이 있는 곳으로 갔다.




    첫번째 용기 획득!




    두번째 용기를 찾으러 이동




    피니쉬 컷이 잘 찍혔다.




    주인공의 레벨이 꽤 올라서 그런지 확실히 죽음의 군주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고문실을 지나



    발슈움 지하묘지로 들어갔다.




    상자에 설치된 함정을 제거하자마자 천장에서 거대 설원 거미가 내려왔다.




    이 방도 아니고





    저 방인가





    용기를 지키고 있는 죽음의 군주와 설치되어 있던 소울젬 함정들을 전부 다 없애고



    두번째 용기 획득 성공!





    이제 세번째 용기를 찾으러 가는 길




    드로거들의 맷집도 꽤 강해진 듯





    상자에 있는 템을 챙기고




    발톱이 있는 방에 도착했다.




    선반 위에 있던 쇠 발톱을 챙기자마자 불 함정이 작동됐다.




    순서대로 맞추고 문을 연 다음




    세번째 용기와 용언이 있는 방에 도착했다.



    마지막 방이라 그런지 죽음의 군주가 셋이나 있어서 꽤 손이 많이 갔다.



    세번째 용기 획득!




    이번에 얻은 용언은 정령의 속삭임의 두번째 단어인 'Seek'




    이제 발다한테 돌아갈 차례



    드래곤 프리스트만 아니면야!



    상상하니 꽤 무섭다.



    오케이



    이제 헤브노락을 불러올 시간




    시킨대로 그릇에 헤브노락의 피를 모두 붓고 왕좌에 앉았다.



    헤브노락의 부활




    힘이 다 빠진 발다는 이미 만신창이 상태




    한 번도 써본 적 없던 시간 왜곡을 쓴 다음



    헤브노락을 공격했는데 유지 시간도 너무 짧았고 공격도 그렇게 크게 먹히지 않았다.




    하필 프레아도 버그에 걸려서 움직이지 않는 상태였고 주인공 혼자 나대다가 결국 소븐 가드에 다녀왔다.



    다시 2차전





    힘들게 헤브노락을 잡고 가면과 지팡이를 챙겼다.



    앞으로 남은 가면의 수는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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